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무나 따라가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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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12-04-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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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한참 낯가림이 심한 연령인데 낯가림을 하지 않는군요.
환경적인 적응력일수도 있으나 아이의 기질적 성향도 영향을 상당히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과도하다면 탈애착현상(애착대상과 비애착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상태)일 수도 있으니 아동을 면밀히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 탈애착현상은 애착대상과의 안정된 애착의 어려움 때문에 생깁니다. 보통 이 연령의 아이들은 부모가 옆에 있을 때는 부모와의 거리에서 멀리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아동의 여러 상황을 파악해서 기질적으로 좀 과한 정도인지, 탈애착 현상인지 잘 구분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을 잘 따라가는 것 외에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정도와 상호작용의 정도 등으로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주제는 교육을 시킬 주제가 아니라 부모와의 안정된 상호작용과 정서적 친밀관계를 강화해 자연스럽게 아이가 부모를 안전기지화 해야 합니다. 좀 더 긴밀한 상호작용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딸은 17개월이 되었고 어렸을때 부터 사람들이 많은 교회에서 자라 주위 어른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사람에 대한 겁이 없어 주위 어른이 가자거나 이리와 하면 턱턱 가는 것입니다. 내심 딸이라 다른 사람들이 자꾸 데려가는 게 싫어서 싫다고 하면 좋을텐에 이 녀석은 도통 그냥 아무나 따라가는 것입니다. 또 워낙 활동적이라 엄마가 가만히 있을때는 더 좋다고 따라갑니다. 아직 어려서 그렇다 하는데 세상이 워낙 험한지라 슬슬 걱정이 되네요. 지금부터 교육을 시켜야하는지 시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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