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껌딱지인 아이,너무 우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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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12-01-21 12:52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적당한 분리는 일어날 수 있는 연령인데도 엄마와 분리가 되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군요.
현실적으로 힘도 많이 들고, 아이의 정서나 발달 상태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연령은 인지적으로는 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성장하기 때문에 그 이전 기간보다는 아이들이 엄마를 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 되지 않을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파악해보셔야 합니다.
1. 기질이 예민하고 모든 낯선 상황에 평균보다 더 더디게 적응하는 아이
2. 엄마와의 분리로 정서적 충격이 있었던 아이
3. 아직 엄마와 충분한 애착이 형성되지 않은 아이
4. 발달이 늦은 아이
와 같은 사항들을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어머님의 보고만으로는 1의 상황을 많이 가지고 있는 듯 하지만, 다각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의 경우에 속하면 특별한 이상이라기보다는 기질적 어려움이니 조금 더 인내하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무리해서 자꾸 독립시키려 하시기 보다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많이 공감해주시면서 안심시켜주시는 환경이 더욱 필요합니다. 2와 3의 경우에는 더 많이 놀아주시고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해야 합니다.
4의 경우에는 발달점검을 하셔서 적절한 발달촉진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엄마와의 분리를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니 기관에 뵤내지 마시고 엄마와 좀 더 질적으로 높은 상호작용을 해주시며, 집안에서 조금 더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일(예를 들어 신체활동이나 신변처리 같은 것)을 늘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아들은 25개월입니다.
>
>신생아때부터 사람들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인지 낯가림이 심한편이었어요..
>
>그나마 지금은 많이 좋아진 편이구요..
>
>낯가림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다른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육기관에 맡기질않고 엄마인 제가 키웠습니다.
>
>같이 밖에도 나가고 문화센터도 다니고 집에서 있을때에도 화장실을 가거나 다른일을 할때에도
>
>\"엄마,쉬하고 올께~.엄마 머좀 하고올께~\"이런식으로 얘기를 항상 해줬는데도
>
>엄마가 사라질까봐 겁나는지 제가 없어지면 항상 찾고 웁니다.
>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도 문앞에 앉아서 쳐다보거나 장난감을 화장실앞에 가지고와서 놀아요..
>
>한두번이 아니라 매일 그러니 아이의 그런 모습들이 저도 조금씩 지쳐가는거같아요.
>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싫어하겠지만 병원가는걸 너무나 싫어해요..너무 싫어해서
>
>아파도 그냥 약국가서 종합감기약같은거 사서 먹이려고 합니다.
>
>지금 문제는 건물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병원이 아닌데도 병원인줄 알고 그러는건지...건물에 들어가기전부터 울어서 들어갈수가 없어요.
>
>자주 가는 마트같은곳은 괜찮은데 그냥 일반 옷가게,신발가게 등 가게를 들어가기가 정말 어렵네요.
>
>병원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도 무조건 울어대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
>낯선 건물의 두려움인건지..병원의 악몽때문에 그러는 건지...
>
>저희 아이가 예민한 아기인거같아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고하는데 조금씩 힘들어지는거같아요.
>
>집에서 놀때도 항상 제가 옆에 있어야만 놉니다.저도 할일이 있어서 \"엄마 잠깐 이것좀 하고\"라고 말을해도
>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울기만 합니다.
>
>심지어 휴일에 아빠한테 잠깐 맡기고 나가려고 해도 울어댑니다.얘기를 해도 소용이없네요.
>
>애착 관계 형성이 덜 되어서 그런건지 무엇이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
>저는 나름대로 잘 한다고 했는데ㅠㅠ
>
>이런 상태로 보육기관에 맡기면 더 아이가 불안해할거같아서 그것도 못하겠구요..
>
>반대로 지금보다는 조금 더 좋아질거같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ㅠㅠ
>
>
>저희 아들은 25개월입니다.
>
>신생아때부터 사람들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인지 낯가림이 심한편이었어요..
>
>그나마 지금은 많이 좋아진 편이구요..
>
>낯가림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다른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육기관에 맡기질않고 엄마인 제가 키웠습니다.
