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생긴 둘째아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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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경미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11-12-02 04:57본문
3개월된 동생과 65개월(6세)된 형이 있는 41개월 둘째 남자아이입니다.
셋째가 태어난지 백일이 다 되어가는데, 첫 한달은 동생이 생긴 거에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는데, 두달째부터 부쩍 힘들게 하네요.
본래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게 있으면 조금도 기다리지 못하는 급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스스로 하려는 독립심도 강하고, 눈치도 빠른 그런 아이입니다. 평소 형에게 심부름을 시켜도 자기가 하려고 하고, 형마저 이기고 싶어하는 그런 성격의 아이입니다.
그렇지만 최근 무엇을 해도 자기가 먼저 해야하고, 뭐든 자기가 해햐하는 경향이 더 짙어지고, 유독 \"미워\", \"싫어\"라는 말을 자주 하고, 누군가가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는 말 한마디만 해도 \"엄마 미워\", \"아빠 미워\" 그러면서 울고, 소리치고 떼를 씁니다. 혼자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나만 미워하고..'하면서 울면 들어가 달래주려고 해도 좀처럼 받아주질 않고, '미안해~' 하는 말에 '안 미안해' 하면서 사과도 잘 받아주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속상하고, 마음대로 하지 못한 일이 있었던 날에는 그 영향이 잠자리까지 이어지네요.. 자다가 꿈을 꾸는 건지 울면서 떼를 쓰거나 화를 내곤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비교적 잘 생활하는거 같은데, 집에오면 유독 짜증도 잘내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물을 마시다 흘려도 '엄마 때문에', 장난감을 갖고 놀다 뭐가 잘 안되어도 '엄마 때문에'... 이러네요.. 그리고 동생을 보게 되어 그러는 거 같아 잘해주고 싶어도 아이가 그 마음을 받아들여주려고 하지 않아 너무 속이 상합니다.
동생을 본 이후로 가끔 아이가 ' 엄마, 나 미워?'해서 '아~니~. 우리 OO를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대꾸해주고, 자주 '사랑한다, 우리 OO가 너무 예쁘다' 이런 말을 하는대도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오늘도 잠자리에서 자면서 짜증내고,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소리지르고 해서 힘이 들었네요..
아이가 셋이 되다 보니 아이들 각자의 마음을 맞추어주고, 부딪히는 부분에 대해 중재를 해주는 일이 가장 힘이 들고, 어렵네요.. 지금은 셋째가 아직 백일이 안된 아이여서 둘째 아이가 가장 마음적으로 힘들어 하는 걸 알기는 하지만, 어떻게 마음을 어루만져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해주고 예뻐만 해주고 혼내고 싶지 않은데, 너~무나 말을 안 듣는 둘째를 보면서 너~~무 속이 상해 울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참~ 말 안듣고, 막무가내가 되어가는 울 아들 어떻게 해야 아이도 저도 힘들지 않게 될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셋째가 태어난지 백일이 다 되어가는데, 첫 한달은 동생이 생긴 거에 그리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는데, 두달째부터 부쩍 힘들게 하네요.
본래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게 있으면 조금도 기다리지 못하는 급한 성격의 소유자이지만, 스스로 하려는 독립심도 강하고, 눈치도 빠른 그런 아이입니다. 평소 형에게 심부름을 시켜도 자기가 하려고 하고, 형마저 이기고 싶어하는 그런 성격의 아이입니다.
그렇지만 최근 무엇을 해도 자기가 먼저 해야하고, 뭐든 자기가 해햐하는 경향이 더 짙어지고, 유독 \"미워\", \"싫어\"라는 말을 자주 하고, 누군가가 자신의 행동을 제지하는 말 한마디만 해도 \"엄마 미워\", \"아빠 미워\" 그러면서 울고, 소리치고 떼를 씁니다. 혼자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나만 미워하고..'하면서 울면 들어가 달래주려고 해도 좀처럼 받아주질 않고, '미안해~' 하는 말에 '안 미안해' 하면서 사과도 잘 받아주려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속상하고, 마음대로 하지 못한 일이 있었던 날에는 그 영향이 잠자리까지 이어지네요.. 자다가 꿈을 꾸는 건지 울면서 떼를 쓰거나 화를 내곤 합니다.
어린이집에서는 비교적 잘 생활하는거 같은데, 집에오면 유독 짜증도 잘내고,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물을 마시다 흘려도 '엄마 때문에', 장난감을 갖고 놀다 뭐가 잘 안되어도 '엄마 때문에'... 이러네요.. 그리고 동생을 보게 되어 그러는 거 같아 잘해주고 싶어도 아이가 그 마음을 받아들여주려고 하지 않아 너무 속이 상합니다.
동생을 본 이후로 가끔 아이가 ' 엄마, 나 미워?'해서 '아~니~. 우리 OO를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데~'라며 대꾸해주고, 자주 '사랑한다, 우리 OO가 너무 예쁘다' 이런 말을 하는대도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오늘도 잠자리에서 자면서 짜증내고, 조금만 건드리기만 해도 소리지르고 해서 힘이 들었네요..
아이가 셋이 되다 보니 아이들 각자의 마음을 맞추어주고, 부딪히는 부분에 대해 중재를 해주는 일이 가장 힘이 들고, 어렵네요.. 지금은 셋째가 아직 백일이 안된 아이여서 둘째 아이가 가장 마음적으로 힘들어 하는 걸 알기는 하지만, 어떻게 마음을 어루만져주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잘해주고 예뻐만 해주고 혼내고 싶지 않은데, 너~무나 말을 안 듣는 둘째를 보면서 너~~무 속이 상해 울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참~ 말 안듣고, 막무가내가 되어가는 울 아들 어떻게 해야 아이도 저도 힘들지 않게 될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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