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이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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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11-12-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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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자녀의 연령은 상상력이 최대화되는 시기임과 동시에 현실과 환상이 잘 구분되지 않는 시기입니다.
그러므로 아이의 이러한 행동들은 자연스러울 수 있죠.
아이가 주목받고자 하는 욕구가 큰 모양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큰 반응이 나오는 이야기들을 지어내서 하는 것 같네요.

시기가 조금 지나 인지능력이 발달해 현실과 환상의 구분이 분명해지면 이러한 부분들도 없어지기는 하지만 더 근원적으로 관심과 인정을 받고자 하는 아이의 욕구를 평상시에 충분히 채워주어야 아이가 이런 거짓말로 관심을 받고자 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이가 있지 않은 일을 말할 때 사실이 아님을 밝히기 보다는 '우리 **가 그런 생각을 해봤구나. 그렇게 생각하니까 뭐가 재미있었어?\"등으로 안전하게 자신을 표출하면서도 현실과 환상의 선을 정확하게 그어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5살된 여자아이인데요. 어린이집엘 다니고 있구요. 언제 부턴가 있지도 않은 말을 자꾸만 해서 난감하네요. 월요일 오전엔 어린이집에서 휴일에 뭘하고 지냈는지 얘길 하는 시간이 있는데 물고기에게 밥을 주면서 놀았다고했나봐요.그날은 마트 갔다가 넘 추워서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엔 어항도 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딸아이가 물고기를 키우고 싶어서 그런가 싶어 작은 어항에 물고기도 사서 키우고있어요. 근데 관심이 별로 없네요. 그리고 엄마뱃속에 동생이 들어있다던지(어린이집친구엄마가 동생낳으러 병원갔다는소릴 들어서인지)같이 살지도 않는 삼촌이랑 같이산다던지, 아빠랑 축구를 하며 휴일을 보냈다던지  하지도 않은 일을 했다고 어린이집에서 자꾸 얘길하나봐요. 그래서 선생님께 상담도 해봤지만 딴 친구가 하니깐 샘이나서 그런것같다고 해서 그냥 넘기고 있지만 계속 그러니깐 걱정이되네요. 그러다 친구들 한테 거짓말쟁이라고 놀림을 당할까 걱정도 되구요. 넘 답답하네요.
>빠른답변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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