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6살여자이이를 둔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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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10-07-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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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직 사회화능력이 충분치 않은 아이들이 집단생활을 하려고 하니 많은 마찰과 어려움이 발생하겠죠.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으로 보니 아이는 아직 친구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충분치 않은 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자신의 욕구 중심으로 엄마, 아빠가 맞추어 줄 수 있지만 친구들은 모두 자기 욕구만을 내세우니 그 과정에서 아이가 자기 식으로 대처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싸움의 문제는 어머님께서 원인을 잘 파악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괴롭히는 것이 문제인지, 관심은 있으나 그 친구와 관계맺기가 잘 되지 않아 괴롭히는 어려움으로 자신의 감정을 토로하고 있는지, 혹은 엄마에게 더욱 관심끌기로 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것인지 등 여러 각도에서 원인을 잘 파악하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만약 괴롭힘의 대처문제라면 엄마가 아이의 대처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각도로 아이와 연습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친구가 괴롭힐 때 어떻게 하고 싶었는지 먼저 물어보고, '하지마'라고 강하게 말하는 연습하기, 선생님께 도움 청하기, 무시하고 다른 곳으로 가서 다른 친구들과 놀기 등 여러 다양한 방법을 그저 말해주지 말고 여러 상황극을 통해 아이가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여러 사회적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나누는 일 역시 이 사회적 경험의 부족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 나누는 일을 설명하기보다는 엄마가 다른 사람과 나누는 일을 많이 보여주세요. 또한 소꼽장난 등 놀이를 통해 안전하게 나누는 일도 간접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구요. 소유욕이 강한 시기이기는 하지만, 충분한 나눔의 즐거움을 느낀다면 실천이 가능합니다.



>6살 여자아이 한명을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유치원에서 한여자친구가 자꾸 괴롭히고 때리고 꼬집고 해서 집에와서 늘 얘기하기에 친구들끼리 놀다가 그랬으려니 했는데 오늘은 그래서 유치원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 유치원 선생님들이 보시는 데도 한계가 있는지 얘기를 했는데도 잘 안되네요.
> 이런경우 같이 때리라고 할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같이 때리지 않으니 얕잡아 보고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그리고 과자나 자기 물건을 다른 친구와 나눠 갖는걸 잘 못합니다
>아무리 얘기를 해도 잘 되지 않아요. 정말 다른 사람 말처럼 혼자라서 그런걸까요? 아님 성장과정인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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