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드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연맘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11-10-19 02:37본문
23개월 딸아이 엄마입니다. <br />
저희 아이심리상태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어서요<br />
<br />
13개월때 직장 복귀를해서 친정어머니께서 주중에 돌봐주시고 제가 주말에 데려가고를 8개월간 했습니다. <br />
자세히 말씀드리면, 금요일 저녁퇴근해서 집으로 데려가고, 일요일 오후에 할머니집으로 가서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는거죠,, 주중한번은 (보통 수요일) 할머니집으로 퇴근했구요,, 주중엔 저만 갔었어요.. 헤어지는 날 (목요일, 월요일)엔 아이가 자고있을때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20개월이 되면서 엄마가 없어지는걸 알아서 일찍 깨더군요.. 밤새 잠도 많이 설치고요..그럴떈 버스타는모습까지 보여주면서 헤어졌어요 (두번정도) 그떈 자기도 데려가라고 ㅜㅠ<br />
제가 없을땐 울지않고 잘 놀았다고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집한번 둘러보고, 엄마 회사갔다고 하면 응. 하고 놀고...<br />
원래 잠투정이 심해서 늦게 자고 밤중에 잘 깨곤 했는데, <br />
할머니와 있을때 가끔씩 새벽에 깨서 크게 울다가 자곤했다고해요.,,<br />
저와 떨어지면서 제가 입었던 옷에 집찹해서 어디든 들고 다니기 시작했고요..<br />
(이건 제가 다시 육아하게 된지 한달된 지금,다행히 옷은 찾지 않아요)<br />
<br />
22개월부턴 일 그만두고 제가 육아 합니다.<br />
<br />
저와 있으면서....<br />
집 안에서 제가 눈앞에 없으면 찾아다니고, 모든걸 제가 다 해줘야합니다.<br />
부부싸움때 큰소리를 낸적이 있었는데.. 3번정도..제가 우니까 따라 울었어요.. <br />
그후로 아빠를 싫어하게 된거 같아요.. 무시하고있는건지...<br />
아빠말은 안듣고 제말만 듣네요. 길을 걷다가 갑자기 아빠는 오지말라고 하고 (그럼 아빠는 그자리에 서있어요) 멀리 떨어져서 오라고 손짓하고..<br />
<br />
집에선 아빠보다 저한테 더 의지하고,, 저와 외할머니가 있을땐 할머니한테 사납게 대하구요,,,<br />
특이한건 이번추석에 일년에 두차례 보는(한달가량) 친할머니를 만났는데,, 넙죽 잘 따라가고 ,한번도 안가본 집에서(친할머니와) 잘 놀고 있더라구요,,<br />
나중에 만나도 별로 반가워 하지도 않고, 신경 안쓰고 놀았고요.. 그리고 전에는 거부하던 큰엄마한테 안겨있고, 다른사람들이 오라고해고 큰엄마한테만 안겨있었고요.. <br />
<br />
엄마와의 애착이 불안하여 (완전 낯선 사람들은 아니지만)그런걸까요?<br />
어떡게하면 아빠와 잘 지낼수 있을까요?<br />
제가 좀 화를 못참는 성격이라 혼을많이내긴해요..
아빠는 절대 화를 안내구요..
<br />
그리고 더 걱정이 되는 것은 놀이하다가 갑자기 다른생각을 하는것처럼 멍때리듯가만히 있을때가 있어요.<br />그래서 제가 손으로 눈앞을 훠이훠이 젓거나, 뭐해~ 이러면서 몸을 살짝 흔들어서 초점을 절 보게 해요..
<br />
혼낼때 가끔씩 어깨를 흔들때(떨림인지..)가 있구요..
참고로..세모네모를 그릴때도 끝이 떨어져있으면 붙여' 이러고요..
