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강박증세를 보이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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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11-08-11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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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학생들의 하나 하나의 특성까지도 고려하면서 지도하시는 선생님의 열정이 돋보입니다.
말씀하신 아이의 행동이 기질적인 것인지, 혹은 양육환경의 문제인지 잘 파악해보아야 하나 다소 강박적인 양상을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아동들은 평가 받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직접적인 평가 없이 과제를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긴장도도 높으므로 가능하면 릴렉스 한 상태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여러 활동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수업을 들어가기 전 선생님과 넌센스 퀴즈 같은 것으로 심리적으로 이완한다던지 하는 것으로 말입니다.
또한 강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두가지 첫째로는,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이 설정한 규칙대로 하지 않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좋은데 선생님께서도 늘 동일한 셋팅을 유지 하지 마시고 매일 조금씩 피아노실에 변칙을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둘째로는 자신이 꼭 정리해야 한다는 그 부분에 대해 더 많은 과제를 주어서 힘들다거나 무의미함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가령, 책장에 있는 책을 모두 제대로 세우기 같은 것)

궁극적으로는 아동의 행동은 여러 다른 심리적 역동과 관련이 있으니, 선생님 선에서 처리하시는 것보다는 가까운 심리상담센터에서 전문적인 평가를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피아노 교습소를 운영하고 있는 교사입니다.
>다름 아니라 저의 학생중에 강박증세를 보이는 여학생이 있습니다.
>그정도가 심하진 않습니다만,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가면서 정도가 심해지는 것 같아 상담해 봅니다.
>
>증세는 책들을 일렬로 정렬해야만 하고,
>의자나 소품들을 줄을 잡는 행동들을 보입니다.
>그래야만 피아노를 연주 할수 있다고 하네요.
>
>레슨을 받을때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해버리고 말아버립니다.
>그리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하지요.
>이럴땐 그냥 자신이 원하는데로 하게 두었습니다.
>
>그리고 여러 지적들은 당연히 자존심에 결렬되어 듣지 않으려 하구요.
>그러다보니 세심한 지도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자존심을 건들이지 않은 범위에서 지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주 반항적이진 않습니다. 다만 기분이 다치면 그렇게 됩니다.
>다음날엔 또 잘하고 그래서 늘 그렇게 지내왔지만..
>저의 처사가 잘못되지 않았나 모르겠네요.
>
>의지는 앞서는데 능률이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이런 학생들의 지도와 그리고 대하는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좀더 그들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대처하고 싶어 연락드렸습니다.
>
>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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