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또 이렇게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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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11-10-26 05:52본문
안녕하세요. 876번 상담글을 6월12일날 썼었는데, 여기서 보여 주신 답변 보고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이렇게 도움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마음이 답답하니깐 .새벽에 잠을 깨게 되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그래도 여기에서 그 상담글로 마음의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다 보니 이렇게 또 찾게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늦게나마 지난 답변글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제는 40개월이 다 되어 가는 남아입니다...소변은 두돌쯤 가렸구요. 대변 훈련을 미쳐 못 시켜 올초부터 했는데..제가 마음이급하고, 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처음부터 화를 많이 내서 애기가 힘들어 했습니다. 더군다나 엄마가 직장을 다니니 엄마의 모습에 예민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6월에 제가 애기한테 그동안 잘못한거 사과를 하고, 저는 대변 관련해서 신경을 끄고, 아빠가 도와 주니깐 그런대로 잘 가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실수를 하기도 하고 또 아주 잘 하는 날도 있고..그런대로 하는 날도 있었구요. 주로 응가가 나오기 직전에 의사표현을 했지만 표현도 하고, 변기도 잘 앉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마음을 놓았던것이 문제였을까요..?? 두주전에 실수를 두어번 해서 제가 좀 타일르는 말을 하였고 응가 변기 이야기를 좀 자주 해서 그런지 애기가 지난주에 참는 모습이 을 보여서 마음이 다시 조마 조마 해 졌습니다. 평소처럼..괜찮다고 넘어갔어야 했는데..그날 저도 몸이 안 좋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랬나봐요.ㅠㅠ정말 애들은 눈치가 참 빠르고..아직도 대변과 엄마의 부정적인 그림에 대해서 많이 남아 있나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제도 배가 아파서 조금 몸을 빌빌 꼬는 모습이 보이길래..\"배아프냐고..우리 뽀로로 의자에 가서 앉아 볼까\" 하니깐..싫다고 해서 알았다고 괜찮다고 하고, 조금 있다가 그러면 엄마랑 같이 화장실 변기에서 책읽을까? 했더니 좋다고 해서 화장실에서 엄마랑 같이 앉아서 책만 읽다가 나왔는데..변은 보지 않고 그 뒤에도 몸만 꼬꼬 참더라구요..그냥 자리 비켜줬으면 혼자서 실수 하더라도 변을 봤을지도 모르는데...참니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서 밤에는 아빠가 애기 돌보고 저는 자리를 비켜줬는데..책에서 돼지가 배 아픈 그림을 보고 \"아빠..나도 배 아파\" 해서 아빠가 조심 조심 \"우리 그러면 조기 가서 아빠랑 응가 해 볼까?\" 그랬더니..싫다고해서..\"그럼 어디서 할까? 바지에 하고 싶어??\" 그랬더니..\"아니..바닥에\" 라고 말만 하고 변을 보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아빠도 여기서 더 진행을 하지 않았고요.
그래도 6월부터 10월초까지 애기가 그런대로 잘 해서 이제 한숨 돌렸는데.. 제가 최근에 마음이 또 불안해서 변기 응가 이야기를 자주 하니 애기가 또 스트레스가 되었나봅니다. 어제도 먼저 표현하지 말고 기다려줄껄...하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그래도 초기처럼 그런 실수 안 할려고..변기 앉기 싫다고 하면 괜찮다고 거기서 stop을하였고, 책을 읽을때도 그냥 바지 입고앉겠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전 제가 올초에 이렇게 예쁘고 작은 아가한테 그렇게 스트레스주고 화 내고 닥달하고 했던게 너무후회가 되어서, 요즘 새벽마다 가슴이 아리고 미어져서 잠에서 깬답니다. 어떻게 하면 만회 할 수 있을까..어떻게 해야 나중에 부정저인 영향을 끼치지않을 수 있을까..매일 매일 괴롭고 힘들답니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애기가 또 이렇게 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너무가슴이아프고, 지난번처럼 실수 안 할려고 조심 조심 할려고 하는데....완전히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생각만큼 제가 조절이 안되니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곧 5세가 되고, 3월이 되면 어린이집반이 올라가면 선생님도 바뀌게 되어서 안 그래도 걱정인데..휴우...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린이집샘이 6월에 주양육자인 아빠가 배변에 대해서 진행 하는게 좋다고, 엄마는 빠지라고 해서 제가 그때 관심을 끄고 아빠한테 넘겼거든요.(저희가 제가 일 하고 남편이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이렇게 전처럼 제가 애기한테 대변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평상시처럼 그냥 지내게 되면 다시 예전처럼 잘 하게될까요?
