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8개월 남자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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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11-01-20 19:16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18개월밖에 안된 아이가 동생과 엄마를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어머니께서도 두 아이를 함께 care해야 하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니실 듯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최선을 다할지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아 정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18개월 아동은 이제 이동능력이 생겨 탐색범위도 넓어지고, 자신의 주도성을 더 많은 영역에서 증명하려고 애를 쓸 때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양육자가 아이를 따라다니며 아이의 탐색을 지지하고 격려해주며 촉진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또한 자기 주장이 생겨 하지 말아야 할 일 등에 대한 시도도 그 이전보다 훨씬 많이 늘어나 지적받는 일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아이에게 엄마는 (아이의 관점으로 엄마를 볼 때는) 자기가 아닌 동생만 안고 있고, 자신의 이동범위만큼 적극적이고 폭넓게 움직여주지 않으니 욕구의 좌절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더 고집은 세지고, 정서적 불안정감은 가중되게 되는 것이죠.
만약 두 아이 모두 어머니만이 양육하실 수 밖에 없다면, 작은 아이가 자는 시간에는 가능한 한 집안 일은 뒤로 하고 큰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세요.
(아이가 깔깔 거릴 정도로)
이 때는 신체놀이(비행기 타기, 목마 타기 등)와 감각놀이(핑거페인팅, 많은 사물의 재질들 느껴보기 등)가 좋고, 자신의 주도적으로 하여 무언가 변화하고 반응이 있는 것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그러한 놀이들을 최대한 신나게(그 신난 감각으로 나머지 시간들을 지낼 수 있도록 할만큼)해주셔야 아이가 동생이나 환경 때문에 좌절된 욕구들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팔을 올리는 것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단언할 수는 없지만 자기 나름의 잠버릇이거나 자기 조절장치 같은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신체상 해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
>아들이 이제 18개월되는 남자아이예요.
>작년11월에 둘째녀석도 출산을하게되면서 첫째가 많은 변화를 겪어서
>그런지 행동하는모습이나 다방면으로 가끔씩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
>둘째녀석이 태어나면서 신체접촉이나 언어상호작용에서 많이 못해주고
>혼자서 노는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둘째 모유수유를하면서 혼자 심심하지않게 말도 많이걸어주고, 수유하는
>동안에 간식을주거나 장난감을 같이 놀아주려고 노력을 많이하는데..;;ㅠ
>쉽지가 않더라고요.
>
>몇주전부터는 잠을자면서 짜증도내고 울기도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아주면서 \"괜찮아! 엄마가 옆에있으니까 잘자도돼~\"하면서
>토닥토닥해주지만...
> 뭔가 불안해하는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지만 제대로 해주지못해서
>많이 미안하더라고요. 칭찬도 해주지만 언성을 높이는경우가 있어서
>아이가 가끔.. 엄마의모습에서 무서운표정을 보면 고개를 숙이고 눈을
>깜박거리고 그뒤에는 항상 제 눈치를 보곤하네요.. 나쁜엄마지요....ㅠ
>
>그리고 아이가 잠이오려고할때는 저요!!(발표할때)하면서 팔을 올리잖아요.
>그거를하고 귀를 긁으면서 팔이 뒤로 젖혀지더라고요.힘을많이 주면서..
>그행동을 자다가하던 녀석이 이제는 하는횟수가 잦아지고, 팔에 힘을 자주 주는 이상한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동영상올리는 파일이 있으면..ㅠ
>보여드리고싶은데 ..ㅠ) 혹시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왜그런지
>잘모르겠어요.
>
>제가 하는방법이 괜찮은건가요?
