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린이집 가기 싫어하는 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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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jdbwls 댓글 0건 조회 1,108회 작성일 11-07-08 11:20본문
36개월 여아인데요...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고 저는 직장맘이라 친정엄마가 아이를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있습니다.
아이가 워낙 낯선 것에 대해 적응하는 시간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긴편인데 한 달 정도 다니면서 많이 적응이 되서 잘 다니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어린이집에 새로운 친구가 오면서 아이가 부쩍 짜증을 많이 부리고 가기 싫다고 엄청 떼를 부리고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저보고 회사가지말라고 하고 아니면 자기도 저랑 같이 회사에 가겠다고 떼를 부립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너무 오기 싫어해서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할머니랑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울먹이더랍니다.
그리고 엄마가 회사에 안 갔으면 좋겠다고 엄마는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집에 가면 아이 이름을 제일 먼저 부르면서 들어 가고 아이와 반갑게 인사도 하고 저녁 시간 대부분을 아이와 보내고 있는데 아이는 왜 제가 안 놀아준다고 할까요???
저랑 노는 시간만으로는 많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요즘 할머니가 언니네 아이까지 낮동안 맡아서 돌봐주고 계시는데 할머니의 관심과 사랑이 아기에게 쏠려서 생긴 불만때일까요???
아니면 어린이집에 새로운 친구때문일까요???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에 선생님의 관심까지 새로운 친구에게 뺐겼다고 생각해서 그럴까요???
오늘도 아이가 가기 싫다고 떼를 써서 버스 못 타고 직접 원까지 친정엄마가 데려다주고 오셨다고 하던데...
저희아이가가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새로운 여자아이랑 손잡고 장난치면서 나오길래 같이 재미있게 놀라고 했더니 '싫어요'하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여자아이도 '싫어요'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나니 우리 아이가 두 아이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서 그렇게 가기 싫어했던건지 걱정도 됩니다.
아이가 요즘들어 상처를 많이 받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어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던걸까요???
너무 답답하고 아이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줄수 있을까요???
친정엄마는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데 당장 보내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가지 않으면 아이에게 오히려 실패 상황을 만들어줘서 아이에게 더 자신감을 잃게 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아이가 또래 아이들과 잘 못 어울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사실 저도 어릴적에 아이들과 잘 못 어울리는 성격이었고 그런 상황이 아이에게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잘 알기에 더 걱정이 큽니다.
올해 3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했고 저는 직장맘이라 친정엄마가 아이를 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있습니다.
아이가 워낙 낯선 것에 대해 적응하는 시간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긴편인데 한 달 정도 다니면서 많이 적응이 되서 잘 다니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어린이집에 새로운 친구가 오면서 아이가 부쩍 짜증을 많이 부리고 가기 싫다고 엄청 떼를 부리고있습니다.
게다가 요즘엔 저보고 회사가지말라고 하고 아니면 자기도 저랑 같이 회사에 가겠다고 떼를 부립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말씀이 아이가 너무 오기 싫어해서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할머니랑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렇다고 하면서 울먹이더랍니다.
그리고 엄마가 회사에 안 갔으면 좋겠다고 엄마는 자기랑 안 놀아준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집에 가면 아이 이름을 제일 먼저 부르면서 들어 가고 아이와 반갑게 인사도 하고 저녁 시간 대부분을 아이와 보내고 있는데 아이는 왜 제가 안 놀아준다고 할까요???
저랑 노는 시간만으로는 많이 부족해서 그럴까요???
아니면 요즘 할머니가 언니네 아이까지 낮동안 맡아서 돌봐주고 계시는데 할머니의 관심과 사랑이 아기에게 쏠려서 생긴 불만때일까요???
아니면 어린이집에 새로운 친구때문일까요???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에 선생님의 관심까지 새로운 친구에게 뺐겼다고 생각해서 그럴까요???
오늘도 아이가 가기 싫다고 떼를 써서 버스 못 타고 직접 원까지 친정엄마가 데려다주고 오셨다고 하던데...
저희아이가가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새로운 여자아이랑 손잡고 장난치면서 나오길래 같이 재미있게 놀라고 했더니 '싫어요'하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여자아이도 '싫어요'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나니 우리 아이가 두 아이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서 그렇게 가기 싫어했던건지 걱정도 됩니다.
아이가 요즘들어 상처를 많이 받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있어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했던걸까요???
너무 답답하고 아이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해야 상처받은 아이의 마음을 달래줄수 있을까요???
친정엄마는 아이가 가기 싫어하는데 당장 보내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렇다고 가지 않으면 아이에게 오히려 실패 상황을 만들어줘서 아이에게 더 자신감을 잃게 하는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아이가 또래 아이들과 잘 못 어울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사실 저도 어릴적에 아이들과 잘 못 어울리는 성격이었고 그런 상황이 아이에게 얼마나 힘든 상황인지 잘 알기에 더 걱정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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