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기가 불만 끄면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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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11-10-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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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불을 끄면 아이가 두려움을 느끼는 모양입니다. 아이들은 8개월 정도 되면 이미 두려움의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잠자리는 아이가 가장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우선됩니다.
이렇게 두려워하는데 어머니가 불을 끄는 습관을 꼭 들여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그 습관이 형성되는 것보다 아이의 수면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을 가지게 하는 정서적 기억이 아이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요.

양육은 책에 근거해서는 안됩니다. 항상 어머니의 자녀를 보세요.
아이의 욕구와 관심, 반응이 엄마가 반응하고 도와야 하는 척도입니다.

물론 소신과 지식 등을 갖고 양육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어린 아이일수록 일관성이 중요하니 조부모와 양육관이 다른 것도 아이 양육에 특히, 주양육자인 어머니의 스트레스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이겠죠.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원칙이기보다는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아이의 욕구를 귀담아 듣는 태도, 그리고 아이가 편안하고 신뢰롭게 세상을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아이에게 제공하기 위해 현재 어머니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지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1개월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
>제가 전부터 많은 육아도서를 읽어서 아이가 어렸을 때 부터 좋은 습관들을
>들어주려고 노력해왔습니다. 잠자기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아기가 4개월부터 저녁에 목욕시키고 우유주고 책 읽어주고 '잠자는 시간이야'라고 말하고
>스탠드 등을 켭니다. 그리고 아기가 몇 번 뒤척이다가 잘 잠들었어요.
>보통 밤 10시 30분에 자면 다음날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납니다.
>
>그리고 제가 일주일 전에 취침등을 좀 더 어두운 걸로 바꿨어요.
>그런데 그 때부터 아기가 불면 끄면 심하게 울고 자꾸 방 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아기가 좀 울더라도 예전처럼 뒤척이다가 자겠지 했지만 울음은 더욱 심해지고 토까지 하고요. 그러다 불을 켜주면 논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다고 잠이 들어요. 밤 11시30분에서 12시 사이에 그렇게 잠이 듭니다.
>
>전에는 그렇게 모든 잠자는 의식들을 잘 치루고 잘 잤는데, 취침등을 어두운 걸고 바꾸고 나서 부터 그런 모든 잠자는 의식을 거쳤어도 불을 끄고 취침등을 켜면 그때부터는 눈물바다입니다.
>
>제가 이렇게 억지로 애를 울린다며 친청부모님과 많이 다퉜습니다. 전 저만에 육아방식이 있고 아이가 왜 갑자기 예전처럼 잘 안 자는지 항상 걱정하고 항상 아이가 불을 끄면 잘 자기를 바라는데 저희 부모님은 너무 아이 뜻만 받아들이려고 하는 것 같아서 정말 괴롭습니다. 의견이 너무 다르니까요.
>저는 앞으로 아이 버릇이 더욱 나빠질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제 육아방식을 부정하는 저희 부모님때문에 제 육아방식에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
>선생님, 제발 도와주세요!
>우리 아이가 갑자기 왜 이럴까요? 혹시 취침등을 너무 어둡게 해서 그런가요?  그리고 저와 제 부모님의 의견이 서로 맞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아무리 잘 설명해도 듣지 않으시려고 하는데 정말 제 속이 터집니다. 선생님,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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