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의 결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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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42회 작성일 11-08-16 17:24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먼저 아이의 상황에 대해 잘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이 연령의 아이들 중 촉감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 자신이 접하지 않던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하는 아동들이 있습니다. 특히, 양육자가 깔끔을 강조한 환경에서 키우면 더욱 그런 현상을 보입니다. 이 경우에는 놀이를 통해 다양한 촉감을 안전하게 경험시키면서 자신의 경험영역을 확대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이 아동의 경우에는 평상시 이런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다가 엄마와 아빠가 있는 곳에서 유난한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 좀 특이해보이네요.
일종의 관심끌기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즉, 엄마와의 관계에서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애정을 충족하고자 하는 퇴행적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엄마와의 상호작용 시간도 늘이고 스킨십이나 정서적 놀이 등을 더 강화해서 아이의 애정욕구를 잘 충족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더 잘 관찰하면서 어떤 욕구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는지 잘 살펴보시고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4살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36개월)
>맞벌이부부라 아이를 마산 (저희는 부산)에 할머님이 키워주시고, 주말마다 보러갑니다.
>작년까지 어려서 놀러가지 못하다가 이번에 처음 피서를 갔습니다.
>계곡과 바다 두군데 갔는데 문제는 아이가 더러운 것을 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냐면 계곡에 가면 풀도 있고 돌도 있는 것이 보편적인데 신발을 신고있는 상태인데도 전혀 걸을 생각은 하지 않고 더럽다면 자꾸 안아달라고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의자에 않혀줬더니 두발을 공중에 때고 있더군요 절대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버너 캐이스(사각)을 놓아주었더니 거기에 흙이 약간 묻어 있었거든요.. 그것도 더럽다고 해서 깨끗하게 물티슈로 닦아 주었는데 그래도 발을 바닥에 내리질 않더군요!
>이틀뒤 조카들과 바다에 놀러 갔습니다.
>모래가 바다에 밀려오니 펄쩍 뛰면서 더럽다고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
>조카들 다 비슷한 또래인데 잘 걸어다니고 잘 놀았습니다. (조카들과는 주말마다 놀아서 친형제처럼 친합니다.)
>너무 힘들어 아주 깨끗한 커다란 바위에 잠시 서 있으랬더니 절대 싫다고 (물론 바위에 할아버니도 앉아계셨습니다.) 펄쩍 뜁니다.
>집에서 욕조에서 목욕을 잘 하다가, 갑자기 바닥에 시공이 잘못되 티끌만한 점이 있는 것을 보고 또 급하게 안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문지르며 이건 벌레 아니라고 원래 그런거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듣질 않는 아이!
>결국 안아서 방까지... ㅠㅠ
>평소 바닦에 떨어진 것을 보면 할머니나 저한테 얘기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어린이집을 가는데 선생님과 통화해보니 전혀 그런 부분은 비치질 않는다고 하네요.
>이모, 고모, 이 광경을 보시고 좀 심하다고 하시고, 저희는 과연 단순히 장소에 대한 거부감인지 혹시 커서 결벽증으로 갈 확률까지 있을까봐 고민입니다.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아님 좀더 지켜봐야할까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먼저 아이의 상황에 대해 잘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이 연령의 아이들 중 촉감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 자신이 접하지 않던 것에 대해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하는 아동들이 있습니다. 특히, 양육자가 깔끔을 강조한 환경에서 키우면 더욱 그런 현상을 보입니다. 이 경우에는 놀이를 통해 다양한 촉감을 안전하게 경험시키면서 자신의 경험영역을 확대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그런데 이 아동의 경우에는 평상시 이런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다가 엄마와 아빠가 있는 곳에서 유난한 반응을 보였다는 것이 좀 특이해보이네요.
일종의 관심끌기가 아닌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즉, 엄마와의 관계에서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애정을 충족하고자 하는 퇴행적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엄마와의 상호작용 시간도 늘이고 스킨십이나 정서적 놀이 등을 더 강화해서 아이의 애정욕구를 잘 충족해주셔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을 더 잘 관찰하면서 어떤 욕구 때문에 이런 행동을 하는지 잘 살펴보시고 그에 합당한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4살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36개월)
>맞벌이부부라 아이를 마산 (저희는 부산)에 할머님이 키워주시고, 주말마다 보러갑니다.
>작년까지 어려서 놀러가지 못하다가 이번에 처음 피서를 갔습니다.
>계곡과 바다 두군데 갔는데 문제는 아이가 더러운 것을 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어느정도냐면 계곡에 가면 풀도 있고 돌도 있는 것이 보편적인데 신발을 신고있는 상태인데도 전혀 걸을 생각은 하지 않고 더럽다면 자꾸 안아달라고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의자에 않혀줬더니 두발을 공중에 때고 있더군요 절대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버너 캐이스(사각)을 놓아주었더니 거기에 흙이 약간 묻어 있었거든요.. 그것도 더럽다고 해서 깨끗하게 물티슈로 닦아 주었는데 그래도 발을 바닥에 내리질 않더군요!
>이틀뒤 조카들과 바다에 놀러 갔습니다.
>모래가 바다에 밀려오니 펄쩍 뛰면서 더럽다고 안아달라고 하는 아이!
>조카들 다 비슷한 또래인데 잘 걸어다니고 잘 놀았습니다. (조카들과는 주말마다 놀아서 친형제처럼 친합니다.)
>너무 힘들어 아주 깨끗한 커다란 바위에 잠시 서 있으랬더니 절대 싫다고 (물론 바위에 할아버니도 앉아계셨습니다.) 펄쩍 뜁니다.
>집에서 욕조에서 목욕을 잘 하다가, 갑자기 바닥에 시공이 잘못되 티끌만한 점이 있는 것을 보고 또 급하게 안아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손으로 문지르며 이건 벌레 아니라고 원래 그런거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듣질 않는 아이!
>결국 안아서 방까지... ㅠㅠ
>평소 바닦에 떨어진 것을 보면 할머니나 저한테 얘기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심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어린이집을 가는데 선생님과 통화해보니 전혀 그런 부분은 비치질 않는다고 하네요.
>이모, 고모, 이 광경을 보시고 좀 심하다고 하시고, 저희는 과연 단순히 장소에 대한 거부감인지 혹시 커서 결벽증으로 갈 확률까지 있을까봐 고민입니다. 상담을 받아봐야 할까요 아님 좀더 지켜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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