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무기력한 아이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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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10-06-06 11:45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보통 부주의한 아이들이 보이는 특성을 아이가 많이 갖고 있네요.
어머님의 관심과 애정, 노력이 많이 요구되는 아이니만큼 일상에서 엄마가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 아이들은 자신이 주의와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 집중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긴 시간 주의력을 유지하는 주의집중력을 가지는 것 역시 많이 힘들구요.
그러므로 이 아이들은 일단 학습량을 상당히 많이 줄이셔야 합니다.가장 짧은 시간에 집중적이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어머님의 기준이 아닌 아이가 현재 가진 집중정도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과제도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를 강조하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주내에서 빠른 결과가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몇 학년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 날 그 날의 외적 보상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아이들의 경우 이렇게 잘하면 일주일 후에 무엇이 보상된다는 것은 아이의 동기를 강화하기 힘듭니다. 매일 매일 동기화할 수 있는 보상체계(반드시 물적 보상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해낸만큼, 달라진만큼의 칭찬과 인정 등)를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능동적으로 될 수 있는 방법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점차 자율성을 높여 나가는 것에 있는데 지금처럼 가끔 '네가 알아서' 하는 방법은 자율성과 관련이 없습니다. 자신이 의지를 갖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아직 주도적인 학습능력도 없는 상황에서의 '네가 알아서'라고 하는 것은 자율성 증진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함께 하면서 도움받고 있다는 것,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의 에너지와 집중 정도를 칭찬해주면서 아이가 갖고 있는 장점 등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구요.
또 하나, 만약 약의 효과가 하루가 가지 않고 그 차이가 급격하다면 정신과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셔서 하루에 2번 먹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생활속에 더 많은 어려움과 막막함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느린 것, 스스로 안되는 것에 대해 조바심을 가지지 마시고, 지금처럼 아이가 자율적인 능력이 형성될 때까지 한 단계 한 단계를 제대로 밟아 아이가 실질적인 자기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여~
>단숨에 달려가고싶지만...
>넘 먼곳에 있기에...
>이렇게 글로써 문의드립니다^^
>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인데.. adhd판정은 안받았는데...
>보통아이보다는 점수가 조금 높다고하여..
>지금 약을 복용중입니다.
>약을 복용하는이유는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것과 항상 늦게 하는아이라..
>.먹이게 되었는데..
>학교생활을 넘 힘들어하네여
>
>수업준비도 항상늦고
>수업시간에 필기하는것도 하고 싶으면하고 안하고 싶으면 하지않고...
>준비물 역쉬 제대로 안챙기고...
>무엇이든지..늦는편이랍니다~
>
>집에서는 마지못해 공부하기가 일쑤이고..
>알아서 하라면..뭘해야할지..모른답니다.
>제가 보기에..한마디로 무기력하다고나 할까요...
>
>넘 수동적이라..능동적인아이로 키우려면 어찌해야할지....
>참고로...
>제가 생각하기에..
>하루일과중에 학교 끝나고..월수금은 저랑 2시간정도 공부하고 태권도 다닙니다.
>화목토는 영어
>글구...저녁에는 학교 숙제와 학원숙제 정도합니다
>학습지는 한자와 생각하는수학을 하는데..
>한자는 일주일분이 페이지로 따지면 1쪽밖에 안되는 물량이고
>수학또한 생각하는거라글치...그것또한 하루에 한쪽정도 분량이랍니다.
>제가 보았을때는 많은 량은 아닌것같은데...
>아이가 워낙 낙천적인성격과 하기싫은것을 합치니...
>예를 들면 한자를 5분이면 다 쓸것을 20-30분이란 시간이 간답니다.
>한자끝내고나면..자기 좋아하는것 하라면..후다닥~ 끝내버리고..ㅠㅠ
>이런 아이 우찌하면 좋을지...
>낮에는 집에서 제가 가르칠때는 약때문인지...잘하는것같은데..
>저녁에는 숙제를 하면서..넘 피곤해하구..
>
>정말로. 깜깜합니다.
>여기에서 답을 찾길 바라며...
>좋은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보통 부주의한 아이들이 보이는 특성을 아이가 많이 갖고 있네요.
