[re] 43개월 5살 남아입니다...신생아때부터 좀 예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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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91회 작성일 10-05-06 13:24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많이 예민하고 까다로와 낯선 상황이나 예측하지 못한 상황 등에 대해 부담이 큰 편인 모양입니다.
이런 아동이 갑자기 환경변화를 경험할 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훨씬 심리적 부담감이 크고, 불안도 증가하기 때문에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러한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지 못하고 밀어부치는 식으로 부담을 주었으니 현재 보이는 모습은 당연하겠죠.
일단 이런 기질의 아동이 쉽게 주의가 바뀌거나 감정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경험한 부분에 대한 기억을 중심으로 그 감각을 오래 가지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아이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기억에 대한 긍정적 기억으로의 전환 과정에 많은 공을 들이셔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이나 욕구에 대해 더욱 민감해지셔야 하고 조금 고집이 강하다고 느끼시더라도 충분히 기다려주시는 일도 함께 하셔야 합니다.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을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먼저 충분히 엄마 품에서 보여주고 남들이 하는 것을 관찰한 다음에 충분한 이야기와 함께 step by step으로 경험하게 하고, 자신이 거부하는 것들에 대해서 즉자적으로 설득이나 달래서 하게 하려 하지 말고 평상시에 그것과 친숙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심리적으로 불편감이 크기 때문에 자신이 가졌던 그 부정적 기억에 대한 감각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니 단기적으로라도 놀이치료 등으로 아이가 충분히 그 경험을 안전하게 재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시는 것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43개월 5살 남아입니다...신생아때부터 좀 예민했어요..
>발단은 올해3월유치원입학을하는데 (기관첨가고 엄마랑첨 떨어짐) 애가 안가겠다고 완강하게 거부하는거예요...눈뜨자마자 안간다고 징징울고...
>제가 잘못한것은 아침에 유치원은 어떻게든 보내야하는지라(제가 직장맘)
>좋은데가자..할머니집가자~거짓말해서 일단 나오고 유치원차에 억지로 태워보냈어요..잘못했죠...ㅠ.ㅠ..
>보통은 일주일~한달이면 적응한다길래 기대했는데...3주째보내려니 유치원거부가너무심해 포기했어요..그날부터 외출을안하려고해요...ㅠ.ㅠ
>노란색유치원차만보면 달아나려하고...등원시간이아닌 밤에도 전혀나가질않으려고해요...5월현재까지....이것만이문제가 아니라 고집이 더 세지면서 싫운건 절대로 타협을하지않아요..유치원에서 \"스스로해야돼요\"혼자서\"...
>이런말이 굉장히 스트레스였나봐요...요새는 계속 \"못한다\"를 입에달고살아요...숟가락질못해요...양치질못해..바지못내려요..엄마가엄마가해... \"다 이런식이고....홈스쿨도 거부하고..도통 아무것도 하지앟으려고해요ㅠ.ㅠ
>기질이 예민해서 편식이 심하고...고집이있었지만...점점 더심해져서 큰일이예요...일단환경적인변화는...5년동안 전업맘으로 아이키우다가 올1월부터 직장근무하며 아이랑 처음떨어졌어요..연년생위로 형아랑잘지내고 외할머니가 봐주시는데 1~2월은 동네 미술학원 다니며 문제없이 잘지냈는데..
>억지로 유치원보내고나서는...집밖에를 전혀 안나가려고하고 ..잘가던 미술학원 ...홈스쿨..다 거부에...말도 안되는거가지고 고집을부려요....
>옷도 자기가 좋아하는 몇가지만 입는데...자기가 고집하는것만 입으려고하고..빨아서 없으면 다른건안입고 내복바람으로 외출한다고하고..ㅠ.ㅠ
>애랑실갱이하느라 너무힘들어요..ㅠ.ㅠ
>외출하는날은 주말에 아빠랑 온가족이 다나가야만해요(것두 전날허락꼭받아야하고)....ㅠ.ㅠ
>집안에서는 잘놀아요 밝고....유치원사건부터 고집과 외출거부가 더 심해졌지만...그전에 신생아부터 거슬러보면 잠도 아주늦게자고 밤12시이후 ..분유도 이유식도 잘 안먹었고요..먹는거에비해 다행이도 평균은되요..
>편식도심해..김치 우유.두부 계란 김,,생등심고기..그정도만먹고...생선 멸치 첨보는음식..생등심외 육류절대안먹어요..
>모자라든지..새옷..형아옷절대 거부....미용실..소아과..병원..낯선장소..무섭다고 적응못하고요...문화센타도 적응하는데 일년걸렸어요...요새는 양치질도거부...옷가지고도 고집이너무세고...앙튼 순탄하게 바로 오케이하는게없어요..혼내주면 애가 분노하고..놀래고....
>이런아이한테...사랑으로만 다독여줘야하는지 강하게 훈육해야하는지도 알고싶고요...
>많은 사연이 있는데..두서없이 다 적을수도 없고....
>제가 조만간 방문상담을 하려고합니다....제가 궁금한건....\"전문의와 상담하셔요\"..이런답글말고....적어도~~쪽으로 의심이갑니다\" 정도의 진단좀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답변기다리겠습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많이 예민하고 까다로와 낯선 상황이나 예측하지 못한 상황 등에 대해 부담이 큰 편인 모양입니다.