>
>같이 밖에도 나가고 문화센터도 다니고 집에서 있을때에도 화장실을 가거나 다른일을 할때에도
>
>\"엄마,쉬하고 올께~.엄마 머좀 하고올께~\"이런식으로 얘기를 항상 해줬는데도
>
>엄마가 사라질까봐 겁나는지 제가 없어지면 항상 찾고 웁니다.
>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도 문앞에 앉아서 쳐다보거나 장난감을 화장실앞에 가지고와서 놀아요..
>
>한두번이 아니라 매일 그러니 아이의 그런 모습들이 저도 조금씩 지쳐가는거같아요.
>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싫어하겠지만 병원가는걸 너무나 싫어해요..너무 싫어해서
>
>아파도 그냥 약국가서 종합감기약같은거 사서 먹이려고 합니다.
>
>지금 문제는 건물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병원이 아닌데도 병원인줄 알고 그러는건지...건물에 들어가기전부터 울어서 들어갈수가 없어요.
>
>자주 가는 마트같은곳은 괜찮은데 그냥 일반 옷가게,신발가게 등 가게를 들어가기가 정말 어렵네요.
>
>병원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도 무조건 울어대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
>낯선 건물의 두려움인건지..병원의 악몽때문에 그러는 건지...
>
>저희 아이가 예민한 아기인거같아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고하는데 조금씩 힘들어지는거같아요.
>
>집에서 놀때도 항상 제가 옆에 있어야만 놉니다.저도 할일이 있어서 \"엄마 잠깐 이것좀 하고\"라고 말을해도
>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울기만 합니다.
>
>심지어 휴일에 아빠한테 잠깐 맡기고 나가려고 해도 울어댑니다.얘기를 해도 소용이없네요.
>
>애착 관계 형성이 덜 되어서 그런건지 무엇이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
>저는 나름대로 잘 한다고 했는데ㅠㅠ
>
>이런 상태로 보육기관에 맡기면 더 아이가 불안해할거같아서 그것도 못하겠구요..
>
>반대로 지금보다는 조금 더 좋아질거같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ㅠㅠ
>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적당한 분리는 일어날 수 있는 연령인데도 엄마와 분리가 되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 많으시군요.
현실적으로 힘도 많이 들고, 아이의 정서나 발달 상태에 대해서도 걱정이 많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 이 연령은 인지적으로는 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어딘가에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성장하기 때문에 그 이전 기간보다는 아이들이 엄마를 잘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잘 되지 않을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파악해보셔야 합니다.
1. 기질이 예민하고 모든 낯선 상황에 평균보다 더 더디게 적응하는 아이
2. 엄마와의 분리로 정서적 충격이 있었던 아이
3. 아직 엄마와 충분한 애착이 형성되지 않은 아이
4. 발달이 늦은 아이
와 같은 사항들을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어머님의 보고만으로는 1의 상황을 많이 가지고 있는 듯 하지만, 다각적으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의 경우에 속하면 특별한 이상이라기보다는 기질적 어려움이니 조금 더 인내하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필요하고, 무리해서 자꾸 독립시키려 하시기 보다는 아이의 불안한 마음을 많이 공감해주시면서 안심시켜주시는 환경이 더욱 필요합니다. 2와 3의 경우에는 더 많이 놀아주시고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촉진해야 합니다.
4의 경우에는 발달점검을 하셔서 적절한 발달촉진을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상황에서 엄마와의 분리를 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으니 기관에 뵤내지 마시고 엄마와 좀 더 질적으로 높은 상호작용을 해주시며, 집안에서 조금 더 자율적으로 할 수 있는 일(예를 들어 신체활동이나 신변처리 같은 것)을 늘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희 아들은 25개월입니다.
>
>신생아때부터 사람들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인지 낯가림이 심한편이었어요..
>
>그나마 지금은 많이 좋아진 편이구요..
>
>낯가림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다른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육기관에 맡기질않고 엄마인 제가 키웠습니다.
>
>같이 밖에도 나가고 문화센터도 다니고 집에서 있을때에도 화장실을 가거나 다른일을 할때에도
>
>\"엄마,쉬하고 올께~.엄마 머좀 하고올께~\"이런식으로 얘기를 항상 해줬는데도
>
>엄마가 사라질까봐 겁나는지 제가 없어지면 항상 찾고 웁니다.
