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동학대후 거짓말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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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12-05-0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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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아이가 어린 연령인데 충격적인 일을 경험했군요.
많이 놀랐을텐데 잘 정리가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아이가 현재 거짓말을 하는 것은 근원적으로는 불안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전 집단상황에서의 기억이 완전히 치유되지 않은 상황에서 낯선 상황에 또 적응하려니 자신의 입장에서는 벗어나고 싶을 것이고 그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이렇게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또한 이 연령의 아이들은 현재의 자기 상태가 현실이므로 아이가 꼭 거짓말을 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아직도 어린이집에 가면 무서운 생각이 든다는 것과 같은 의미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즉, 어린이집을 가고 싶지 않다는 의미이죠. 더 본질적으로는 아직 안정감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다는 의미도 되고요.

거짓말에 초점을 두지 마시고 아이의 불안한 마음에 초점을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갔을 때 불편한 마음을 더 많이 알아주셔야 하고요. 일상생활에서 활력이 생길 수 있도록 즐거운 활동이나 친밀감을 느끼는 상호작용도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것은 아이의 상태를 전문가에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는 자신의 상태를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정확한 상태파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까운 상담기관에서 아이의 정서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 아들은44개월 남자아이입 니다
>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당했어요 저의 아들친술상 벌거벗겨서 집단 체벌을 받은거 같아요 그 사실을 인지하고 아이에게 선생님이라해도 널 떼려서는 안되는거라하며 그런 어린이집이라면 안가도된다고 말해주어 아이에게서 집단폭햄사실과 성추행 부분이 있음믈 알고 바로 퇴소하고 3주간 제가 데리고 있다가 다른 어린이집으로 보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이가 새로 다니는곳에서 선생님이 자길 떼렸다며 안가겠딘하네요 거짓말하면 혼난다고 으름장을 놓구 다시 물어봐도 맞았다고하는데 상황 설명을 해달라하니 전 어린이집에서 당한 폭행과 똑같이 이야기 하네요 새로 다니는 어린이 집에는 제가 우리 아들의 아동학대 부분을 어느정도는 오픈 시키고 보낸상태라  똑같이 이럴꺼란 생각은 들지 않는데 아이가 상상을 하는건지 아님 운뜩 그런 생각이  드는건지 도무지 소아정신과 의사는 빠른 시일내에 일상으로 돌아가라해서 어린이집에 보낸건데 아이가 이런거짓말을하면 어케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눈하나 깜짝안하고 거짓말을하는 아들을보면 무섭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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