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의 습관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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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12-03-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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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어린 두 영아를 양육하시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다, 23개월의 아동은 한참 고집도 세지고 떼도 느는 시기라 더욱 양육에 어려움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현재 어려움을 느끼시는 큰 아이의 행동양상을 볼 때 동생의 출생으로 인해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로 보입니다.
아이들은 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불안감을 더 징징거리고 달라붙는 것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끌기를 위해 밥을 안 먹거나 계속 엄마 손이 가는 일들을 벌이기도 하는 것이죠.
아직 애착이 완전하게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의 출생이 아이에게 정서적 불안정감을 가지게 한 것 같습니다.수면까지 방해받는다면 이 불안감은 상당히 심한 편입니다.
이럴 때 엄마의 특별한 관심과 정서적 교류가 강력하게 요구됩니다.
현실적으로 아빠나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서 한참 활동적이고 탐색적 욕구가 강한 큰 아이의 정서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한참 시도를 많이 하는 때이니만큼 하지 말아라하는 말을 많이 할 수 있는데 이 때 감정적으로 혼내는 느낌이 아니라 정확하게 알려주고 안전하게 도와준다는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체벌이나 혼내는 것은 적절하지 못합니다. 좀 더 큰 아이에게 강하고 안정된 애착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많이 할애하시길 바랍니다.



>23개월 남자 아이입니다. 밑으로 7개월 남동생도 있습니다.
>아이의 습관은 무엇이 자기 뜻대로 안되거나 화가 나면 머리를 바닥에 찧거나 머리를 손으로 때립니다.  잠이 올때는 꼭 재워주는 사람의 팔꿈치를 만져야 됩니다. 잘 먹지를 않고 징징거림이 심합니다. 엄마 또는 아빠와 떨어지려고 하질 않습니다. 굉장히 순했던 아이인데 갑자기 변했습니다. 억세지고...그리고 얼마전까지 손을 빨았엇는데 그건 고쳤습니다. 그런데 요즘 엄마인 제가 아이한테 지졌나봅니다. 아이가 부정적인 행동을 할때면 저도 짜증를내고 지나치게 야단을 칩니다. 너무 화가나면 아이 엉덩이를 때리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잠을 푹 못잡니다. 자다 깨고 자다 깨고..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읽고 대처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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