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갑자기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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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73회 작성일 11-07-11 18:33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엄마를 떨어져 어린이집에 가기에는 사실 어린 연령이네요.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현재 아이가 주로 호소하는 내용을 보면 불안정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엄마와 분리되어 낯선 환경과 사람, 예측하지 못하는 자극들이 아이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이겠죠. 예민한 아이일수록 이런 자극들이 더욱 불안하고 견디기 힘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을 가지게 할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조금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불안한 아이를 계속 다니게 하면 이후 다른 정서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안정된 상황에서 자기 유능감을 좀 더 펼치고, 엄마와의 안정된 시간들도 지금보다 좀 더 확장한 다음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래관계 역시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고민할 영역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 세상과의 신뢰감이나 안정된 애착이 이후 또래관계를 돕기 때문에 현재 또래관계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시기 보다는 아이가 조금 더 불안해하는 마음을 더 많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엄마를 떨어져 어린이집에 가기에는 사실 어린 연령이네요.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현재 아이가 주로 호소하는 내용을 보면 불안정감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엄마와 분리되어 낯선 환경과 사람, 예측하지 못하는 자극들이 아이를 불안정하게 만들기 때문이겠죠. 예민한 아이일수록 이런 자극들이 더욱 불안하고 견디기 힘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을 가지게 할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조금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불안한 아이를 계속 다니게 하면 이후 다른 정서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안정된 상황에서 자기 유능감을 좀 더 펼치고, 엄마와의 안정된 시간들도 지금보다 좀 더 확장한 다음 어린이집에 보내시는 것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래관계 역시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고민할 영역은 아닙니다. 이 시기에 세상과의 신뢰감이나 안정된 애착이 이후 또래관계를 돕기 때문에 현재 또래관계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 고민하시기 보다는 아이가 조금 더 불안해하는 마음을 더 많이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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