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4살(2월생) 자꾸 우는 큰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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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창용 댓글 0건 조회 745회 작성일 12-04-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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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과 2살 여아의 딸딸이 아빠입니다.
전 지금 해외에서 근무중이고요, 와이프가 둘애기를 보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와이프랑 skype화상통화하면서 큰애(4살 채원이)가 \"엄마! 미안해요~~\"하며 우는것을 자주봅니다.
아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와이프랑 의논해보면, 증상이 둘째가 모유를 먹이고 있어, 항상 둘째를 안아주고 집중 care하고 있는것으로 간주하여, 첫째가 사랑에 굶주린것처럼 '\"엄마~안아주세요,어부바 해주세요, 그러면 엄마는 둘째 모유먹이고, 이유식 먹이고하느라 첫째가 요구하는것을 다 들어주지 못하니, 안타깝습니다. 제가 옆에 없기 때문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러면서 몇번 엄마가 인상을 쓰고, 윽박지르고 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엄마~ 미안해요, 안 울거예요 하면서 계속 우는거예요~~
그리고 밤에 자다가 소변볼려고 하다가 오줌마려워요~~ 하면서 또 울어요
밤에 자닥 갑자기 울어요~~
와이프도 나름 힘들어서 이해는되고, 그렇다고 질책할 수는 없고~~ 이렇게 현명한 해답을 얻고 문의드립니다.
그렇다고 애기가 애기이기 때문에 첫째애기를 탓할 수 없기에 지혜로운 방법이 없을까요??
전 항상 외이프에게 우리가 부모이고, 어른이기 때문에 우리가 현명하게 대처해야지 하며 다독거리지만 와이프도 그 둘을 동시에 보는지라 엄청 날카로운 상태라 더이상 대화가 이어나가지 못하고 저도 약간 포기하면서 가고 있는데,,, 이상태로 가면 우리가족이 불행해질까 두렵습니다.
부모들도 어떻게 보면 뻔한 대답은 알고 있지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게 많아 오히려 어른들이 심리 치료를 받고, 자식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받아야 될까요~
답답한 마음에 먼 타국에서 이렇게 해답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부탁드려요~~
아 그리고, 청개구리처럼 무슨말을 할때 반대로 얘기합니다.
예를들면 채원이 예브다하면 안예뻐~
동생 사랑해? 동생 안 사랑해
이런것도 동시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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