이런 아동이 갑자기 환경변화를 경험할 때 다른 아이들에 비해 훨씬 심리적 부담감이 크고, 불안도 증가하기 때문에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러한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지 못하고 밀어부치는 식으로 부담을 주었으니 현재 보이는 모습은 당연하겠죠.
일단 이런 기질의 아동이 쉽게 주의가 바뀌거나 감정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경험한 부분에 대한 기억을 중심으로 그 감각을 오래 가지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아이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기억에 대한 긍정적 기억으로의 전환 과정에 많은 공을 들이셔야 합니다.
아이의 감정이나 욕구에 대해 더욱 민감해지셔야 하고 조금 고집이 강하다고 느끼시더라도 충분히 기다려주시는 일도 함께 하셔야 합니다.
하지 않으려고 하는 일을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먼저 충분히 엄마 품에서 보여주고 남들이 하는 것을 관찰한 다음에 충분한 이야기와 함께 step by step으로 경험하게 하고, 자신이 거부하는 것들에 대해서 즉자적으로 설득이나 달래서 하게 하려 하지 말고 평상시에 그것과 친숙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 심리적으로 불편감이 크기 때문에 자신이 가졌던 그 부정적 기억에 대한 감각을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니 단기적으로라도 놀이치료 등으로 아이가 충분히 그 경험을 안전하게 재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시는 것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43개월 5살 남아입니다...신생아때부터 좀 예민했어요..
>발단은 올해3월유치원입학을하는데 (기관첨가고 엄마랑첨 떨어짐) 애가 안가겠다고 완강하게 거부하는거예요...눈뜨자마자 안간다고 징징울고...
>제가 잘못한것은 아침에 유치원은 어떻게든 보내야하는지라(제가 직장맘)
>좋은데가자..할머니집가자~거짓말해서 일단 나오고 유치원차에 억지로 태워보냈어요..잘못했죠...ㅠ.ㅠ..
>보통은 일주일~한달이면 적응한다길래 기대했는데...3주째보내려니 유치원거부가너무심해 포기했어요..그날부터 외출을안하려고해요...ㅠ.ㅠ
>노란색유치원차만보면 달아나려하고...등원시간이아닌 밤에도 전혀나가질않으려고해요...5월현재까지....이것만이문제가 아니라 고집이 더 세지면서 싫운건 절대로 타협을하지않아요..유치원에서 \"스스로해야돼요\"혼자서\"...
>이런말이 굉장히 스트레스였나봐요...요새는 계속 \"못한다\"를 입에달고살아요...숟가락질못해요...양치질못해..바지못내려요..엄마가엄마가해... \"다 이런식이고....홈스쿨도 거부하고..도통 아무것도 하지앟으려고해요ㅠ.ㅠ
>기질이 예민해서 편식이 심하고...고집이있었지만...점점 더심해져서 큰일이예요...일단환경적인변화는...5년동안 전업맘으로 아이키우다가 올1월부터 직장근무하며 아이랑 처음떨어졌어요..연년생위로 형아랑잘지내고 외할머니가 봐주시는데 1~2월은 동네 미술학원 다니며 문제없이 잘지냈는데..
>억지로 유치원보내고나서는...집밖에를 전혀 안나가려고하고 ..잘가던 미술학원 ...홈스쿨..다 거부에...말도 안되는거가지고 고집을부려요....
>옷도 자기가 좋아하는 몇가지만 입는데...자기가 고집하는것만 입으려고하고..빨아서 없으면 다른건안입고 내복바람으로 외출한다고하고..ㅠ.ㅠ
>애랑실갱이하느라 너무힘들어요..ㅠ.ㅠ
>외출하는날은 주말에 아빠랑 온가족이 다나가야만해요(것두 전날허락꼭받아야하고)....ㅠ.ㅠ
>집안에서는 잘놀아요 밝고....유치원사건부터 고집과 외출거부가 더 심해졌지만...그전에 신생아부터 거슬러보면 잠도 아주늦게자고 밤12시이후 ..분유도 이유식도 잘 안먹었고요..먹는거에비해 다행이도 평균은되요..
>편식도심해..김치 우유.두부 계란 김,,생등심고기..그정도만먹고...생선 멸치 첨보는음식..생등심외 육류절대안먹어요..
>모자라든지..새옷..형아옷절대 거부....미용실..소아과..병원..낯선장소..무섭다고 적응못하고요...문화센타도 적응하는데 일년걸렸어요...요새는 양치질도거부...옷가지고도 고집이너무세고...앙튼 순탄하게 바로 오케이하는게없어요..혼내주면 애가 분노하고..놀래고....
>이런아이한테...사랑으로만 다독여줘야하는지 강하게 훈육해야하는지도 알고싶고요...
>많은 사연이 있는데..두서없이 다 적을수도 없고....
>제가 조만간 방문상담을 하려고합니다....제가 궁금한건....\"전문의와 상담하셔요\"..이런답글말고....적어도~~쪽으로 의심이갑니다\" 정도의 진단좀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답변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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