어머님의 관심과 애정, 노력이 많이 요구되는 아이니만큼 일상에서 엄마가 많이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이 아이들은 자신이 주의와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닌 다른 영역에서 집중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긴 시간 주의력을 유지하는 주의집중력을 가지는 것 역시 많이 힘들구요.
그러므로 이 아이들은 일단 학습량을 상당히 많이 줄이셔야 합니다.가장 짧은 시간에 집중적이고 재미있게 학습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어머님의 기준이 아닌 아이가 현재 가진 집중정도를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과제도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를 강조하기보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주내에서 빠른 결과가 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몇 학년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그 날 그 날의 외적 보상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이 아이들의 경우 이렇게 잘하면 일주일 후에 무엇이 보상된다는 것은 아이의 동기를 강화하기 힘듭니다. 매일 매일 동기화할 수 있는 보상체계(반드시 물적 보상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해낸만큼, 달라진만큼의 칭찬과 인정 등)를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능동적으로 될 수 있는 방법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점차 자율성을 높여 나가는 것에 있는데 지금처럼 가끔 '네가 알아서' 하는 방법은 자율성과 관련이 없습니다. 자신이 의지를 갖고 있지도 않을 뿐더러 아직 주도적인 학습능력도 없는 상황에서의 '네가 알아서'라고 하는 것은 자율성 증진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함께 하면서 도움받고 있다는 것,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의 에너지와 집중 정도를 칭찬해주면서 아이가 갖고 있는 장점 등을 스스로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시구요.
또 하나, 만약 약의 효과가 하루가 가지 않고 그 차이가 급격하다면 정신과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셔서 하루에 2번 먹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생활속에 더 많은 어려움과 막막함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느린 것, 스스로 안되는 것에 대해 조바심을 가지지 마시고, 지금처럼 아이가 자율적인 능력이 형성될 때까지 한 단계 한 단계를 제대로 밟아 아이가 실질적인 자기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여~
>단숨에 달려가고싶지만...
>넘 먼곳에 있기에...
>이렇게 글로써 문의드립니다^^
>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인데.. adhd판정은 안받았는데...
>보통아이보다는 점수가 조금 높다고하여..
>지금 약을 복용중입니다.
>약을 복용하는이유는 공부에 집중을 못하는것과 항상 늦게 하는아이라..
>.먹이게 되었는데..
>학교생활을 넘 힘들어하네여
>
>수업준비도 항상늦고
>수업시간에 필기하는것도 하고 싶으면하고 안하고 싶으면 하지않고...
>준비물 역쉬 제대로 안챙기고...
>무엇이든지..늦는편이랍니다~
>
>집에서는 마지못해 공부하기가 일쑤이고..
>알아서 하라면..뭘해야할지..모른답니다.
>제가 보기에..한마디로 무기력하다고나 할까요...
>
>넘 수동적이라..능동적인아이로 키우려면 어찌해야할지....
>참고로...
>제가 생각하기에..
>하루일과중에 학교 끝나고..월수금은 저랑 2시간정도 공부하고 태권도 다닙니다.
>화목토는 영어
>글구...저녁에는 학교 숙제와 학원숙제 정도합니다
>학습지는 한자와 생각하는수학을 하는데..
>한자는 일주일분이 페이지로 따지면 1쪽밖에 안되는 물량이고
>수학또한 생각하는거라글치...그것또한 하루에 한쪽정도 분량이랍니다.
>제가 보았을때는 많은 량은 아닌것같은데...
>아이가 워낙 낙천적인성격과 하기싫은것을 합치니...
>예를 들면 한자를 5분이면 다 쓸것을 20-30분이란 시간이 간답니다.
>한자끝내고나면..자기 좋아하는것 하라면..후다닥~ 끝내버리고..ㅠㅠ
>이런 아이 우찌하면 좋을지...
>낮에는 집에서 제가 가르칠때는 약때문인지...잘하는것같은데..
>저녁에는 숙제를 하면서..넘 피곤해하구..
>
>정말로. 깜깜합니다.
>여기에서 답을 찾길 바라며...
>좋은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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