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지인 어른들.. 을 무서워하고 많은사람들앞에서 말을 잘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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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10-07-21 10:2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그간 많은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그래도 어머님의 따뜻한 온정과 노력이 아이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신 것 같네요.아이가 어렸을 적 신뢰감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아이 역시 많이 고통스러웠겠습니다.
이런 기억들은 의식적으로는 아이가 기억할 수 없으나 아이의 잠재의식 안에서 아이를 위축되게 하거나 불안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더욱 지극한 보살핌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어머니께서 걱정하시고 있는 사항들도 이와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기질적으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일 가능성도 높으나, 그것이 또래에 비해 필요이상으로 자기 주장을 못하는 것은 아이가 많이 위축되고 불안하다는 증거입니다. 자기 활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편안 환경, 안심되는 환경에서는 자신의 자질을 충분히 발휘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환경에 적응도 느리고 불안도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자신의 사회적 유능감이 많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좀 더 강한 자신의 힘을 신뢰하고 타인들과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지금 이 싯점에서 놀이치료 등을 받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치료는 문제행동이 보이는 아이들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좀 더 자아를 강화받고 싶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니 초등학교를 준비하신다면, 이 싯점이 가장 적합한 시기라 하겠습니다.
가까운 상담센터나 치료기관에서 전반적인 아이의 상태를 평가하고, 아이에 맞는 적절한 자기주장성과 안정성,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강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최근에 이곳을 알게 되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7살난 여아문제로 상담드립니다.
>동생출산으로 두달여간 할머니댁에 가있다 왔는데(동생출산에 대해 예기는 계속 해주었으나 놓고 올때 외출한 틈에 엄마아빠가 서울로 왔습니다. 이후 통화할때는 전화도 잘받고 울지도 않고 잘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이후로 다니던 어린이집에갈수 없어 다른 어린이집(조명이 어둡고 추운환경-자주 토했습니다)을 서너달 다니다 원래 다니던 어린이집으로 옮겼습니다. 가정이나 어린이집 여러 외적 환경변화가 심했는지 밤에 또는 어린이 집에서 소변을 자주 지렸습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도 알게 되서 아이가 난처할때가 많았습니다.
>이런문제가 6살때까지 계속되어서 타이르기도 하였지만 체벌도 있었습니다. 저의 격한 감정표현과 체벌로 인해 아이의 표정은 점점 굳어져갔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거의 말을 하지않고 지냈습니다. 친구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수준이고 대그룹에서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아 친구들이 대신 말을 해주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스스로 하도록 요구하는 다양한 일들( 가방챙기기 옷벗어 정리하기..화장실가기..등)선생님의 지시가 있을때만 움직일뿐 알아서 잘 하지못하였습니다.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위축되었습니다. 지난해 6살때 어린이집내 활동 사진을 보면 거의 무표정,,굳은 표정이었습니다. 키는 좀큰데 살이 찌지않고 말라갔습니다. 한글을 일찍떼서 혼자 그림그리고 글씨쓰는걸 좋아하고 잘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친구들도 아이를 무시하지않고 별무리없이 지낸다고 하였습니다. 가정형편상 일을 할수밖에 없어서 두자매를10시 ~ 오후7:30까지 어린이집에 둘수밖에 없었습니다. ....4시부터는 두자매가 같이 남은 아이들과 함께 엄마를 기다리며 서로 그림그리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아이와의 시간보내기 여러 경험쌓기를 못했습니다. 세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쫓기면서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못해 이런문제가 생겼나 자격지심으로 많이 고통하였습니다.
>
>뒤늦게 저의 양육태도를 후회하며 여러분들의 조언과 상담으로 아이를 긍정하고 혼내는 대신 감싸주었을때 점점 회복되었습니다. 7세가 되니 잠자기전 소변을 누면 야뇨증 증세도 거의 없어지고 조금씩 친구들과도 이야기하며 놀기도 하였습니다. 길거리에서 친구를 만나면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기도합니다. 올해(2010년) 활동사진은 거의 웃으며 멋진 포즈도 취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하는건지 좀더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
>여전히 대그룹활동에서, 자유놀이 시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거나 주도적으로 놀이를 이끌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집에만 오면 180도 변하여 끊임없이 큰소리로 이야기하면서 춤추고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놉니다. 동생과도 주도적으로 놉니다. 동생을 모방하길 잘합니다. 나 사랑하냐고 자주 묻습니다. 동생과 끊임없이 비교하길 잘합니다. 또한 또다른 문제가 심각해진 것은 올초부터(2010년) 사람들이 많은곳 특히 어른이 많은곳 ( 지인의 예식장, 교회나 시댁 어른들과의 식사..가끔보는 지인들) 틈에 들어가려고 안합니다. 전에는 엎고서라도 갔는데 이제는 전혀 들어가려고를 안합니다. 매주 교회에도 어른들 예배후 식사다 끝나고 어린이예배때나 들어갑니다. 따로 다른층에서 엄마와 식사합니다. 교회내 한분에게 친구와 더놀고 싶다고 떼를 쓰다 집에 안간다고 크게 혼난적이 있습니다.(오래된일입니다.5살 때??) 어떤분은 아이들이 들어오면 인사안한다고 꼭 인사를 받는분이 있습니다. 어떤분은 아이가 없어 교회내 아이들을 봐도 굳은표정으로 인사도안해주고 도리어 무관심하게 지나칩니다. 이런 부분때문일까요?? 근데 왜 예식장이나 지인모임에서도 함께하길 힘들어 할까요????
