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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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연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11-10-09 01:52본문
음..
우선...
큰 아이는 6살 남자아이이고 2살(18개월) 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저희 큰아이에 관한 것인데요.
요즘들어 부쩍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특히 저희 아이에게 상당한 경쟁심을 느끼고 있는 6개월 차이나는 7살 사촌 형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밤에 가위를 눌리는 것 처럼 악몽을 꾸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다
일주일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자다가 땀에 흠뻑 젖을 만큼
온몸에 힘을 주고 울고, 눈을 떠도 잠을 깬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이 반복되어 상담센터를 찾아갈까 하다 한의원에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몸이 많이 약해져있어 짜증도 많고, 많이 예민해져있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약을 먹고 악몽을 꾸는 횟수는 많이 줄었는데...
문제는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누군가 툭 치고 지나가는 것을 견디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얼마전 놀이 체험전을 갔다가 몸으로 마구 움직이며 노는 곳이 있었는데 그렇게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부딪히는 경우가 좀 있었어요.
그럴 때 마다 아이가 울먹이며 왜 사람들이 나한테만 공격을 하냐고...
그게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그 때 뿐이더라구요.
돌아서면 또 다시 나만 때린다고 하고, 나만 괴롭힌다고 하고...
집에서 혼 낼 일이 있으면 왜 동생은 가만 놔두고 자기만 혼내냐고...
이러저러해서 그런거라고 설명하면 엄마말이 맞다고 동의 하면서도
또 다시 왜 나만 계속 혼내냐고 하고...
많이 예민해진 이유가
동생이 생긴 후의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아니면...
작년까지 현재 8살, 7살 사촌형 둘에게 관심사가 틀리다는 이유로 약간의 따돌림을 받았었는데 그 때문일까요?
(그때 상처가 많이 컸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8살 형과 뜻이 맞아서 잘 놀더라구요. 7살 아이 같은 경우엔 욕심이 굉장히 많아서 제 아이껄 뺏어야 성이 차는 아이라... 8살 아이도 욕심 너무 많다며 같이 놀기를 꺼려해요.)
아니면 엄마인 제 잘못일까요?(이게 크겠지요... ㅠ.ㅠ)
원래 약간 예민한 아이이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이였는데...
심리 치료를 받아야하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서 센터를 찾아가기 전 문의드려 봅니다.
우선...
큰 아이는 6살 남자아이이고 2살(18개월) 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저희 큰아이에 관한 것인데요.
요즘들어 부쩍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특히 저희 아이에게 상당한 경쟁심을 느끼고 있는 6개월 차이나는 7살 사촌 형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밤에 가위를 눌리는 것 처럼 악몽을 꾸다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수도 있다는 소리를 들어
좀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다
일주일에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자다가 땀에 흠뻑 젖을 만큼
온몸에 힘을 주고 울고, 눈을 떠도 잠을 깬 것이 아니고...
그런 것이 반복되어 상담센터를 찾아갈까 하다 한의원에 먼저 가게 되었습니다.
몸이 많이 약해져있어 짜증도 많고, 많이 예민해져있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약을 먹고 악몽을 꾸는 횟수는 많이 줄었는데...
문제는 아이가 너무 예민해서 누군가 툭 치고 지나가는 것을 견디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얼마전 놀이 체험전을 갔다가 몸으로 마구 움직이며 노는 곳이 있었는데 그렇게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부딪히는 경우가 좀 있었어요.
그럴 때 마다 아이가 울먹이며 왜 사람들이 나한테만 공격을 하냐고...
그게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그 때 뿐이더라구요.
돌아서면 또 다시 나만 때린다고 하고, 나만 괴롭힌다고 하고...
집에서 혼 낼 일이 있으면 왜 동생은 가만 놔두고 자기만 혼내냐고...
이러저러해서 그런거라고 설명하면 엄마말이 맞다고 동의 하면서도
또 다시 왜 나만 계속 혼내냐고 하고...
많이 예민해진 이유가
동생이 생긴 후의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아니면...
작년까지 현재 8살, 7살 사촌형 둘에게 관심사가 틀리다는 이유로 약간의 따돌림을 받았었는데 그 때문일까요?
(그때 상처가 많이 컸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8살 형과 뜻이 맞아서 잘 놀더라구요. 7살 아이 같은 경우엔 욕심이 굉장히 많아서 제 아이껄 뺏어야 성이 차는 아이라... 8살 아이도 욕심 너무 많다며 같이 놀기를 꺼려해요.)
아니면 엄마인 제 잘못일까요?(이게 크겠지요... ㅠ.ㅠ)
원래 약간 예민한 아이이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이였는데...
심리 치료를 받아야하는 건 아닌지... 너무 걱정되서 센터를 찾아가기 전 문의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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