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초3학년 딸아이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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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97회 작성일 11-08-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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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들이 고집을 부리는데는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첫번째 원인은 힘겨루기입니다. 평소에 부모님으로부터 충분히 수용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많은 규제가 있다고 느끼면 자신도 모르게 힘겨루기를 통해 자기 존재를 확인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자신의 까다로움이 단지 규제의 대상으로  느껴질 때 아동은 이런 현상을 더욱 보일 수 있습니다.
둘째, 성격적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는 예민한데다 자신이 생각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혼란감을 심하게 느끼는 안정형의 아이라면 현재의 이러한 현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셋째, 공격성일 수도 있습니다. 단지 자신의 행동패턴이라기보다는 자신의 불만이나 불편함을 이런형태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원인이 어떤 것이든 간에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의 공감입니다. 아이가 잘못되었거나 다른 행동으로 변화시킬 것을 강요하기 보다는 아이의 상태에 대한 진정한 공감을 우선하고 수용해주면서 서서히 조금씩 다른 방식을 경험하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러한 과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행동은 좀체로 변화하지 않으며 다른 정서적 어려움이 함께 올 수 있으니 현재 아동의 행동을 보다 더 깊게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객관적인 심리평가나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초3학년 딸아이가 고집이세고 예민합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힘들게하는 행동을 많이합니다.
>예를 들어 밤12시에 휴대폰에 00:00을 보고싶다고 잠을 않잡니다.
>궁금하면 한번만 보라했더니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는 4이므로 네번은 봐야한다는 겁니다.밤12시에 초등학생이 않자는건 좋지않으니 한번만 보라해도 네번은 봐야한다고 울고불고 고집을 부립니다.또다른 예로 자신이 좋아하는 가방이 있는데 휴대폰,립클로즈,이어폰,테이프등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이라고 꼭 챙기는데요..집앞 슈퍼에 두부사러갈때도 가방을 맵니다.자신이 좋아하는 청반바지가 있는데 아직 않빨았다고 하니 낼 입어야하니 빨리 빨아달라고 하고 다음날 아직 마르지 않았다고하니 드라이기로 말려서라도 입고 가야하겠다고 울면서 말합니다.두부사러갈때도 가방과 청반바지 웃도리를 갖춰입고 심부름을 합니다.잠깐 나갈땐 그냥 나가라고 해도 꼭 챙겨입어야한다고 합니다.
>쓸데없는 고집 부리지말라고 여러번 혼내고 설득해봐도 늘 울면서 고집을 접지 않습니다.'엄마 나도 이러기 싫은데 그게 잘 않고쳐져요..제 생각대로 않되면 불안해요..'합니다.
>자신을 힘들게 하는 딸아이 그냥 고집이 쎈건가요?
>아니면 상담을 받아야 할까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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