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분노조절장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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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12-03-14 15:34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아직 분노조절이 충분히 잘 되지 않아 생기는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아동의 경우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니 분노와 같은 격한 감정반응이 필요이상으로 거칠게 표현될 수 있고 내면적으로는 억울함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자기 감정에 대한 충분한 공감을 통해 감정을 제대로 알고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어머님께서 아이가 표현하지 않아도 잘 관찰하시면서 아이의 감정을 말로 표현해주시고(모델링을 위해) 아이에게도 그러한 감정을 표현하도록 잘 격려해주세요.
작은 감정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말로 하면 좀 더 원활하게 자기 감정이 컨트롤 된다는 것을 아이가 아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한 두번의 시도로는 좋아질 수 없습니다.
아이가 현재의 감정의 표출방법이 패턴화되기 전 마음을 읽어주는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시면 아이의 현재 전반적인 정서상태를 점검하고 아이의 깊은 내면상태를 잘 알아 아이에게 코칭할 수 있도록 가까운 상담기관에서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기회가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저는 7살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이제 7살이 되는 아들 3살되는 딸이 있습니다.
>이번에 3살된 딸아이가 오빠랑 같이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워낙 소심하고 자기 표현을 잘 못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한날은 제가 아들 발을 밟아 버렸습니다.실수라고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아이들 준비시키느라 바빴죠 그런데 저를 와서 때리더군요
>너무 화난 표정으로 와서 때리고는 화가 들풀렸는지
>곰인형을 잡고는 곰인형을 주먹으로 막 때리면서 씩씩거리고 있더라고요
>너무 화가났지만 누르고 왜 화났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는거에요
>몇번을 되물었죠
>하지만 답은 없었습니다.
>저도 화가 나서 야단을 쳐서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또 어느날은 어린이집 같이 다니는 동생이 내리다가 실수로 머리를 때렸나보더군요
>많이 아팠는지 그 동생을 때리려고 하더라구요
>우선 진정시키고 달랬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메고 있던 가방을 벗더니 그 가방을 주먹으로 때리더군요
>그래도 화가 풀리진 않은 것 같았어요
>다시 달래서 집으로 돌아왔죠
>이런일이 반복되니 화가 나고 속상하고 내가 사랑이 부족한건지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아직 분노조절이 충분히 잘 되지 않아 생기는 어려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아동의 경우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니 분노와 같은 격한 감정반응이 필요이상으로 거칠게 표현될 수 있고 내면적으로는 억울함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자기 감정에 대한 충분한 공감을 통해 감정을 제대로 알고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어머님께서 아이가 표현하지 않아도 잘 관찰하시면서 아이의 감정을 말로 표현해주시고(모델링을 위해) 아이에게도 그러한 감정을 표현하도록 잘 격려해주세요.
작은 감정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말로 하면 좀 더 원활하게 자기 감정이 컨트롤 된다는 것을 아이가 아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한 두번의 시도로는 좋아질 수 없습니다.
아이가 현재의 감정의 표출방법이 패턴화되기 전 마음을 읽어주는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시면 아이의 현재 전반적인 정서상태를 점검하고 아이의 깊은 내면상태를 잘 알아 아이에게 코칭할 수 있도록 가까운 상담기관에서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기회가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저는 7살인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이제 7살이 되는 아들 3살되는 딸이 있습니다.
>이번에 3살된 딸아이가 오빠랑 같이 어린이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부터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워낙 소심하고 자기 표현을 잘 못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한날은 제가 아들 발을 밟아 버렸습니다.실수라고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아이들 준비시키느라 바빴죠 그런데 저를 와서 때리더군요
>너무 화난 표정으로 와서 때리고는 화가 들풀렸는지
>곰인형을 잡고는 곰인형을 주먹으로 막 때리면서 씩씩거리고 있더라고요
>너무 화가났지만 누르고 왜 화났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말을 하지 않는거에요
>몇번을 되물었죠
>하지만 답은 없었습니다.
>저도 화가 나서 야단을 쳐서 어린이집에 보냈습니다.
>또 어느날은 어린이집 같이 다니는 동생이 내리다가 실수로 머리를 때렸나보더군요
>많이 아팠는지 그 동생을 때리려고 하더라구요
>우선 진정시키고 달랬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메고 있던 가방을 벗더니 그 가방을 주먹으로 때리더군요
>그래도 화가 풀리진 않은 것 같았어요
>다시 달래서 집으로 돌아왔죠
>이런일이 반복되니 화가 나고 속상하고 내가 사랑이 부족한건지 어떻게 해줘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가끔씩 아무 이유없이 소리를 지르기도 하고요
>전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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