>어른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불신 두려움이 많이 생긴걸까요???
>아이들만 있을때는 그래도 덜 힘들어 합니다. 아예 모르는 어른들 (백화점,서점,, 지나가는어른들)에게는 큰소리로 인사도 잘합니다.
>
>여러 문제가 많지만...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 다음 세가지가 가장 걱정이 되어 이렇게 두서없이 상담요청을 급히 드립니다.어떻게 아이를 도와 주어야할지요 제게 지혜를 좀 나눠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
>1.. 대그룹에서 자기표현, 대답 잘 안하는점 (알고도 말 안함), 아침마다내는 어린이집 대화수첩을 내지 않아 선생님과 소통하는것도 어렵습니다. 과제를 해도 내지않습니다.
>선생님께 이런 어려움 예기했는데도 매번 챙겨주시기 어려운지 한번만 아이이름부르며 권유해도 될 것같은데 (부모마음인가요??....) 한달동안 하루활동글도 못받아봤습니다. 과제도 계속 그대로 가져옵니다. 서운한맘 많습니다.
>
>2.. 지인들 틈,, 많은사람들 있는곳에 잘 들어가지 못하는 점
>
>3. 집안과 밖에서의 행동, 지인들과 전혀모르는 사람들앞에서의 행동이 너무 다른점
>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그간 많은 걱정이 많으셨을텐데 그래도 어머님의 따뜻한 온정과 노력이 아이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신 것 같네요.아이가 어렸을 적 신뢰감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아이 역시 많이 고통스러웠겠습니다.
이런 기억들은 의식적으로는 아이가 기억할 수 없으나 아이의 잠재의식 안에서 아이를 위축되게 하거나 불안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어머니의 더욱 지극한 보살핌과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어머니께서 걱정하시고 있는 사항들도 이와 관련이 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물론 기질적으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일 가능성도 높으나, 그것이 또래에 비해 필요이상으로 자기 주장을 못하는 것은 아이가 많이 위축되고 불안하다는 증거입니다. 자기 활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편안 환경, 안심되는 환경에서는 자신의 자질을 충분히 발휘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환경에 적응도 느리고 불안도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자신의 사회적 유능감이 많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좀 더 강한 자신의 힘을 신뢰하고 타인들과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도록 하기 위해 지금 이 싯점에서 놀이치료 등을 받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치료는 문제행동이 보이는 아이들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좀 더 자아를 강화받고 싶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니 초등학교를 준비하신다면, 이 싯점이 가장 적합한 시기라 하겠습니다.
가까운 상담센터나 치료기관에서 전반적인 아이의 상태를 평가하고, 아이에 맞는 적절한 자기주장성과 안정성,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강화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최근에 이곳을 알게 되어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7살난 여아문제로 상담드립니다.
>동생출산으로 두달여간 할머니댁에 가있다 왔는데(동생출산에 대해 예기는 계속 해주었으나 놓고 올때 외출한 틈에 엄마아빠가 서울로 왔습니다. 이후 통화할때는 전화도 잘받고 울지도 않고 잘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이후로 다니던 어린이집에갈수 없어 다른 어린이집(조명이 어둡고 추운환경-자주 토했습니다)을 서너달 다니다 원래 다니던 어린이집으로 옮겼습니다. 가정이나 어린이집 여러 외적 환경변화가 심했는지 밤에 또는 어린이 집에서 소변을 자주 지렸습니다. 선생님들과 친구들도 알게 되서 아이가 난처할때가 많았습니다.
