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화를 참지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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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92회 작성일 12-04-0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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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똑똑하고 언어능력이 뛰어나다보니 그간 외부에 대한 대처를 '말'을 이용해서 많이 한 것 같네요.
아이의 말의 강도나 내용 등에 아이가 표현하고 싶은 감정과 욕구가 많이 내재되어 있겠죠. 논리적이다 보면 사실 이 부분은 그 논리 안에 묻힐 수 있고, 자신도 그를 잘 의식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므로 논리적인 아이일수록 그 논리 안에 갇힌 아이의 감정을 더 잘 읽어주셔야 합니다.

보통 언어는 그 사람의 심적 표상이라고들 하죠.
그런 관점으로 볼 때 현재 아이의 행동을 이해해보면 기질상 원칙적인 특성이 있는데다 그간 억울함이 많이 쌓여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말하는 패턴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아이에게 내재되어 있는 아이의 감정을 풀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이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아이의 현재 심리정서상태를 파악하는 일입니다.현재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억울함이나 분노, 혹은 다른 부정적 감정이 있는지 살펴보고, 그를 해소해주는 일이 가장 우선적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상담센터 등에서 아이의 상태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1살된 아들, 7살된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11살된 저희 아들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
>어려서 부터 책읽기를 좋아하고 많이 읽기도해서그런지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아들아이인데요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절대 참지 못하는 편입니다.
>부모든, 동생이든, 친구든 한마디를하면 본인은 열마디를 하는
>편이며,
>본인이 잘못이없는데 혼났다는 생각이들면 계속 쫒아다니며
>본인이 화낼수밖에없는 이유를 말하며 사과하라고 닥달을합니다.
>그리고 동생과의 트러블이 생기면 늘 본인은 동생을 괴롭힐수밖게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한건데 자기만 혼난다며 말대꾸르 끝없이
>해 댑니다
>그러다보면 참다 못해 저도 소리를 지르며 아이를 악에 받쳐 혼내게
>되곤한답니다.
>
>어느날은 이런말을하더라구요
>학교에서 말썽쟁이 ○○○도 선생님한테 칭찬 스티커를 받았는데
>본인만 못 받았다고
>그래서 넌 왜 못 받았냐고하니
>다 \"말\"이 문제라고 하더라구요
>본인이 친구들과 말싸움을 자주한다며
>잘 하다가 그런것때문에 받을  수 없게 된다고하더라구요
>
>순간순간 화가나면 참기를 힘들어하고 사람들의 말에 항상 토를 달고
>말대꾸를 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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