어제 그제는 회사에서 너무 힘이들어서 이곳에 전화로 한번 해 볼까 말까 하면서 수화기를 놓았다 들었다 반복 하기도 했답니다.
이제는 40개월이 다 되어 가는 남아입니다...소변은 두돌쯤 가렸구요. 대변 훈련을 미쳐 못 시켜 올초부터 했는데..제가 마음이급하고, 제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처음부터 화를 많이 내서 애기가 힘들어 했습니다. 더군다나 엄마가 직장을 다니니 엄마의 모습에 예민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6월에 제가 애기한테 그동안 잘못한거 사과를 하고, 저는 대변 관련해서 신경을 끄고, 아빠가 도와 주니깐 그런대로 잘 가렸습니다. 물론 중간에 실수를 하기도 하고 또 아주 잘 하는 날도 있고..그런대로 하는 날도 있었구요. 주로 응가가 나오기 직전에 의사표현을 했지만 표현도 하고, 변기도 잘 앉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마음을 놓았던것이 문제였을까요..?? 두주전에 실수를 두어번 해서 제가 좀 타일르는 말을 하였고 응가 변기 이야기를 좀 자주 해서 그런지 애기가 지난주에 참는 모습이 을 보여서 마음이 다시 조마 조마 해 졌습니다. 평소처럼..괜찮다고 넘어갔어야 했는데..그날 저도 몸이 안 좋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랬나봐요.ㅠㅠ정말 애들은 눈치가 참 빠르고..아직도 대변과 엄마의 부정적인 그림에 대해서 많이 남아 있나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제도 배가 아파서 조금 몸을 빌빌 꼬는 모습이 보이길래..\"배아프냐고..우리 뽀로로 의자에 가서 앉아 볼까\" 하니깐..싫다고 해서 알았다고 괜찮다고 하고, 조금 있다가 그러면 엄마랑 같이 화장실 변기에서 책읽을까? 했더니 좋다고 해서 화장실에서 엄마랑 같이 앉아서 책만 읽다가 나왔는데..변은 보지 않고 그 뒤에도 몸만 꼬꼬 참더라구요..그냥 자리 비켜줬으면 혼자서 실수 하더라도 변을 봤을지도 모르는데...참니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서 밤에는 아빠가 애기 돌보고 저는 자리를 비켜줬는데..책에서 돼지가 배 아픈 그림을 보고 \"아빠..나도 배 아파\" 해서 아빠가 조심 조심 \"우리 그러면 조기 가서 아빠랑 응가 해 볼까?\" 그랬더니..싫다고해서..\"그럼 어디서 할까? 바지에 하고 싶어??\" 그랬더니..\"아니..바닥에\" 라고 말만 하고 변을 보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아빠도 여기서 더 진행을 하지 않았고요.
그래도 6월부터 10월초까지 애기가 그런대로 잘 해서 이제 한숨 돌렸는데.. 제가 최근에 마음이 또 불안해서 변기 응가 이야기를 자주 하니 애기가 또 스트레스가 되었나봅니다. 어제도 먼저 표현하지 말고 기다려줄껄...하는 생각도 많이 들구요..그래도 초기처럼 그런 실수 안 할려고..변기 앉기 싫다고 하면 괜찮다고 거기서 stop을하였고, 책을 읽을때도 그냥 바지 입고앉겠다고 해서 그냥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전 제가 올초에 이렇게 예쁘고 작은 아가한테 그렇게 스트레스주고 화 내고 닥달하고 했던게 너무후회가 되어서, 요즘 새벽마다 가슴이 아리고 미어져서 잠에서 깬답니다. 어떻게 하면 만회 할 수 있을까..어떻게 해야 나중에 부정저인 영향을 끼치지않을 수 있을까..매일 매일 괴롭고 힘들답니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애기가 또 이렇게 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너무가슴이아프고, 지난번처럼 실수 안 할려고 조심 조심 할려고 하는데....완전히 마음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생각만큼 제가 조절이 안되니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이제 곧 5세가 되고, 3월이 되면 어린이집반이 올라가면 선생님도 바뀌게 되어서 안 그래도 걱정인데..휴우...
제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린이집샘이 6월에 주양육자인 아빠가 배변에 대해서 진행 하는게 좋다고, 엄마는 빠지라고 해서 제가 그때 관심을 끄고 아빠한테 넘겼거든요.(저희가 제가 일 하고 남편이 육아를 하고 있답니다.)이렇게 전처럼 제가 애기한테 대변에 대해서 전혀 언급을 하지 않고 평상시처럼 그냥 지내게 되면 다시 예전처럼 잘 하게될까요?
어제 그제는 회사에서 너무 힘이들어서 이곳에 전화로 한번 해 볼까 말까 하면서 수화기를 놓았다 들었다 반복 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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