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른 아이를 밀고 가까이 오는것도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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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10-04-14 11:27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이가 배려나 양보능력이 부족해 자연스럽게 사회화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시는 것 같네요.
어머님의 말씀을 보니 사실 아이는 나름 자기의 그간 짧은 경험 속에서 자기 소유물을 정확하게 지키려 하는 것 같은데요.
아직 정확하게 다른 아이들에게 빌려주기, 자기 것을 내어주기 등은 기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 개월 수에 실행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참 소유욕이 생성되기 시작하는 싯점이기 때문입니다.
(뭐든지 내 것, 내가 할거야 할 때이잖아요)
조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그럴수록 엄마가 아이를 배려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친구간에 그런 일이 있을 때는 아이한테 먼저 지시하시고 못하게 하시기 보다는 공격을 당한 상대방 아이에게 엄마가 먼저 아이의 마음을 말해주시고(이 장난감은 우리 **가 가장 아끼는 것이어서 네가 가져갈까봐 겁이 났나봐) 그 다음에 사과하는 모습(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너를 밀어버렸네. 많이 아팠지, 정말 미안해)을 계속 반복적으로 보여주세요.
엄마도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사회적인 관계에서는 그런 식으로 사과를 주고 받으며 그 때 상대방이 온순해짐을 보게 되면 아이의 행동도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무리하게 자기 것을 내놓으라고 하면 아무도 자기 것을 내놓지 않습니다.
아이가 편안하고 안정되며 풍요로운 마음을 가져 스스로 내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9개월 여자아이예요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닌데
>좀더 어렸을땐 오히려 다른 아이들에게 맞는게 더 많았고
>장난감 뺏길거 같음 먼저 줘버리고 이래서 속상했던 때가 있었어요
>
>그러다 점점 바뀌더니 작년 가을부터 심해지기 시작해서
>장난감 빌려주는건 절대 안되고
>다른 아이들 얼굴이나 가슴을 밀기도 해요
>
>이상한게 자기보다 어린 아기들..
>주위에 막 돌지난 아기들이 몇 있는데 특히 싫어해요
>자기한테 가까이 오는걸 싫어하고 오면 밀어버리고....
>어떤 때에는 무섭다고 제뒤로 숨을때도 있어요
>
>저희집에서 친구들과 노는게 힘들어요
>자기 장난감이나 미끄럼틀 같은거 만지지도 못하게 하구요
>남의 집에 가서는 친구 장난감도 다 자기꺼예요
>
>친구들 만나기 전에 집에서
>\"OO야~ 우리 나가서 친구랑 사이좋게 놀자\" 이러면
>\"아니 친구 밀꺼야\" \"아기 밀꺼야\" 이렇게 말해요
>그럼 놀러 못간다 하면 사이좋게 놀꺼라 하고 ....
>
>집에서 저랑 둘이 있을때는 역할놀이 참 잘해요
>친구야 장난감 빌려줄래? 하면서 빌려주면 고마워~ 하는 놀이도
>꽤 반복적으로 하구요
>뭐 잘못하면 미안해~ 하는 놀이도 해요
>근데 진짜 친구들에게는 그렇게 못하고 욕심을 부리네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때려도 보고 벌도 세워보고 타일러도 보고...
>그래도 안되네요
>어린이집을 보내면 좀 나아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이가 배려나 양보능력이 부족해 자연스럽게 사회화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시는 것 같네요.
어머님의 말씀을 보니 사실 아이는 나름 자기의 그간 짧은 경험 속에서 자기 소유물을 정확하게 지키려 하는 것 같은데요.
아직 정확하게 다른 아이들에게 빌려주기, 자기 것을 내어주기 등은 기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 개월 수에 실행하기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한참 소유욕이 생성되기 시작하는 싯점이기 때문입니다.
(뭐든지 내 것, 내가 할거야 할 때이잖아요)
조급하게 마음 먹지 말고 그럴수록 엄마가 아이를 배려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친구간에 그런 일이 있을 때는 아이한테 먼저 지시하시고 못하게 하시기 보다는 공격을 당한 상대방 아이에게 엄마가 먼저 아이의 마음을 말해주시고(이 장난감은 우리 **가 가장 아끼는 것이어서 네가 가져갈까봐 겁이 났나봐) 그 다음에 사과하는 모습(그래서 자기도 모르게 너를 밀어버렸네. 많이 아팠지, 정말 미안해)을 계속 반복적으로 보여주세요.
엄마도 자기 마음을 정확하게 알고, 사회적인 관계에서는 그런 식으로 사과를 주고 받으며 그 때 상대방이 온순해짐을 보게 되면 아이의 행동도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무리하게 자기 것을 내놓으라고 하면 아무도 자기 것을 내놓지 않습니다.
아이가 편안하고 안정되며 풍요로운 마음을 가져 스스로 내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9개월 여자아이예요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닌데
>좀더 어렸을땐 오히려 다른 아이들에게 맞는게 더 많았고
>장난감 뺏길거 같음 먼저 줘버리고 이래서 속상했던 때가 있었어요
>
>그러다 점점 바뀌더니 작년 가을부터 심해지기 시작해서
>장난감 빌려주는건 절대 안되고
>다른 아이들 얼굴이나 가슴을 밀기도 해요
>
>이상한게 자기보다 어린 아기들..
>주위에 막 돌지난 아기들이 몇 있는데 특히 싫어해요
>자기한테 가까이 오는걸 싫어하고 오면 밀어버리고....
>어떤 때에는 무섭다고 제뒤로 숨을때도 있어요
>
>저희집에서 친구들과 노는게 힘들어요
>자기 장난감이나 미끄럼틀 같은거 만지지도 못하게 하구요
>남의 집에 가서는 친구 장난감도 다 자기꺼예요
>
>친구들 만나기 전에 집에서
>\"OO야~ 우리 나가서 친구랑 사이좋게 놀자\" 이러면
>\"아니 친구 밀꺼야\" \"아기 밀꺼야\" 이렇게 말해요
>그럼 놀러 못간다 하면 사이좋게 놀꺼라 하고 ....
>
>집에서 저랑 둘이 있을때는 역할놀이 참 잘해요
>친구야 장난감 빌려줄래? 하면서 빌려주면 고마워~ 하는 놀이도
>꽤 반복적으로 하구요
>뭐 잘못하면 미안해~ 하는 놀이도 해요
>근데 진짜 친구들에게는 그렇게 못하고 욕심을 부리네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때려도 보고 벌도 세워보고 타일러도 보고...
>그래도 안되네요
>어린이집을 보내면 좀 나아질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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