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 유산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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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희아 댓글 0건 조회 560회 작성일 11-09-16 21:07본문
안녕하세요,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일하고있습니다...
저희 반 한 아동에대해 질문할게있어서요..
밝고 건강하게자라고 있는 4살 영아입니다.
등원시 엄마와헤어질때도 웃으며 잘 헤어지고
교실에서도 친구와 전혀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으며
교사와도 관계가 잘 형성되어 생활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 영아의 어머니께서 둘째아를 임신하셨고
지난 7월 말경 임신 7개월째 들어서셨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선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어머니께서 둘째아가 유산이 되었고
그쯤부터 동생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영아는 어린이집 등원시 엄마와 헤어지기를 싫어하며
울더라구요...
징징대고 울며 엄마랑 헤어지기를 싫어하던 아이가
교실에 들어와선 평소와 같이 친구들과 웃으며 잘 지내고
교사와도 즐겁게 생활하고 집으로 돌아가곤합니다.
이 영아는 아직 엄마 뱃속에 아가가 있는줄 알고있으며
아가를 만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사와의 상호작용을 할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아가랑 같이 놀았어요^^\"하며 엄마뱃속에 있을
아가를 자주 이야기 하곤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이 영아에게 아가를 만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아직
해주지 않은 상태이십니다.
엄마와의 헤어짐도 슬프지 않고, 씩씩하게 잘 들어오던 이 영아가
엄마의 유산으로 인해
등원 시 엄마와 헤어지기를 힘들어하는 것이 맞는지...
맞다면 이 영아에게 어떻게 대해주어야하는지
아가를 만날 수 없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해주어야하는지.... 궁금하네요ㅜㅜ
저희 반 한 아동에대해 질문할게있어서요..
밝고 건강하게자라고 있는 4살 영아입니다.
등원시 엄마와헤어질때도 웃으며 잘 헤어지고
교실에서도 친구와 전혀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으며
교사와도 관계가 잘 형성되어 생활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 영아의 어머니께서 둘째아를 임신하셨고
지난 7월 말경 임신 7개월째 들어서셨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선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어머니께서 둘째아가 유산이 되었고
그쯤부터 동생을 만날 수 없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 영아는 어린이집 등원시 엄마와 헤어지기를 싫어하며
울더라구요...
징징대고 울며 엄마랑 헤어지기를 싫어하던 아이가
교실에 들어와선 평소와 같이 친구들과 웃으며 잘 지내고
교사와도 즐겁게 생활하고 집으로 돌아가곤합니다.
이 영아는 아직 엄마 뱃속에 아가가 있는줄 알고있으며
아가를 만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사와의 상호작용을 할 때에도
\"엄마랑 아빠랑 아가랑 같이 놀았어요^^\"하며 엄마뱃속에 있을
아가를 자주 이야기 하곤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이 영아에게 아가를 만날 수 없다는 이야기를 아직
해주지 않은 상태이십니다.
엄마와의 헤어짐도 슬프지 않고, 씩씩하게 잘 들어오던 이 영아가
엄마의 유산으로 인해
등원 시 엄마와 헤어지기를 힘들어하는 것이 맞는지...
맞다면 이 영아에게 어떻게 대해주어야하는지
아가를 만날 수 없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해주어야하는지.... 궁금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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