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상담받았던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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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미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11-10-24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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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용인에 황서연아동 상담받았던 엄마예요..
말씀해주신데로 친구들 집에 초대하고 놀러도 가고  많은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치원친구들인데도 서연이가 크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서연이를 믿고 기다려 볼려구요.

선생님! 다름이 아니오라 전에부터 서연이에 대해 느껴오던 부분이 있는데
좋아질거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궁금한것이 있어서요..또래 5살아이들을 보면 말을 정말 잘 하더라구요. 엄마들 말을
들어보면 말대꾸 꼬박꼬박하고 자기의견 말한다고하는데
사실 서연이는 그런부분이 아직 많이 부족해요. 선생님께서는 말을 잘 한다고 하셨는데 ,일상생활에서의 대화기술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친구들하고 대화할때도 제가 볼때는 아찔한 부분이 가끔
있거든요..지금 제가 몇가지 예를 들어볼건데요 이런일이 자주 발생해서
그대로 둬도 되는건지 어떤지 싶어서요.

1.자는데 덥다고 해서 부채질을 해줬는데
\"엄마 바람이 안닿아.\" = 보통은 엄마이 안와
2.부채질하다가 팔이 아파서 엄마 조금만 쉬다가 해줄께라고 했더니
\"얼만큼 쉴꺼야? 이만큼 ,이만큼 ,이만큼(손짓으로)
일부러 캄캄해서 안보인다고 이만큼을 말로 하라고 했더니
\"크게쉴꺼야? 작게쉴거야? =보통은 많이 쉴거야,조금쉴거야?
3.너무 덥다고 계속그래서 바지를 벗으라고 했더니
\"엄마 바지,팬티 음 ..팬티는 입을려고 했는데:\"
=보통은 엄마 팬티도 벗겨지라고 해
4.6살오빠가 방에 들어갔을때
\"엄마 혁이오빠가 방에 들어갔어. 음 문이 닫혀있는데 혁이 오빠야
음...\" 하는중에 옆에 4살조카 \"오빠 방에 갇혔어요\"
그때 서연이가 \"혁이 오빠 방에 갇혔어\" = 갇혔다는 말을 적절하게
사용할줄 몰랐던거 같아요\"
5.원에서 소방훈련을 하고 돌아온날,차에서 내리자 마자
\"엄마 오늘 원에 소방차 왔어요.\"
옆에 5살남자친구  \"가짜로 소방차온거예요\"
그때서야 서연이 \"가짜로 온거예요\" 하고 따라해요..

당장 생각나는 몇가지 예만 들어본거예요
그리고 아직도 생각하면서 단어를 말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음..음..하면서요.

서연이가 이렇게 말할때 제가 서연아 이럴땐 이렇게 말하는거야  하고
다시 정정을 해줘야 하는지..
아니면 앞으로 좋아질거라고 생각해서 그냥 둬야 하는지..
그리고 서연이 개월수(47개월) 에 이렇게 말하는경우가
종종 나타나고 단어 생각하는 횟수가 많을경우 문제는 없는건지요..??

전에부터 생각해오던건데 오늘 잠들면서 부채질하는걸로 제 생각엔
왜 이 말을 모를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상담게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선생님 답글 기다리고 있을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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