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살짜리 아이 심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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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11-01-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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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자의식이 강해지는 시기인만큼 자기 주장이나 표현이 이전시기보다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현재 엄마에게만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셔야 합니다.
첫째, 할머니와 엄마의 양육태도가 일관적인지 찾아보셔야 합니다. 도전과 시도가 많은 이 때 할머니는 모두 허용하고 엄마는 이것 저것 안된다고 한다면 그 반항도는 더 강해지게 되어 있으며 엄마의 양육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이 경우에는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일관되게 정해서 아이가 혼돈하지 않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둘째, 엄마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 다니시면서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많지 않은데 아이는 그런 엄마에게 오히려 부정적 관심을 유발하는 차원으로 애정을 갈구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무언가를 가르치거나 훈육하려고만 하지 말고 많이 마음껏 서로를 느끼며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모습이 항상 같다면 그것은 아이의 현재 특성이나 잘못된 습관의 문제이지만 특정상대에 대해서만 보인다면 그것은 그 상대와의 관계의 문제입니다. 만약 어머님하고의 관계문제라면 한참 독립하는 이 시기에 아직 충분하지 않은 애착을 더 견고하게 강화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안녕하세요
>5살짜리(41개월) 남자아이를둔 직장맘입니다..(할머님이 키우세요...)
>
>아이가 4살 여름까지는 말을 잘듣다가 이후부터 지금까지
>말을 잘안들어요...
>
>저번에 계속 혼냈더니 혼나는 동안엔 눈을 계속 깜박이더라고요...
>그래서 혼내는걸 자제하면 괜찮아지고 그러는데요....
>
>또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화를내고 찡찡대다가 물건을 발로 걷어차거나 던져요..
>이렇게해라 라고 말하면 싫어 안할거야! 라고 하고 제가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도 반대로 행동하네요...
>
>손님이 오시면 손님한테는 절말 잘해요 애교도 부리고....
>그런거보면 쭉~ 반항하는건 아닌것 같은데...
>저한테 서운한게 있는건가요??
>
>신랑은 제가 회사다녀서 그렇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아이 심리를 알아야 제가 어떻게 해보겠는데 몰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자세한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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