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만4세 5살여아 집에만 오면 젖병에 우유만 먹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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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10-07-21 10:4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의 우윳병을 떼지 못하는 것은 여러 요인이 있어보입니다.
첫째, 씹는 것에 어려움 때문에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씹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면 액체나 부드러운 음식만 찾을 수 있는데 그 때문에 우윳병에 더 집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운동기능은 괜찮은지 체크해보시는 것도 아이의 발달상태를 알아보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이 씹는 문제는 단계를 잘 나누어 부드러운 음식에서(예. 계란찜) 그 안에 조금씩 씹어야 하는 음식을 잘게 그 다음에는 조금 더 덩어리를 크게 이런 식으로 해서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그러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카라멜류의 아기 비타민 등을 활용하시는 것도 아이의 씹는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퇴행현상도 함께 결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둘째라서 언니에게 엄마를 나누어가져야 하는 설움을 극복하기도 전에 또 그보다 어린 동생이 나서 자신의 욕구는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없던 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는 엄마가 어린이집에 다녀온 후 동생보다는 자기에게 좀 더 집중하고 함께 놀아주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우유병을 통해 발산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면 손가락을 빨듯 빠는 욕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죠.
아직 어려운 것이 많은 어린이집이 아이에게는 수월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우윳병말고 다른 빠는 것을 대용으로 줘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단 우윳병을 무조건 끊지말고 우유가 없는 상태에서 우윳병을 줘 보세요.
(우리 **는 먹을 때는 언니니까 컵으로 먹고 이 병으로는 놀지?)
아이가 만약 1번의 이유가 강하다면 욕구를 충분히 충족할 수 없으니 곧 시들해질 것이고요. 그렇지 않고 그것을 더 집착한다면 2와 3의 요인이 강하니 일단 빠는 것은 치아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엄마가 빠는 욕구를 충족할 다른 물건 등을 주고, 놀이시간을 늘여 아이의 심리적 불편감을 해소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5살 여아문제로 상담드립니다.
>어린이집에 가는날이냐며 매일 물어보고는.. 가서는 넘 잘 생활한다고 합니다.아침에 준비해 집문을 나서기가 매번 힘이듭니다. 씹는작용이 잘 발달이 안되서 그런지 ..고기류, 섬유질채소 잘 씹질 못합니다. 밥먹기 싫어 어린이집가기 싫다네요. 선생님께 밥 조금주세요..예기해주겠다 매번 말합니다. 집에 들어오기 무섭게우윳병에 우유만 먹으려합니다.잘때도.. 세째중 둘째인데.. 동생 (18개월)때문에 퇴행인지..동생보기전도 그랬습니다. 직장맘이라 너무 오랜시간 아이를 맡겨서 보상심리로 그러는것인지... 다른곳에서는 잘 참는것 같은데 집에서는 꼭 우윳병을 찾습니다. 안주면 너무 서글프게 웁니다.. 안스러워서 계속 받아주긴 했는데.. 밥을 잘 안먹어 체구가 작습니다. 살은 좀 쪘는데 키가 어린이집에서 제일 작은것 같습니다.
>애착에 문제가 있는건지요..
>훈육을 해서 떼야할 문제인지.. 당분간 동생 우유병 뗄때까지 받아주어야할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이 여러모로많은 맘입니다..
>귀한 조언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의 우윳병을 떼지 못하는 것은 여러 요인이 있어보입니다.
첫째, 씹는 것에 어려움 때문에 생기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씹는 것이 불편하고 힘들면 액체나 부드러운 음식만 찾을 수 있는데 그 때문에 우윳병에 더 집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운동기능은 괜찮은지 체크해보시는 것도 아이의 발달상태를 알아보는 지표가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이 씹는 문제는 단계를 잘 나누어 부드러운 음식에서(예. 계란찜) 그 안에 조금씩 씹어야 하는 음식을 잘게 그 다음에는 조금 더 덩어리를 크게 이런 식으로 해서 아이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아이가 좋아할만한 그러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카라멜류의 아기 비타민 등을 활용하시는 것도 아이의 씹는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퇴행현상도 함께 결합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둘째라서 언니에게 엄마를 나누어가져야 하는 설움을 극복하기도 전에 또 그보다 어린 동생이 나서 자신의 욕구는 충분히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없던 것이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는 엄마가 어린이집에 다녀온 후 동생보다는 자기에게 좀 더 집중하고 함께 놀아주면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우유병을 통해 발산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면 손가락을 빨듯 빠는 욕구를 통해 자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죠.
아직 어려운 것이 많은 어린이집이 아이에게는 수월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우윳병말고 다른 빠는 것을 대용으로 줘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일단 우윳병을 무조건 끊지말고 우유가 없는 상태에서 우윳병을 줘 보세요.
(우리 **는 먹을 때는 언니니까 컵으로 먹고 이 병으로는 놀지?)
아이가 만약 1번의 이유가 강하다면 욕구를 충분히 충족할 수 없으니 곧 시들해질 것이고요. 그렇지 않고 그것을 더 집착한다면 2와 3의 요인이 강하니 일단 빠는 것은 치아에 영향이 없는 것으로 엄마가 빠는 욕구를 충족할 다른 물건 등을 주고, 놀이시간을 늘여 아이의 심리적 불편감을 해소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5살 여아문제로 상담드립니다.
>어린이집에 가는날이냐며 매일 물어보고는.. 가서는 넘 잘 생활한다고 합니다.아침에 준비해 집문을 나서기가 매번 힘이듭니다. 씹는작용이 잘 발달이 안되서 그런지 ..고기류, 섬유질채소 잘 씹질 못합니다. 밥먹기 싫어 어린이집가기 싫다네요. 선생님께 밥 조금주세요..예기해주겠다 매번 말합니다. 집에 들어오기 무섭게우윳병에 우유만 먹으려합니다.잘때도.. 세째중 둘째인데.. 동생 (18개월)때문에 퇴행인지..동생보기전도 그랬습니다. 직장맘이라 너무 오랜시간 아이를 맡겨서 보상심리로 그러는것인지... 다른곳에서는 잘 참는것 같은데 집에서는 꼭 우윳병을 찾습니다. 안주면 너무 서글프게 웁니다.. 안스러워서 계속 받아주긴 했는데.. 밥을 잘 안먹어 체구가 작습니다. 살은 좀 쪘는데 키가 어린이집에서 제일 작은것 같습니다.
>애착에 문제가 있는건지요..
>훈육을 해서 떼야할 문제인지.. 당분간 동생 우유병 뗄때까지 받아주어야할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이 여러모로많은 맘입니다..
>귀한 조언 기다리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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