>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도 문앞에 앉아서 쳐다보거나 장난감을 화장실앞에 가지고와서 놀아요..
>
>한두번이 아니라 매일 그러니 아이의 그런 모습들이 저도 조금씩 지쳐가는거같아요.
>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싫어하겠지만 병원가는걸 너무나 싫어해요..너무 싫어해서
>
>아파도 그냥 약국가서 종합감기약같은거 사서 먹이려고 합니다.
>
>지금 문제는 건물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병원이 아닌데도 병원인줄 알고 그러는건지...건물에 들어가기전부터 울어서 들어갈수가 없어요.
>
>자주 가는 마트같은곳은 괜찮은데 그냥 일반 옷가게,신발가게 등 가게를 들어가기가 정말 어렵네요.
>
>병원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도 무조건 울어대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
>낯선 건물의 두려움인건지..병원의 악몽때문에 그러는 건지...
>
>저희 아이가 예민한 아기인거같아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고하는데 조금씩 힘들어지는거같아요.
>
>집에서 놀때도 항상 제가 옆에 있어야만 놉니다.저도 할일이 있어서 \"엄마 잠깐 이것좀 하고\"라고 말을해도
>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울기만 합니다.
>
>심지어 휴일에 아빠한테 잠깐 맡기고 나가려고 해도 울어댑니다.얘기를 해도 소용이없네요.
>
>애착 관계 형성이 덜 되어서 그런건지 무엇이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
>저는 나름대로 잘 한다고 했는데ㅠㅠ
>
>이런 상태로 보육기관에 맡기면 더 아이가 불안해할거같아서 그것도 못하겠구요..
>
>반대로 지금보다는 조금 더 좋아질거같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ㅠㅠ
>
>
>저희 아들은 25개월입니다.
>
>신생아때부터 사람들을 많이 접해보지 못해서인지 낯가림이 심한편이었어요..
>
>그나마 지금은 많이 좋아진 편이구요..
>
>낯가림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다른 문제가 또 생겼습니다.
>
>태어나서 지금까지 보육기관에 맡기질않고 엄마인 제가 키웠습니다.
>
>같이 밖에도 나가고 문화센터도 다니고 집에서 있을때에도 화장실을 가거나 다른일을 할때에도
>
>\"엄마,쉬하고 올께~.엄마 머좀 하고올께~\"이런식으로 얘기를 항상 해줬는데도
>
>엄마가 사라질까봐 겁나는지 제가 없어지면 항상 찾고 웁니다.
>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도 문앞에 앉아서 쳐다보거나 장난감을 화장실앞에 가지고와서 놀아요..
>
>한두번이 아니라 매일 그러니 아이의 그런 모습들이 저도 조금씩 지쳐가는거같아요.
>
>그리고 모든 아이들이 싫어하겠지만 병원가는걸 너무나 싫어해요..너무 싫어해서
>
>아파도 그냥 약국가서 종합감기약같은거 사서 먹이려고 합니다.
>
>지금 문제는 건물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울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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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이 아닌데도 병원인줄 알고 그러는건지...건물에 들어가기전부터 울어서 들어갈수가 없어요.
>
>자주 가는 마트같은곳은 괜찮은데 그냥 일반 옷가게,신발가게 등 가게를 들어가기가 정말 어렵네요.
>
>병원 아니라고 설명을 해줘도 무조건 울어대서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
>낯선 건물의 두려움인건지..병원의 악몽때문에 그러는 건지...
>
>저희 아이가 예민한 아기인거같아서 시간을 두고 지켜보려고하는데 조금씩 힘들어지는거같아요.
>
>집에서 놀때도 항상 제가 옆에 있어야만 놉니다.저도 할일이 있어서 \"엄마 잠깐 이것좀 하고\"라고 말을해도
>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울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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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휴일에 아빠한테 잠깐 맡기고 나가려고 해도 울어댑니다.얘기를 해도 소용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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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관계 형성이 덜 되어서 그런건지 무엇이 잘못된건지 잘 모르겠어요.
>
>저는 나름대로 잘 한다고 했는데ㅠㅠ
>
>이런 상태로 보육기관에 맡기면 더 아이가 불안해할거같아서 그것도 못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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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지금보다는 조금 더 좋아질거같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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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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