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화선생님~악몽으로 힘들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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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설화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11-01-14 11:26본문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알아보던중 알게되어 절실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희 첫째아들 7살짜리가 3개월전 저희집에 들어온 도둑으로 충격을 받았나봅니다.
아파트 7층인데 벽을 타고 빈집에 들어왔고, 집에 돌아와보니 도둑이 들어온 흔적이 있었고 경찰관들이랑 과학수사대에서 밤늦게 까지 수사를 하다 갔고 그 과정을 첫째가 봤습니다.
전 겁이 없는 성격이라 그일이 있고 별스럽지 않게 넘어갔는데, 첫째가 도둑이 들어온 며칠은 깜깜한 곳을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울더니 지금은 그렇지는 않는데, 자꾸 악몽을 꾼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엄마,아빠가 지켜준다고 하고 도둑은 겁이 많은 사람이라 몰래 들어왔다 나간거니 괜찮다고 하나 맘이 놓이지 않나봅니다.
밖에 나가면 도둑같이 생긴 사람을 찾습니다.
얼굴을 가리고 큰가방을 든 사람이 도둑일것 같다면 관찰하고,
도둑이 들기전에 경찰박물관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도둑들이 흉기를 들고 다니며 경찰들도 공격했다며 걱정합니다.
걱정이 굉장히 구체적입니다. 감옥 쇠창살 설계를 다시 해야한다며 그림을 그리고 그래야 도둑이 탈출을 못하고, 흉기를 몸에 지녔는지 알수있는 카메라가 필요하고, 또 도둑때문에 집에 전갈을 키우고 있어요.
전갈과 뱀을 사달라고 하길래 동물에 관심이 있어 그런줄 알고 일단 전갈을 사주었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도둑을 겁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도둑을 혼내줄 독이강한 코브라나 방울뱀을 사달라고 합니다.
젤 걱정되는 부분이 잠잘때인데,
며칠전에는 수면제를 먹으면 꿈을 안꾸나며 그걸 먹고 싶다고 하고, 병원에 가서 악몽을 꾸지 않게 의사선생님한테 치료해달라고 해야겠다고 하네요.
유치원을 다니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부분에서는 별스러운점을 못 느끼겠는데, 밖에 나가서 도둑을 찾기위해 사람들을 관찰하고 꿈을 꾸는점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특히 악몽때문에 잠을 자는게 참 싫다고 하네요.
꿈은 예를 들어 눈은 뜨고 있는데 말도못하도 몸도 못움직인다던지,
병사들이 저희 아이와 친구을 공격하고 물이 막 넘쳐 떠내려가면 작은 튜브를 들고 허우적거리는 꿈을 꾸는등등 꿈들이 다양합니다.
아이의 걱정에 대해 안심시키기 위해 설명을 해주면 또 다른 각도에서 도둑의 위험성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혼자서 구체적으로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아이의 기질은 순하고 조심성있으며,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인 성격도 있습니다. 저의 양육 태도는 아이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존중하기 위해 애씁니다.
지금 저의 생각으론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경찰관님이 저희 집에 오셔 도둑을 잡았으니 걱정말라고 말해달라고 부탁드리는것과,
다니는 소아과에 가서 미리말씀드리고 악몽을 꾸지않는 약을 처방해달라고 부탁드려 영양제를 먹어보는겁니다.
제 방법이 괜찮을지,
그리고 지금 저희 아이상태가 어떤건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전문가님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도둑이 왜 있는건지,
도둑은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도둑이 되는지,
도둑이 낮에도 돌아다니는지,
도둑도 전철을 타고 마트에 오는지,
어떤 흉기를 들고다니는지,
그런 구체적인 질문에는 어떻게 답변을 해주어야 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알아보던중 알게되어 절실한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저희 첫째아들 7살짜리가 3개월전 저희집에 들어온 도둑으로 충격을 받았나봅니다.
아파트 7층인데 벽을 타고 빈집에 들어왔고, 집에 돌아와보니 도둑이 들어온 흔적이 있었고 경찰관들이랑 과학수사대에서 밤늦게 까지 수사를 하다 갔고 그 과정을 첫째가 봤습니다.
전 겁이 없는 성격이라 그일이 있고 별스럽지 않게 넘어갔는데, 첫째가 도둑이 들어온 며칠은 깜깜한 곳을 보면 소스라치게 놀라며 울더니 지금은 그렇지는 않는데, 자꾸 악몽을 꾼다고 합니다.
그럴때마다 엄마,아빠가 지켜준다고 하고 도둑은 겁이 많은 사람이라 몰래 들어왔다 나간거니 괜찮다고 하나 맘이 놓이지 않나봅니다.
밖에 나가면 도둑같이 생긴 사람을 찾습니다.
얼굴을 가리고 큰가방을 든 사람이 도둑일것 같다면 관찰하고,
도둑이 들기전에 경찰박물관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도둑들이 흉기를 들고 다니며 경찰들도 공격했다며 걱정합니다.
걱정이 굉장히 구체적입니다. 감옥 쇠창살 설계를 다시 해야한다며 그림을 그리고 그래야 도둑이 탈출을 못하고, 흉기를 몸에 지녔는지 알수있는 카메라가 필요하고, 또 도둑때문에 집에 전갈을 키우고 있어요.
전갈과 뱀을 사달라고 하길래 동물에 관심이 있어 그런줄 알고 일단 전갈을 사주었는데,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도둑을 겁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도둑을 혼내줄 독이강한 코브라나 방울뱀을 사달라고 합니다.
젤 걱정되는 부분이 잠잘때인데,
며칠전에는 수면제를 먹으면 꿈을 안꾸나며 그걸 먹고 싶다고 하고, 병원에 가서 악몽을 꾸지 않게 의사선생님한테 치료해달라고 해야겠다고 하네요.
유치원을 다니거나 일상생활을 하는 부분에서는 별스러운점을 못 느끼겠는데, 밖에 나가서 도둑을 찾기위해 사람들을 관찰하고 꿈을 꾸는점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특히 악몽때문에 잠을 자는게 참 싫다고 하네요.
꿈은 예를 들어 눈은 뜨고 있는데 말도못하도 몸도 못움직인다던지,
병사들이 저희 아이와 친구을 공격하고 물이 막 넘쳐 떠내려가면 작은 튜브를 들고 허우적거리는 꿈을 꾸는등등 꿈들이 다양합니다.
아이의 걱정에 대해 안심시키기 위해 설명을 해주면 또 다른 각도에서 도둑의 위험성을 이야기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혼자서 구체적으로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아이의 기질은 순하고 조심성있으며,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인 성격도 있습니다. 저의 양육 태도는 아이의 말을 귀기울여 듣고 존중하기 위해 애씁니다.
지금 저의 생각으론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경찰관님이 저희 집에 오셔 도둑을 잡았으니 걱정말라고 말해달라고 부탁드리는것과,
다니는 소아과에 가서 미리말씀드리고 악몽을 꾸지않는 약을 처방해달라고 부탁드려 영양제를 먹어보는겁니다.
제 방법이 괜찮을지,
그리고 지금 저희 아이상태가 어떤건지,
그리고 제가 어떻게 도와주어야할지 전문가님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도둑이 왜 있는건지,
도둑은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
어떤 사람들이 도둑이 되는지,
도둑이 낮에도 돌아다니는지,
도둑도 전철을 타고 마트에 오는지,
어떤 흉기를 들고다니는지,
그런 구체적인 질문에는 어떻게 답변을 해주어야 할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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