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살아이 상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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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10-04-20 09:45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신나고 활력있게 생활해야 할 아이가 외부와의 상호작용에서 적극적이지 않네요.
최근 아이의 생활에 변화된 부분이 있나요?
갑자기 집단생활을 시작했다던지, 아니면 집안환경이 변화되었다던지 하는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는 그런 변화가 있었는지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아이가 활력이 많이 떨어지고 다소 우울한 듯 보이는데요. 아직 정확하게 자기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연령이기 때문에 아이를 잘 관찰해보셔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때 이런 아이의 상태를 벗어나게 해주기 위해 강제적으로 대답을 하게 한다던지 하는 등의 강압적인 방식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구요.
오히려 아이의 에너지 레벨을 잘 맞추어가면서 조심스럽게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부드럽게 해 나갈 수 있는 섬세한 배려가 필요합니다.(예를 들어 구석에 자꾸 들어간다면 그 장소에서 안전하게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던지 하는 등으로 말입니다)
또한 싫다던지 안한다던지 하는 것은 자기 주장의 하나이므로 묵살하거나 엄마방식으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하지 말고, 충분히 공감해주면서 자기가 다르게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는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런 양상이 계속 나타난다면 그저 묵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상담센터나 기관에서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상처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은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하고 미룰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아이가 39개월 입니다..1월생으로 꽉찬 4살이요..그런데 요즘 자꾸 뭐하자고 하면 싫어..안해..그러고 구석진곳에 가서 앉아있고...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잘 하지않고..어린이집에서 부르듯 해주면...네네선생님..하고 대답은해요..그냥부르면 안하고..그런데 계속 말을해도 안들으면 회초리를 가지러 가는척 일어나면 다리를 붙잡고...잠깐~~그래요..아이가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구요...요즘 조금씩 말을하기 시작하면서 싫어..안해...소릴 넘 자주해서 걱정이구요..구석진곳에 들어가있는것도 걱정이 되구요..대전엔 마땅히 상담받을만한곳이 없어..이렇게 글을 남기네요...상세한 답변 좀 죄송한데 부탁드립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신나고 활력있게 생활해야 할 아이가 외부와의 상호작용에서 적극적이지 않네요.
최근 아이의 생활에 변화된 부분이 있나요?
갑자기 집단생활을 시작했다던지, 아니면 집안환경이 변화되었다던지 하는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는 그런 변화가 있었는지 잘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아이가 활력이 많이 떨어지고 다소 우울한 듯 보이는데요. 아직 정확하게 자기 감정을 표현할 수 없는 연령이기 때문에 아이를 잘 관찰해보셔야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때 이런 아이의 상태를 벗어나게 해주기 위해 강제적으로 대답을 하게 한다던지 하는 등의 강압적인 방식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구요.
오히려 아이의 에너지 레벨을 잘 맞추어가면서 조심스럽게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부드럽게 해 나갈 수 있는 섬세한 배려가 필요합니다.(예를 들어 구석에 자꾸 들어간다면 그 장소에서 안전하게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던지 하는 등으로 말입니다)
또한 싫다던지 안한다던지 하는 것은 자기 주장의 하나이므로 묵살하거나 엄마방식으로 유도하는 방식으로 하지 말고, 충분히 공감해주면서 자기가 다르게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시기 바랍니다.
집에서는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이런 양상이 계속 나타난다면 그저 묵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 상담센터나 기관에서 정확한 진단과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상처나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은 그 어떤 일보다 중요하고 미룰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아이가 39개월 입니다..1월생으로 꽉찬 4살이요..그런데 요즘 자꾸 뭐하자고 하면 싫어..안해..그러고 구석진곳에 가서 앉아있고...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잘 하지않고..어린이집에서 부르듯 해주면...네네선생님..하고 대답은해요..그냥부르면 안하고..그런데 계속 말을해도 안들으면 회초리를 가지러 가는척 일어나면 다리를 붙잡고...잠깐~~그래요..아이가 말을 잘하는 편은 아니구요...요즘 조금씩 말을하기 시작하면서 싫어..안해...소릴 넘 자주해서 걱정이구요..구석진곳에 들어가있는것도 걱정이 되구요..대전엔 마땅히 상담받을만한곳이 없어..이렇게 글을 남기네요...상세한 답변 좀 죄송한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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