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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이 맘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12-04-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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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며칠전 학교 선생님과 상담을 하였는데요
아이가 성에 일찍 눈을 뜬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팔짱을 끼고(좋아하는 여자가 남자에게 딱 달라붙는 것처럼 그렇게 팔짱을 꼈다네요),
남자 아이의 엄마 말로는 우리 아이가 \"여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집에 와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좋아서 여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보라는 말은 결혼한 어른들이 사용하는 말이니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맞지 않다고 얘기해 주었지요.

평소에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말을 하곤 해, 저는 엄마 아빠의 사는 모습이 부러워 그럴거라 생각하고,결혼을 하면 그만큼 책임도 많이 따른다는 말을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또 아이가 친구들을 워낙 좋아하고(남녀 불문),자신의 감정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 아리라 심각성을 모르고 있었는데,
학교 선생님께서는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시고, 어른이 되는 것을 무서워해야 하는 것이 아이들의 당연한 심리인데.
아이가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는 것도 문제라고 하시네요,

제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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