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4세남아 심리상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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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11-0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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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어머님의 보고로 볼 때 아이가 활동적이며 에너지도 많으며 조금 산만한 기질로 추정되네요.
그런 아동을 훈육하는 것이 힘들긴 하지만, 이런 아동을 엄하게 규제하는 것은 아동을 순응시키는데 더욱 장애물이 됩니다.
현재 오줌을 싸는 것으로 볼 때 아이가 혼날 때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불안감을 갖게 되는데 기질에 따라 이것은 공격성으로 표출될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어리긴 하지만 현재의 불안상태를 완화하기 위해서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는 전문적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아이의 기질에 맞는 양육환경의 조성도 시급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가까운 상담센터에 가서 아이의 상태도 확인하시고 아이의 기질에 맞는 양육방법도 찾아 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한참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아이가 지금부터 부정적으로 지적받거나 혼나는 일이 많아지면 전반적으로 아이의 자신감 등이 떨어질 수 있으니 어머님께서 활동적인 아동을 규제하기 보다는 함께 하면서 한 가지 한가지 알려주시긴 하되 아이가 자신이 주도권을 가진다는 느낌을 주는 양육기술이 필요합니다.

>올해 4(33개월)세가되는 남아입니다.
>3세 남자동생이 있구요..
>
>주양육자는 엄마이지만,훈육은 아이아빠가 주로 하게되었구요
>아빠는 아이가 잘못하면 좀 엄하게 혼을 냅니다.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훈육방법을 가지고 있구요
>언젠가 잘못했을때 매를 맞았는데, 울다가 오줌을싸고 말았습니다.
>후에도 혼이 날때 오줌을 싸기를 2회더 반복해서, 매을 때리지 않고 벌을 세우거나 타이르는걸로 끝냈습니다
>
>아이의 지금 상태는 매우 시끄럽고 산만합니다. 소리도 많이 지르고 타이르는 말은 전혀 듣지않을때가 많으며,조금이라도 싫은소리를 듣거나 혼이나면 무조건웁니다.
>자다가 우는경우도 있습니다. 동생때문인지 엄마인 저에게 많이 매달리며,동생을 많이 의식합니다.
>어린이집에도 다니는데 잘적응합니다.하지만 매우 피곤해하구요
>그런데 현재는 조금만 혼을 내거나 소리를 지르면 오줌을싸버립니다.
>그 상황을 모면하기위해서인지 아님 충격을 받아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
>부모의 입장에서 너무 강경한 훈육이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한건아닌지, 그렇다면 아이를 위해 어떤걸 해줘야할지 알고싶습니다.
>이상이 있다면 정신과 치료를 받는다거나..하고싶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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