>어떤 놀이나 상호작용을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많이 심심해하고 우울해보이기도하고, 뭔가를 많이 바라는눈빛인데
>그렇게해주지 못할떄가 많으니까.. 막상 어떻게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ㅠ
>도움요청드려요~
>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18개월밖에 안된 아이가 동생과 엄마를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어머니께서도 두 아이를 함께 care해야 하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니실 듯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최선을 다할지 고민하시는 것으로 보아 정말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18개월 아동은 이제 이동능력이 생겨 탐색범위도 넓어지고, 자신의 주도성을 더 많은 영역에서 증명하려고 애를 쓸 때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양육자가 아이를 따라다니며 아이의 탐색을 지지하고 격려해주며 촉진해주어야 할 때입니다. 또한 자기 주장이 생겨 하지 말아야 할 일 등에 대한 시도도 그 이전보다 훨씬 많이 늘어나 지적받는 일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런 아이에게 엄마는 (아이의 관점으로 엄마를 볼 때는) 자기가 아닌 동생만 안고 있고, 자신의 이동범위만큼 적극적이고 폭넓게 움직여주지 않으니 욕구의 좌절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면 더 고집은 세지고, 정서적 불안정감은 가중되게 되는 것이죠.
만약 두 아이 모두 어머니만이 양육하실 수 밖에 없다면, 작은 아이가 자는 시간에는 가능한 한 집안 일은 뒤로 하고 큰 아이와 신나게 놀아주세요.
(아이가 깔깔 거릴 정도로)
이 때는 신체놀이(비행기 타기, 목마 타기 등)와 감각놀이(핑거페인팅, 많은 사물의 재질들 느껴보기 등)가 좋고, 자신의 주도적으로 하여 무언가 변화하고 반응이 있는 것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그러한 놀이들을 최대한 신나게(그 신난 감각으로 나머지 시간들을 지낼 수 있도록 할만큼)해주셔야 아이가 동생이나 환경 때문에 좌절된 욕구들을 해소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팔을 올리는 것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어 단언할 수는 없지만 자기 나름의 잠버릇이거나 자기 조절장치 같은 것이리라 생각됩니다. 신체상 해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
>아들이 이제 18개월되는 남자아이예요.
>작년11월에 둘째녀석도 출산을하게되면서 첫째가 많은 변화를 겪어서
>그런지 행동하는모습이나 다방면으로 가끔씩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
>둘째녀석이 태어나면서 신체접촉이나 언어상호작용에서 많이 못해주고
>혼자서 노는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둘째 모유수유를하면서 혼자 심심하지않게 말도 많이걸어주고, 수유하는
>동안에 간식을주거나 장난감을 같이 놀아주려고 노력을 많이하는데..;;ㅠ
>쉽지가 않더라고요.
>
>몇주전부터는 잠을자면서 짜증도내고 울기도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아주면서 \"괜찮아! 엄마가 옆에있으니까 잘자도돼~\"하면서
>토닥토닥해주지만...
> 뭔가 불안해하는구나 라는.. 생각이들었지만 제대로 해주지못해서
>많이 미안하더라고요. 칭찬도 해주지만 언성을 높이는경우가 있어서
>아이가 가끔.. 엄마의모습에서 무서운표정을 보면 고개를 숙이고 눈을
>깜박거리고 그뒤에는 항상 제 눈치를 보곤하네요.. 나쁜엄마지요....ㅠ
>
>그리고 아이가 잠이오려고할때는 저요!!(발표할때)하면서 팔을 올리잖아요.
>그거를하고 귀를 긁으면서 팔이 뒤로 젖혀지더라고요.힘을많이 주면서..
>그행동을 자다가하던 녀석이 이제는 하는횟수가 잦아지고, 팔에 힘을 자주 주는 이상한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동영상올리는 파일이 있으면..ㅠ
>보여드리고싶은데 ..ㅠ) 혹시 문제가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왜그런지
>잘모르겠어요.
>
>제가 하는방법이 괜찮은건가요?
>어떤 놀이나 상호작용을 하면 좋을까요?
>아이가 많이 심심해하고 우울해보이기도하고, 뭔가를 많이 바라는눈빛인데
>그렇게해주지 못할떄가 많으니까.. 막상 어떻게해줘야 할지도 모르겠고..ㅠ
>도움요청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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