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낯선어른을보면 경직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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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11-03-17 09:26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첫 아이이신 모양이네요. 아이가 조금씩 사회에 적응할 때 어려움은 없는지 걱정도 되시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32개월의 나이는 아직 사회적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연령입니다. 이제 사회화되는 기초능력을 형성하는 시기이죠.
인간은 본능적으로 수줍음이 있습니다. 기질이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아직 사람들 앞에서 쑥스러워하고 수줍어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지나치게 연령에 맞지 않게 사회화되도록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위험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발표를 잘 못하고, 대답을 잘 하지 못해도 발달상으로나 사회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때 자꾸 하라고 강요하면 더 위축되어 수줍음을 극복하는 시기가 더 늦추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대처하는 능력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이미 어린이집에 들어가 집단생활을 하니 필요한 능력입니다.
엄마가 거부하는 표현, 다른 아이들이 때리는 일에 방어하는 태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태도 등을 놀이를 통해 연습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아이들에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32개월된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집에선 말도 너무 잘하고 표현도 또래아이 보다 잘하는편입니다.
>물론 친구들과도 놀때도 너무 신나게 잘 놀고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밖에서 뛰어노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이구요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 같은건 없는거 같구요 오히려 가보자며 호기심 보이구요 문제는 낯선 어른들을 보면 심하게 경직되고 묻는 말에도 답도 안하고물론 할때도 있는데 씩씩하게 하지 못하고 작게 말합니다.
>하지만 말 안할때가 훨씬 많구요
>얼마전에 어린이집에서 자기 소개 시간이 있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 앞에 나가서 선생님이랑 같이 \"저는 ~입니다.\"라고
>소개를 했는데 저희 아이만 수숩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선생님이 아이 있는곳으로 와서 그럼 앉아서 엄마랑 같이 하자고 했지만
>결국은 못하였습니다.
>선생님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하구요 어른한테만 왜 그럴까요
>익숙한 어른한테는 물론 말도 잘하고 인사도 합니다.
>또 한가지는 친구가 때려도 울기만하고 대응을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어른에 대한 낯가림도 없애고 공격적인 친구에게 대응을 할수 있을까요?
>기질적으로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라서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린이집을 다닌지 3주차인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아 선생님한테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할텐데 아이한테 더 않좋게 작용하지는 않을까요
>다니기는 잘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첫 아이이신 모양이네요. 아이가 조금씩 사회에 적응할 때 어려움은 없는지 걱정도 되시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어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시는 모양입니다.
32개월의 나이는 아직 사회적 능력을 발휘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연령입니다. 이제 사회화되는 기초능력을 형성하는 시기이죠.
인간은 본능적으로 수줍음이 있습니다. 기질이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아직 사람들 앞에서 쑥스러워하고 수줍어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지나치게 연령에 맞지 않게 사회화되도록 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위험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발표를 잘 못하고, 대답을 잘 하지 못해도 발달상으로나 사회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때 자꾸 하라고 강요하면 더 위축되어 수줍음을 극복하는 시기가 더 늦추어질 수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에게 대처하는 능력 역시 마찬가지이지만, 이미 어린이집에 들어가 집단생활을 하니 필요한 능력입니다.
엄마가 거부하는 표현, 다른 아이들이 때리는 일에 방어하는 태도, 다른 사람에게 요구하는 태도 등을 놀이를 통해 연습시키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아이들에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워주시기 바랍니다.
>32개월된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집에선 말도 너무 잘하고 표현도 또래아이 보다 잘하는편입니다.
>물론 친구들과도 놀때도 너무 신나게 잘 놀고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밖에서 뛰어노는걸 더 좋아하는 아이이구요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 같은건 없는거 같구요 오히려 가보자며 호기심 보이구요 문제는 낯선 어른들을 보면 심하게 경직되고 묻는 말에도 답도 안하고물론 할때도 있는데 씩씩하게 하지 못하고 작게 말합니다.
>하지만 말 안할때가 훨씬 많구요
>얼마전에 어린이집에서 자기 소개 시간이 있었는데
>다른아이들은 다 앞에 나가서 선생님이랑 같이 \"저는 ~입니다.\"라고
>소개를 했는데 저희 아이만 수숩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선생님이 아이 있는곳으로 와서 그럼 앉아서 엄마랑 같이 하자고 했지만
>결국은 못하였습니다.
>선생님한테 인사도 제대로 못하구요 어른한테만 왜 그럴까요
>익숙한 어른한테는 물론 말도 잘하고 인사도 합니다.
>또 한가지는 친구가 때려도 울기만하고 대응을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어른에 대한 낯가림도 없애고 공격적인 친구에게 대응을 할수 있을까요?
>기질적으로 소심하고 내성적인 아이라서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어린이집을 다닌지 3주차인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아 선생님한테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할텐데 아이한테 더 않좋게 작용하지는 않을까요
>다니기는 잘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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