색판카드를 얹을때도 무늬가 있는 쪽이 앞에있지 않으면 다 돌려놓고,,
퍼즐과, 빨래 게기를 잘해요.. 아이성격을 좀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저희 아이심리상태에 대해 궁금한것이 있어서요<br />
<br />
13개월때 직장 복귀를해서 친정어머니께서 주중에 돌봐주시고 제가 주말에 데려가고를 8개월간 했습니다. <br />
자세히 말씀드리면, 금요일 저녁퇴근해서 집으로 데려가고, 일요일 오후에 할머니집으로 가서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는거죠,, 주중한번은 (보통 수요일) 할머니집으로 퇴근했구요,, 주중엔 저만 갔었어요.. 헤어지는 날 (목요일, 월요일)엔 아이가 자고있을때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20개월이 되면서 엄마가 없어지는걸 알아서 일찍 깨더군요.. 밤새 잠도 많이 설치고요..그럴떈 버스타는모습까지 보여주면서 헤어졌어요 (두번정도) 그떈 자기도 데려가라고 ㅜㅠ<br />
제가 없을땐 울지않고 잘 놀았다고해요.. 아침에 일어나면 집한번 둘러보고, 엄마 회사갔다고 하면 응. 하고 놀고...<br />
원래 잠투정이 심해서 늦게 자고 밤중에 잘 깨곤 했는데, <br />
할머니와 있을때 가끔씩 새벽에 깨서 크게 울다가 자곤했다고해요.,,<br />
저와 떨어지면서 제가 입었던 옷에 집찹해서 어디든 들고 다니기 시작했고요..<br />
(이건 제가 다시 육아하게 된지 한달된 지금,다행히 옷은 찾지 않아요)<br />
<br />
22개월부턴 일 그만두고 제가 육아 합니다.<br />
<br />
저와 있으면서....<br />
집 안에서 제가 눈앞에 없으면 찾아다니고, 모든걸 제가 다 해줘야합니다.<br />
부부싸움때 큰소리를 낸적이 있었는데.. 3번정도..제가 우니까 따라 울었어요.. <br />
그후로 아빠를 싫어하게 된거 같아요.. 무시하고있는건지...<br />
아빠말은 안듣고 제말만 듣네요. 길을 걷다가 갑자기 아빠는 오지말라고 하고 (그럼 아빠는 그자리에 서있어요) 멀리 떨어져서 오라고 손짓하고..<br />
<br />
집에선 아빠보다 저한테 더 의지하고,, 저와 외할머니가 있을땐 할머니한테 사납게 대하구요,,,<br />
특이한건 이번추석에 일년에 두차례 보는(한달가량) 친할머니를 만났는데,, 넙죽 잘 따라가고 ,한번도 안가본 집에서(친할머니와) 잘 놀고 있더라구요,,<br />
나중에 만나도 별로 반가워 하지도 않고, 신경 안쓰고 놀았고요.. 그리고 전에는 거부하던 큰엄마한테 안겨있고, 다른사람들이 오라고해고 큰엄마한테만 안겨있었고요.. <br />
<br />
엄마와의 애착이 불안하여 (완전 낯선 사람들은 아니지만)그런걸까요?<br />
어떡게하면 아빠와 잘 지낼수 있을까요?<br />
제가 좀 화를 못참는 성격이라 혼을많이내긴해요..
아빠는 절대 화를 안내구요..
<br />
그리고 더 걱정이 되는 것은 놀이하다가 갑자기 다른생각을 하는것처럼 멍때리듯가만히 있을때가 있어요.<br />그래서 제가 손으로 눈앞을 훠이훠이 젓거나, 뭐해~ 이러면서 몸을 살짝 흔들어서 초점을 절 보게 해요..
<br />
혼낼때 가끔씩 어깨를 흔들때(떨림인지..)가 있구요..
참고로..세모네모를 그릴때도 끝이 떨어져있으면 붙여' 이러고요..
색판카드를 얹을때도 무늬가 있는 쪽이 앞에있지 않으면 다 돌려놓고,,
퍼즐과, 빨래 게기를 잘해요.. 아이성격을 좀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