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예민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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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11-10-19 00:17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아이가 외부적인 환경에 지나치게 예민해서 피해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나 봅니다. 이것이 상당히 강한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악몽증까지 생긴 상태이구요.
유아들은 일반적으로 자기 중심적인데다 전체상황을 파악한다던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이 온전하게 발달되지 않은 상태라 이런 현상을 훨씬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수면에 영향을 받을 만큼 아이가 예민해있는 상태는 그저 묵과하고 넘어가기는 어렵습니다.
아마 현재 아동의 자존감이 많이 저하되고, 충분히 수용받는다는 느낌도 적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의 온전한 수용입니다.
동생의 출생과 더불어 예민한 아동이 겪어내야 했던 관심의 나눔은 사실은 아이에게는 극복하기 쉽지 않은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원인이야 어머님께서 추정하시는대로 복합적일 수 있겠으나, 해결책은 부모님의 온전한 수용과 인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아이의 정확한 상태파악을 위해 심리상담을 받길 권해드리며, 가정에서도 각별한 애정과 수용을 경험하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음..
>우선...
>큰 아이는 6살 남자아이이고 2살(18개월) 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저희 큰아이에 관한 것인데요.
>
>요즘들어 부쩍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
>특히 저희 아이에게 상당한 경쟁심을 느끼고 있는 6개월 차이나는 7살 사촌 형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밤에 가위를 눌리는 것 처럼 악몽을 꾸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다
>일주일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자다가 땀에 흠뻑 젖을 만큼
>온몸에 힘을 주고 울고, 눈을 떠도 잠을 깬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이 반복되어 상담센터를 찾아갈까 하다 한의원에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
>몸이 많이 약해져있어 짜증도 많고, 많이 예민해져있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약을 먹고 악몽을 꾸는 횟수는 많이 줄었는데...
>
>문제는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누군가 툭 치고 지나가는 것을 견디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
>얼마전 놀이 체험전을 갔다가 몸으로 마구 움직이며 노는 곳이 있었는데 그렇게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부딪히는 경우가 좀 있었어요.
>
>그럴 때 마다 아이가 울먹이며 왜 사람들이 나한테만 공격을 하냐고...
>
>그게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그 때 뿐이더라구요.
>
>돌아서면 또 다시 나만 때린다고 하고, 나만 괴롭힌다고 하고...
>
>집에서 혼 낼 일이 있으면 왜 동생은 가만 놔두고 자기만 혼내냐고...
>
>이러저러해서 그런거라고 설명하면 엄마말이 맞다고 동의 하면서도
>또 다시 왜 나만 계속 혼내냐고 하고...
>
>많이 예민해진 이유가
>
>동생이 생긴 후의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
>아니면...
>
>작년까지 현재 8살, 7살 사촌형 둘에게 관심사가 틀리다는 이유로 약간의 따돌림을 받았었는데 그 때문일까요?
>(그때 상처가 많이 컸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8살 형과 뜻이 맞아서 잘 놀더라구요. 7살 아이 같은 경우엔 욕심이 굉장히 많아서 제 아이껄 뺏어야 성이 차는 아이라... 8살 아이도 욕심 너무 많다며 같이 놀기를 꺼려해요.)
>
>아니면 엄마인 제 잘못일까요?(이게 크겠지요... ㅠ.ㅠ)
>
>원래 약간 예민한 아이이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이였는데...
>
>심리 치료를 받아야하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서 센터를 찾아가기 전 문의드려 봅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아이가 외부적인 환경에 지나치게 예민해서 피해의식을 많이 느끼고 있나 봅니다. 이것이 상당히 강한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악몽증까지 생긴 상태이구요.
유아들은 일반적으로 자기 중심적인데다 전체상황을 파악한다던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능력이 온전하게 발달되지 않은 상태라 이런 현상을 훨씬 많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수면에 영향을 받을 만큼 아이가 예민해있는 상태는 그저 묵과하고 넘어가기는 어렵습니다.
아마 현재 아동의 자존감이 많이 저하되고, 충분히 수용받는다는 느낌도 적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의 온전한 수용입니다.
동생의 출생과 더불어 예민한 아동이 겪어내야 했던 관심의 나눔은 사실은 아이에게는 극복하기 쉽지 않은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원인이야 어머님께서 추정하시는대로 복합적일 수 있겠으나, 해결책은 부모님의 온전한 수용과 인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단 아이의 정확한 상태파악을 위해 심리상담을 받길 권해드리며, 가정에서도 각별한 애정과 수용을 경험하게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음..
>우선...
>큰 아이는 6살 남자아이이고 2살(18개월) 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저희 큰아이에 관한 것인데요.
>
>요즘들어 부쩍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
>특히 저희 아이에게 상당한 경쟁심을 느끼고 있는 6개월 차이나는 7살 사촌 형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밤에 가위를 눌리는 것 처럼 악몽을 꾸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다
>일주일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자다가 땀에 흠뻑 젖을 만큼
>온몸에 힘을 주고 울고, 눈을 떠도 잠을 깬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이 반복되어 상담센터를 찾아갈까 하다 한의원에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
>몸이 많이 약해져있어 짜증도 많고, 많이 예민해져있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약을 먹고 악몽을 꾸는 횟수는 많이 줄었는데...
>
>문제는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누군가 툭 치고 지나가는 것을 견디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
>얼마전 놀이 체험전을 갔다가 몸으로 마구 움직이며 노는 곳이 있었는데 그렇게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부딪히는 경우가 좀 있었어요.
>
>그럴 때 마다 아이가 울먹이며 왜 사람들이 나한테만 공격을 하냐고...
>
>그게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그 때 뿐이더라구요.
>
>돌아서면 또 다시 나만 때린다고 하고, 나만 괴롭힌다고 하고...
>
>집에서 혼 낼 일이 있으면 왜 동생은 가만 놔두고 자기만 혼내냐고...
>
>이러저러해서 그런거라고 설명하면 엄마말이 맞다고 동의 하면서도
>또 다시 왜 나만 계속 혼내냐고 하고...
>
>많이 예민해진 이유가
>
>동생이 생긴 후의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
>아니면...
>
>작년까지 현재 8살, 7살 사촌형 둘에게 관심사가 틀리다는 이유로 약간의 따돌림을 받았었는데 그 때문일까요?
>(그때 상처가 많이 컸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8살 형과 뜻이 맞아서 잘 놀더라구요. 7살 아이 같은 경우엔 욕심이 굉장히 많아서 제 아이껄 뺏어야 성이 차는 아이라... 8살 아이도 욕심 너무 많다며 같이 놀기를 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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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엄마인 제 잘못일까요?(이게 크겠지요... ㅠ.ㅠ)
>
>원래 약간 예민한 아이이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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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치료를 받아야하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서 센터를 찾아가기 전 문의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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