>이런문제가 6살때까지 계속되어서 타이르기도 하였지만 체벌도 있었습니다. 저의 격한 감정표현과 체벌로 인해 아이의 표정은 점점 굳어져갔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거의 말을 하지않고 지냈습니다. 친구들 노는 모습을 지켜보는수준이고 대그룹에서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아 친구들이 대신 말을 해주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스스로 하도록 요구하는 다양한 일들( 가방챙기기 옷벗어 정리하기..화장실가기..등)선생님의 지시가 있을때만 움직일뿐 알아서 잘 하지못하였습니다.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위축되었습니다. 지난해 6살때 어린이집내 활동 사진을 보면 거의 무표정,,굳은 표정이었습니다. 키는 좀큰데 살이 찌지않고 말라갔습니다. 한글을 일찍떼서 혼자 그림그리고 글씨쓰는걸 좋아하고 잘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친구들도 아이를 무시하지않고 별무리없이 지낸다고 하였습니다. 가정형편상 일을 할수밖에 없어서 두자매를10시 ~ 오후7:30까지 어린이집에 둘수밖에 없었습니다. ....4시부터는 두자매가 같이 남은 아이들과 함께 엄마를 기다리며 서로 그림그리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실 아이와의 시간보내기 여러 경험쌓기를 못했습니다. 세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쫓기면서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못해 이런문제가 생겼나 자격지심으로 많이 고통하였습니다.
>
>뒤늦게 저의 양육태도를 후회하며 여러분들의 조언과 상담으로 아이를 긍정하고 혼내는 대신 감싸주었을때 점점 회복되었습니다. 7세가 되니 잠자기전 소변을 누면 야뇨증 증세도 거의 없어지고 조금씩 친구들과도 이야기하며 놀기도 하였습니다. 길거리에서 친구를 만나면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기도합니다. 올해(2010년) 활동사진은 거의 웃으며 멋진 포즈도 취하고 점점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하는건지 좀더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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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대그룹활동에서, 자유놀이 시간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거나 주도적으로 놀이를 이끌지는 못합니다. 그런데 집에만 오면 180도 변하여 끊임없이 큰소리로 이야기하면서 춤추고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놉니다. 동생과도 주도적으로 놉니다. 동생을 모방하길 잘합니다. 나 사랑하냐고 자주 묻습니다. 동생과 끊임없이 비교하길 잘합니다. 또한 또다른 문제가 심각해진 것은 올초부터(2010년) 사람들이 많은곳 특히 어른이 많은곳 ( 지인의 예식장, 교회나 시댁 어른들과의 식사..가끔보는 지인들) 틈에 들어가려고 안합니다. 전에는 엎고서라도 갔는데 이제는 전혀 들어가려고를 안합니다. 매주 교회에도 어른들 예배후 식사다 끝나고 어린이예배때나 들어갑니다. 따로 다른층에서 엄마와 식사합니다. 교회내 한분에게 친구와 더놀고 싶다고 떼를 쓰다 집에 안간다고 크게 혼난적이 있습니다.(오래된일입니다.5살 때??) 어떤분은 아이들이 들어오면 인사안한다고 꼭 인사를 받는분이 있습니다. 어떤분은 아이가 없어 교회내 아이들을 봐도 굳은표정으로 인사도안해주고 도리어 무관심하게 지나칩니다. 이런 부분때문일까요?? 근데 왜 예식장이나 지인모임에서도 함께하길 힘들어 할까요????
>어른들에 대한 부정적 인식,,불신 두려움이 많이 생긴걸까요???
>아이들만 있을때는 그래도 덜 힘들어 합니다. 아예 모르는 어른들 (백화점,서점,, 지나가는어른들)에게는 큰소리로 인사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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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문제가 많지만...초등학교입학을 앞두고 다음 세가지가 가장 걱정이 되어 이렇게 두서없이 상담요청을 급히 드립니다.어떻게 아이를 도와 주어야할지요 제게 지혜를 좀 나눠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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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그룹에서 자기표현, 대답 잘 안하는점 (알고도 말 안함), 아침마다내는 어린이집 대화수첩을 내지 않아 선생님과 소통하는것도 어렵습니다. 과제를 해도 내지않습니다.
>선생님께 이런 어려움 예기했는데도 매번 챙겨주시기 어려운지 한번만 아이이름부르며 권유해도 될 것같은데 (부모마음인가요??....) 한달동안 하루활동글도 못받아봤습니다. 과제도 계속 그대로 가져옵니다. 서운한맘 많습니다.
>
>2.. 지인들 틈,, 많은사람들 있는곳에 잘 들어가지 못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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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집안과 밖에서의 행동, 지인들과 전혀모르는 사람들앞에서의 행동이 너무 다른점
>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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