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린이집에서 있었던일을 전혀~ 말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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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10-07-08 14:38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여아임에도 불구하고 말수가 적은 편이네요. 평소에도 말을 안하는건지, 어떤 특정한 사항을 질문받을 때 말이 없는것인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평소에도 말수가 적고 혼자 놀이 등 혼자 하는 활동에 몰입하는 아이라면 상호작용을 더 촉진해주어야 하고, 후자처럼 질문에 대해 말을 피하는 것이라면 평소에 대화를 할 분위기가 아니거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계속 확인받거나 평가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는 집안분위기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가족들이 자신이 있었던 이야기를 식사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자유롭게 대화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자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질텐데 그런 경험이 전혀 없고 모델링도 없다면 그 역시 아이에게 교류하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차단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아이와 현재보다 더 적극적인 대화를 원하신다면, 일단 아이와 놀이부터 시작하세요. 재미있고 즐겁게 역할극, 소꼽놀이 등도 하고, 함께 만들기나 그리기 등을 하면서 스토리도 서로 주고받는 등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것에서부터 대화의 물꼬를 터 나가세요. 여기에서 대화란 사소한 것도 교류하는 태도입니다.
아이가 몰라요 하면 그 다음 말이 막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린 나비는 어떤 모양이었는데? 얼마나 큰 것이었어? 색깔은? 어디서 그런 것을 봤어? 다시 그린다면 어떻게 그리고 싶어? 이 나비는 어른이야, 아이야? \" 등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질문을 다양하게 하는 태도에서 아이 역시 엄마와 교류가 즐겁고 그러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5살 여아(48개월)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있었던일을 전혀 말을 안해서 그게 고민입니다.
>간혹 얼굴에 긁혀서 상처가나오거나, 다리에 멍이 들어올때가 있는데
>누구한테 맞았냐고 물어도, 누가 그랬냐고 물어도
>몰라요~. 친구가 장난쳤어.
>이렇게 만 말을하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말을 안합니다.
>
>
>원에서 있었던일을 어린이집홈페이지에 올려놓을것을보고
>엄마가 \"오늘 나비만들었어?\" 라고 물어보면 \"응 만들었어~\"
>그대답이 끝이고,
>\"또 오늘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 \"물어보면
>\"몰라요~ \"
>이게 끝입니다.
>
>
>뭐 아이성격이 부모 닮은다고는 하긴 하지만, 제 양육태도에 문제가있는건지.. 걱정이네요.
>
>참고로 저희부부도 별로 말이없고, 남편은 늘 애들 자면 들어오고 주말에는 같이 보내긴하지만 서로 오고가는 말이 없기는 합니다.
>
>시어머님과 함께살긴하지만, 어머님도 무뚝뚝하신편이고,
>애들한테 \"누가그랬어! 왜그랬어! 너때문에!...등등 살가운 말씀은 잘 안하시는 편입니다.
>
>저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애교도 잘 부리고 살갑게는 하는데, 시어머님께서 결혼하신지 3년만에 상처하셔서, 세상에서 본인 딸과 아들얘기만 의심하지 않고 들으시고, 자기 방어벽이 엄청강하신분이시라..,
>
>제가 어머님께서 모르는 사람에 대해 얘기를 해도\" 며느리가 왜 저얘기를 할까? 나 들으라고 하는말이 뭘까? 의심에 의심을 하시고, 오해 하시고, 버럭버럭! 하시는 분이시라서 저도 상처받지않으려고 꼭 필요한 아이들얘기 한두마디하고 안하는 편입니다.
>
>집안 환경때문에 아이가 속얘기를 안하는것일까요? 음 저도 아이의 속내가 궁금하고 뭐가 즐거웠는지 무슨일을하고 놀았는지 정말 궁금하답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여아임에도 불구하고 말수가 적은 편이네요. 평소에도 말을 안하는건지, 어떤 특정한 사항을 질문받을 때 말이 없는것인지가 궁금하네요.
만약 평소에도 말수가 적고 혼자 놀이 등 혼자 하는 활동에 몰입하는 아이라면 상호작용을 더 촉진해주어야 하고, 후자처럼 질문에 대해 말을 피하는 것이라면 평소에 대화를 할 분위기가 아니거나 자신의 행동에 대해 계속 확인받거나 평가받는다는 느낌 때문에 그럴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걱정하시는 집안분위기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가족들이 자신이 있었던 이야기를 식사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자유롭게 대화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도 자기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질텐데 그런 경험이 전혀 없고 모델링도 없다면 그 역시 아이에게 교류하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차단되는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아이와 현재보다 더 적극적인 대화를 원하신다면, 일단 아이와 놀이부터 시작하세요. 재미있고 즐겁게 역할극, 소꼽놀이 등도 하고, 함께 만들기나 그리기 등을 하면서 스토리도 서로 주고받는 등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것에서부터 대화의 물꼬를 터 나가세요. 여기에서 대화란 사소한 것도 교류하는 태도입니다.
아이가 몰라요 하면 그 다음 말이 막히는 것이 아니라 '네가 그린 나비는 어떤 모양이었는데? 얼마나 큰 것이었어? 색깔은? 어디서 그런 것을 봤어? 다시 그린다면 어떻게 그리고 싶어? 이 나비는 어른이야, 아이야? \" 등 다양한 각도에서 아이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질문을 다양하게 하는 태도에서 아이 역시 엄마와 교류가 즐겁고 그러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즐겁게 이야기할 수 있는 태도를 배울 수 있습니다.
>5살 여아(48개월)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있었던일을 전혀 말을 안해서 그게 고민입니다.
>간혹 얼굴에 긁혀서 상처가나오거나, 다리에 멍이 들어올때가 있는데
>누구한테 맞았냐고 물어도, 누가 그랬냐고 물어도
>몰라요~. 친구가 장난쳤어.
>이렇게 만 말을하지 그이상도 그이하도 말을 안합니다.
>
>
>원에서 있었던일을 어린이집홈페이지에 올려놓을것을보고
>엄마가 \"오늘 나비만들었어?\" 라고 물어보면 \"응 만들었어~\"
>그대답이 끝이고,
>\"또 오늘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 \"물어보면
>\"몰라요~ \"
>이게 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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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이성격이 부모 닮은다고는 하긴 하지만, 제 양육태도에 문제가있는건지.. 걱정이네요.
>
>참고로 저희부부도 별로 말이없고, 남편은 늘 애들 자면 들어오고 주말에는 같이 보내긴하지만 서로 오고가는 말이 없기는 합니다.
>
>시어머님과 함께살긴하지만, 어머님도 무뚝뚝하신편이고,
>애들한테 \"누가그랬어! 왜그랬어! 너때문에!...등등 살가운 말씀은 잘 안하시는 편입니다.
>
>저도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애교도 잘 부리고 살갑게는 하는데, 시어머님께서 결혼하신지 3년만에 상처하셔서, 세상에서 본인 딸과 아들얘기만 의심하지 않고 들으시고, 자기 방어벽이 엄청강하신분이시라..,
>
>제가 어머님께서 모르는 사람에 대해 얘기를 해도\" 며느리가 왜 저얘기를 할까? 나 들으라고 하는말이 뭘까? 의심에 의심을 하시고, 오해 하시고, 버럭버럭! 하시는 분이시라서 저도 상처받지않으려고 꼭 필요한 아이들얘기 한두마디하고 안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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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환경때문에 아이가 속얘기를 안하는것일까요? 음 저도 아이의 속내가 궁금하고 뭐가 즐거웠는지 무슨일을하고 놀았는지 정말 궁금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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