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해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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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528회 작성일 11-04-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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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예민한 아이들은 주변의 자극이나 변화에 대해 상당히 민감하고 수용하는데 시간과 노력이 훨씬 많이 듭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듯 아이가 많이 예민하다면 집단생활을 너무 빨리 시키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집단 생활을 하기에는 아이가 아직 너무 어리고 여러 자극들을 수용하는데 힘이 많이 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더 의존성을 강화하기도 하고, 불안때문에 더 공격적인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충분히 수용하면서 아이의 욕구를 엄마가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표정이나 행동 등을 잘 관찰해서 아이가 감정을 폭발하기 전에 아이가 충분한 상호작용으로 아이의 욕구를 수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이 때 수용한다고 해서 아이에게 끌려다녀서는 안됩니다.감정은 알아주되, 아이가 조금식 자기 힘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꼭 해달라고 조르는 경우에 \"엄마가 해 주었으면 좋겠구나. **도 잘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가 할 수 있어.**가 하도록 엄마가 무엇을 도와줄까?\"와 같은 방식으로 힘겨루기에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조금씩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셔야 합니다.

자해의 경우에도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면 안됩니다.그것이 아이의 행동을 강화하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며, 다른 대안을 주세요. 함께 격렬해지면 아이는 더욱 흥분하게 됩니다. \"화가 났구나. 엄마는 네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알아. 너를 때릴 수는 없어. **이 인형에다 할 수 있어\" 라는 식으로 감정은 받아주되, 자해는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너무 흥분했을 시에는 자해할 수 없도록 손과 발을 꼭 잡아주며 \"네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알아. 그래도 이건 안돼. 절대로 할 수 없어. 화가 풀릴 때까지 엄마가 꼭 안아줄께\"하는 식으로 조금씩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4세(만3년 3개월)된 딸아이를 가진 엄마 입니다..
>올해 어린이 집을 들어간지 한달 되었습니다.
>그 한달동안 폭력이 엄청납니다. 처음 어린이집에 간날 다녀와서 저를 때리더군요...
>돌지나고 제가 개인레슨을 해서 하루 두세시간정도 아이를 다른 사람에게 맡겼습니다..
>한참 말할때일때,, 아이의 말수 가 적어지고,,좋아하는것을 보면 달려가야하는데 고개 숙이고 안겨만 있고, 간식으로 사탕, 빵이 늘어나게 되서,주변분들이 아이에게 신경쓰라고 ,,말씀하셔서 ,,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아이가 화가나거나,,자신의 말을 못 알아들으면,, 씩씩 거리며 자신의 얼굴을 할퀴고,,머리를 땅에 부딪치며 웁니다..  키울때도 날카롭고 예민하다고 느끼고 있었지만...자해하는건 어린이집을 들어가고 나서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릴때 잠깐씩 떨어져서인지...늘 저를 찾습니다.. 만화를 봐도 저랑 같이 봐야하고,,, 놀때도 또랭친구들이 있어도,, 저랑만 놀으려고 합니다..친구들이랑 놀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끼지르 못하는것 같아요...항상 엄마를 찾고 제무릎에만 앉으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화장실도,,밥먹는것도 제 자신이 답답하기만 합니다...
>말도 기분좋을땐 잘 하는데..짜쯩나거나 화나거나..상대방이 잘 알아듣지 못하면 말문을 닫아버립니다...요즘 가장 기본적인걸 안하려고 하고(양치질, 약먹기..)이런걸 강제로 시키면 울고불고,, 얼굴을 할퀴고 때려서 상담을 드리게 됬습니다... 답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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