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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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12-08-25 13:02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어머님 말씀 들으니 아이가 사회에 연령에 맞게 잘 적응하고 있네요.
자신이 가진 기질 자체가 변화하진 않고 변화할 필요도 없으니 활동적이지 않은 점에 대해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문제가 되는 아이들은 사회적 상황에서 두려움이 너무 크거나, 항상 혼자 놀려고 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의 적응성이 현저히 떨어질 경우입니다.
그러나 자기 기질이 있으니 낯선 환경에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아이의 예민성을 키우기 보다는 익숙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기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도 너무 이르게 보내기보다는 자기 역량이 조금 더 생기고 안정된 상태에서 보내시면 더욱 좋겠죠.
이러한 기질의 아이의 적극성이나 활동성은 경험이 많이 쌓이고 익숙한 환경에서 발휘되니까요.
>남아 34개월이예요.
>낯가림은 거의 없는편이고 겁이 많은편이고 예민하고 한번울면 좀 길어요
>엄마랑 두돌쯤 분리는 잘되고 기관에 안다니고 엄마랑 항상 있어요
>두돌전에 한번울면 심해서 아이랑놀이치료 3개월 받으면서 엄마가 배웠고
>엄마상담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
>놀이가 부족해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된거 같지는 않아요
>문화센타에서 1년간 신체활동을 들었는데 활동적인프로그램이라서 적응하는데 굉장히 오래걸렸고 중간에 그만둘까란 생각할정도로 좀 그랬지만...
>나중에는 엄마가 만족할만큼 잘했어요
>
>부모가 내성적이고 엄마는 운동을 싫어하고 아빠도 좋아하는거 같진 않아요
>아이도 활동적이지 않고(뛰어다니지만 빠르게는 아니고) 밖에 나가면 얌전하다는말을 들어요
>이제 다른걸 들을려고 미술과 태권도를 참관수업했는데요
>미술은 퍼포먼스라 굉장히 정말 좋아해요
>태권도는 유아프로그램이 있는데 전에 들은것보다 많이 더 활동적인데요
>선생님은 우는아이도 있는데 이정도면 잘따라한다고 2주면 적응한다고 하네요
>엄마랑 잘 떨어져서 수업받긴 해요
>보조선생님이 같이 손잡고 다니고 이끌어주시긴 했으나 얌전히 있고 탐색하고
>웃기도 하고 어색해하고 낯설어했어요
>다른아이들은 달리지만 우리아이는 걸어다니고.....보조선생님과 따로 놀면서 수업에 간간히 참여했어요
>
>음악도 씨끄럽고 많이 활동적이고 아이들도 기합소리도 큰소리로 자주 말하구요
>선생님이 친구들과 금방 친해지고 이런 사회성이 부족할거 같다고 말씀하시네요ㅠㅠ
>
>1.두가지 중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의 성향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좀 더 활발하면 좋겠죠
>근데 스트레스 주면서까지는 아니고 성향에 맞춰서인지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걸하면 아이에게 긍정적인걸 주는지 궁금해요
>이거에 따라서 앞으로 유치원도 바뀔거 같아요.
>
>2. 그리고 34개월인데 지금 유아기관에 보내는것과 내년에 보내는게 정말 고민되요.요즘 놀이터도 혼자 나가겠다고 하고 혼자나가요.키즈카페에서 어린이집 친구들이 왔는데 잠깐 5분같이 놀더니 다음날 어린이집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매일 밖에 나가면 손꼭잡고 차오는것도 무서워하는데 가끔 본인이 손을 안잡는다고 말해요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어머님 말씀 들으니 아이가 사회에 연령에 맞게 잘 적응하고 있네요.
자신이 가진 기질 자체가 변화하진 않고 변화할 필요도 없으니 활동적이지 않은 점에 대해 그렇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문제가 되는 아이들은 사회적 상황에서 두려움이 너무 크거나, 항상 혼자 놀려고 하는 등 기본적인 생활의 적응성이 현저히 떨어질 경우입니다.
그러나 자기 기질이 있으니 낯선 환경에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아이의 예민성을 키우기 보다는 익숙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기 영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도 너무 이르게 보내기보다는 자기 역량이 조금 더 생기고 안정된 상태에서 보내시면 더욱 좋겠죠.
이러한 기질의 아이의 적극성이나 활동성은 경험이 많이 쌓이고 익숙한 환경에서 발휘되니까요.
>남아 34개월이예요.
>낯가림은 거의 없는편이고 겁이 많은편이고 예민하고 한번울면 좀 길어요
>엄마랑 두돌쯤 분리는 잘되고 기관에 안다니고 엄마랑 항상 있어요
>두돌전에 한번울면 심해서 아이랑놀이치료 3개월 받으면서 엄마가 배웠고
>엄마상담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
>놀이가 부족해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된거 같지는 않아요
>문화센타에서 1년간 신체활동을 들었는데 활동적인프로그램이라서 적응하는데 굉장히 오래걸렸고 중간에 그만둘까란 생각할정도로 좀 그랬지만...
>나중에는 엄마가 만족할만큼 잘했어요
>
>부모가 내성적이고 엄마는 운동을 싫어하고 아빠도 좋아하는거 같진 않아요
>아이도 활동적이지 않고(뛰어다니지만 빠르게는 아니고) 밖에 나가면 얌전하다는말을 들어요
>이제 다른걸 들을려고 미술과 태권도를 참관수업했는데요
>미술은 퍼포먼스라 굉장히 정말 좋아해요
>태권도는 유아프로그램이 있는데 전에 들은것보다 많이 더 활동적인데요
>선생님은 우는아이도 있는데 이정도면 잘따라한다고 2주면 적응한다고 하네요
>엄마랑 잘 떨어져서 수업받긴 해요
>보조선생님이 같이 손잡고 다니고 이끌어주시긴 했으나 얌전히 있고 탐색하고
>웃기도 하고 어색해하고 낯설어했어요
>다른아이들은 달리지만 우리아이는 걸어다니고.....보조선생님과 따로 놀면서 수업에 간간히 참여했어요
>
>음악도 씨끄럽고 많이 활동적이고 아이들도 기합소리도 큰소리로 자주 말하구요
>선생님이 친구들과 금방 친해지고 이런 사회성이 부족할거 같다고 말씀하시네요ㅠㅠ
>
>1.두가지 중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의 성향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좀 더 활발하면 좋겠죠
>근데 스트레스 주면서까지는 아니고 성향에 맞춰서인지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걸하면 아이에게 긍정적인걸 주는지 궁금해요
>이거에 따라서 앞으로 유치원도 바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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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리고 34개월인데 지금 유아기관에 보내는것과 내년에 보내는게 정말 고민되요.요즘 놀이터도 혼자 나가겠다고 하고 혼자나가요.키즈카페에서 어린이집 친구들이 왔는데 잠깐 5분같이 놀더니 다음날 어린이집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매일 밖에 나가면 손꼭잡고 차오는것도 무서워하는데 가끔 본인이 손을 안잡는다고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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