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세 남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11-04-26 23:44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여러 환경적 변화를 겪고 있군요. 신중한 아이일수록 환경의 변화가 여러 행동에 변화를 많이 가져옵니다.
여러 변화를 안정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섬세한 양육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입니다. 일단 기술하신 위의 두 문제는 아직 어리고 기질적 성격이 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주시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분리되면 불안해 하는 것은 이 시기에 곧잘 나타날 수 있는 특성이니 그리 염려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3번에 기술하신 현상이 지속적이면 틱으로 볼 수 있으나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면 아이가 스스로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불안이 올라올 때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조절하는 방법이니 그리 신경쓸 것은 아니지만, 긴장성과 불안이 높은 수준이니 조금 더 안정되고 편안한 양육환경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낯선 환경이나 혼자 두는 환경은 가능한 한 자제하시고 하기 싫어하는 것도 감정을 잘 수용하면서 스텝바이스텝으로 안전하게 가이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들 5살되었구요..
>이제 돌 지난 남자동생이 있어요..
>성격은 워낙에 어려서부터 차분하고 조용하고 별로 힘들게 하는 성격이 전혀 아니었는데 동생이 생긴 이후로 뭔가 큰 변화가 생긴것 같아요..
>워낙 예민하고 소심한 부분이 있는 성격이어서 동생 낳을때부터 무척 신경도 많이 썼거든요.. 근데 걱정되는 행동은 1.또래집단과의 상호작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아요..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놀자고 하거나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혼자서 놀거나 여자아이들과 노는걸 좋아해요. 다른 친구에게 별 관심이 없고 무관심한 편이에요.. (요즘 조금 좋아져서 같은 반 친구들하고는 그래도 좀 함께 놀기시작했다고 하네요)
>2. 엄마가 없어지면 찾고 불안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매번은 아닌데 되도록이면 모든걸 엄마와 같이 하고싶어해요.
>3. 가장걱정되는 부분인데요. 본인이 곤란하거나 긴장하거나 하기싫은 일을 하라고 하면 눈을 깜빡이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면서 울려고 하고... 그냥 습관이려니 했는데 그런지가 1년 다 되어가서 좀 걱정이 되네요.
>ADHD일까봐 걱정이라기보다는 대인기피나 틱장애 같은게 있는건지.. 아니면 심리적인 이유인지.. 걱정입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여러 환경적 변화를 겪고 있군요. 신중한 아이일수록 환경의 변화가 여러 행동에 변화를 많이 가져옵니다.
여러 변화를 안정되게 수용할 수 있도록 섬세한 양육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입니다. 일단 기술하신 위의 두 문제는 아직 어리고 기질적 성격이 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을 주시면 해결될 수 있습니다. 특히 분리되면 불안해 하는 것은 이 시기에 곧잘 나타날 수 있는 특성이니 그리 염려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3번에 기술하신 현상이 지속적이면 틱으로 볼 수 있으나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것이면 아이가 스스로 불안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불안이 올라올 때 무의식적으로 자기를 조절하는 방법이니 그리 신경쓸 것은 아니지만, 긴장성과 불안이 높은 수준이니 조금 더 안정되고 편안한 양육환경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낯선 환경이나 혼자 두는 환경은 가능한 한 자제하시고 하기 싫어하는 것도 감정을 잘 수용하면서 스텝바이스텝으로 안전하게 가이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들 5살되었구요..
>이제 돌 지난 남자동생이 있어요..
>성격은 워낙에 어려서부터 차분하고 조용하고 별로 힘들게 하는 성격이 전혀 아니었는데 동생이 생긴 이후로 뭔가 큰 변화가 생긴것 같아요..
>워낙 예민하고 소심한 부분이 있는 성격이어서 동생 낳을때부터 무척 신경도 많이 썼거든요.. 근데 걱정되는 행동은 1.또래집단과의 상호작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것 같아요..유치원에서 친구들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놀자고 하거나 하는 경우는 별로 없고 혼자서 놀거나 여자아이들과 노는걸 좋아해요. 다른 친구에게 별 관심이 없고 무관심한 편이에요.. (요즘 조금 좋아져서 같은 반 친구들하고는 그래도 좀 함께 놀기시작했다고 하네요)
>2. 엄마가 없어지면 찾고 불안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매번은 아닌데 되도록이면 모든걸 엄마와 같이 하고싶어해요.
>3. 가장걱정되는 부분인데요. 본인이 곤란하거나 긴장하거나 하기싫은 일을 하라고 하면 눈을 깜빡이는 버릇이 있어요. 그러면서 울려고 하고... 그냥 습관이려니 했는데 그런지가 1년 다 되어가서 좀 걱정이 되네요.
>ADHD일까봐 걱정이라기보다는 대인기피나 틱장애 같은게 있는건지.. 아니면 심리적인 이유인지.. 걱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