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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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11-03-09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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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2개월 아들과 13개월 딸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티비를 보다가 이곳 사이트를 알게 되었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

제가 둘째를 가져서 입덧을 심하게 했어요,
그때부터 첫째가 저한테 많이 혼나곤 했죠,
사소한 잘못도 그냥 그나이에 할 수 있는 행동인데도 불구하고
둘째를 가져서부터 낳아서 까지 계속 예민하게 굴고 혼내기만 하네요..

둘째에게 신경을 더 쓰다보니 혼내는 일이 많아지고
이런 저런 스트레스까지 아들아게 풀게 되네요...

참.... 이러지 말자고 몇번씩 ,몇첫번씩 속으로 다짐하면서도
계속 아들을 혼내게 되네요....


저도 어렸을때 새엄마 밑에서 자라며 구박받고 미움받고 학대까지
받으며 자랐어요..
아니라고 해도 그때의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는것 같아요...

아들을 맴매 하면 아들이 꼭 어렸을때 저인것 같아
한참을 붙잡고 울다가 미안하다고 하고 ....또 지나고 나면 또 맴매하고..

어릴적일이 잘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냥 우울하고 슬프고 힘들도 아팠던 날들,..,..
이렇게만 기억할 뿐입니다...

어린 마음에 좋든 나쁘든 기억들을 다 지워버린건지....

아들이 더 크기 전에 치료를 해주고 싶어요...
물론 저도 치료가 따라야 한다면 같이 치료 받고 싶고요,,,

장거리에 둘째가 아직 어려 힘들겠지만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꼭 상담과 치료를 병행 하고 싶네요,,,,

기간과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좋음 엄마가 되어 주고 싶은데 ...
자꾸만 엇나가는것 같아 ... 숨기지 않고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일부분만 대충 적어 보았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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