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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3회 작성일 12-04-1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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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자기 연령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을 걱정하시는군요.
저는 오히려 아이가 연령보다 어린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데요(다른 아이들은 그런 욕구가 있어도 사회적인 여러 상황을 참작해서 행동을 자제하기도 하고 성정체감 발달상 이제는 여자, 남자의 개념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여자다운, 남자다운 행동을 강화하면서 오히려 이성에 대해 확실한 선을 구분하게 되거든요).
모든 유아들은 어른이 되는 환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른처럼 해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그래서 6-7세에 가장 많이 하는 놀이가 엄마놀이 혹은 선생님 놀이 아닌가요?
자신이 빨리 확장되고 싶은 무의식적 욕구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현실적 코드에 대해 하신 것처럼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시고, 어른이 빨리 되기 위해 현실적인 여러 행동들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질서를 지키기 위해 인내한다던지, 화가 나지만 침착하게 말할 수 있는 행위 등)
그리고 현재 아이의 행동에 대해 너무 문제시하기보다는 아이가 표현하고 싶었던 마음( 좀 더 특별하게 친하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고 적절한 표현을 알려주세요.
(난 너하고 좋아하는 것이 비슷해서 정말 친해지고 싶어 등)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며칠전 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하였는데요
>아이가 성에 일찍 눈을 뜬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팔짱을 끼고(좋아하는 여자가 남자에게 딱 달라붙는 것처럼 그렇게 팔짱을 꼈다네요),
>남자 아이의 엄마 말로는 우리 아이가 \"여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
>집에 와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좋아서 여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보라는 말은 결혼한 어른들이 사용하는 말이니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맞지 않다고 얘기해 주었지요.
>
>평소에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하곤 해, 저는 엄마 아빠의 사는 모습이 부러워 그럴거라 생각하고,결혼을 하면 그만큼 책임도 많이 따른다는 말을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또 아이가 친구들을 워낙 좋아하고(남녀 불문),자신의 감정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아리라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는데,
>학교 선생님께서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고, 어른이 되는 것을 무서워해야 하는 것이 아이들의 당연한 심리인데.
>아이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것도 문제라고 하시네요,
>
>제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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