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초3여자아이 상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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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12-06-14 08:55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쌍둥이를 키우시면서 그 아이들의 특성을 모두 살피면서 양육하시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서 지금이라도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 100%공감해주시는 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위안이 되겠어요.
위축된 아이의 마음이 바로 좋아지진 않겠지만 어머니의 이 마음을 전달하고 양육방식을 바꾼다면 아이는 좋아질 것입니다.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좀 더 아이의 특성과 정서상태를 파악해서 돕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상담센터나 병원에서 아이의 전반적인 심리평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자기 감정을 충분히 자각하고 표현하는데 다소 서툴기 때문에 바로 해소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의 짐도, 아이의 마음의 짐도 내려놓기 위해서는 화해와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는 객관적인 평가상태에서 더 잘 수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3학년 딸 쌍둥이를 둔 엄마입니다.
>쌍둥이들을 혼자키우다보니 제가 아이들을 많이 구속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첫째와 둘째를 비교 하게 되고..
>첫째는 야무지고 알아서 하는 편이라 키울때도 많이 신경을 안써는데
>둘째는 또래보다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그러다보니 친구를 좋아 하지만 먼저 다가가기 힘들어 하고 집단속에서도 약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놀다가 친구들이 자기만 나쁜거 하라고 시킨다고 울고 들어 온 적이 많아요..똑부러지게 하기 싫다고 말을 못하고..
>성향이 여리고 내성적이고 소심한데..이런 아이한테..
>전 강한아이가 되라고 너무 다그쳤던 것 같아요..
>첫째는 공부를 할때도 제가 한 번 알려주면 알아듣고 하는 편인데
>둘재도 첫째처럼 되겠지 하고 똑같이 해주면 반응이 너무 느리다던가
>하기 싫어 하더라구요..
>이런 아이에게 못 한다고 소리지르고 가끔 때리기도 했어요..
>그런데..둘째가 학교에서 한자 시험을 봤는데 그걸 저한테 말을 안했더라구요..어찌 하다가 같은반 엄마한테 듣고 아이에게 물어 봤는데..
>자긴 한자시험을 다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같은반 엄마 말로는 도저히 애들이 쓸수 있는 한자가 아니였다고..그래서 자기 딸도 다 틀려서 왔다고 틀린거 두번씩 쓰고 엄마 싸인 받아 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한자를 따로 배우지 않은 딸이 그걸 다 맞았을 것 같지 않아서
>계속 이야길 해 봤어요...
>결국 딸이 자긴 한자시험에서 하나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걸 엄마 한테 말 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딸이 말을 못 하더라고요..그래서 엄마가 화낼까봐 못 했니 ? 했더니..
>그렇다는 거예요...그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면서...아이를 껴안고 울었어요...너무 미안하다고...엄마가 너를 이렇게 거짓말까지 하게 만들었구나 하면서 딸과 함께 많이 울었답니다..
>제가 여리고 맘 약한 아이한테 너무 못 한다고 다그친것 같아서 아이가 거짓말 까지 했다고 생각 하니깐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아이에게 엄마가 욕심을 내서 미안 하다고 ...이야긴 했지만..
>이무거운 마음을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상처 받았을 저희 아이에게 치료가 필요하겠죠..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쌍둥이를 키우시면서 그 아이들의 특성을 모두 살피면서 양육하시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께서 지금이라도 아이의 마음을 이렇게 100%공감해주시는 것이 아이에게 얼마나 위안이 되겠어요.
위축된 아이의 마음이 바로 좋아지진 않겠지만 어머니의 이 마음을 전달하고 양육방식을 바꾼다면 아이는 좋아질 것입니다.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좀 더 아이의 특성과 정서상태를 파악해서 돕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상담센터나 병원에서 아이의 전반적인 심리평가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은 자기 감정을 충분히 자각하고 표현하는데 다소 서툴기 때문에 바로 해소할 수 없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의 짐도, 아이의 마음의 짐도 내려놓기 위해서는 화해와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고 이는 객관적인 평가상태에서 더 잘 수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3학년 딸 쌍둥이를 둔 엄마입니다.
>쌍둥이들을 혼자키우다보니 제가 아이들을 많이 구속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첫째와 둘째를 비교 하게 되고..
>첫째는 야무지고 알아서 하는 편이라 키울때도 많이 신경을 안써는데
>둘째는 또래보다 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그러다보니 친구를 좋아 하지만 먼저 다가가기 힘들어 하고 집단속에서도 약자에 속합니다..
>그래서 놀다가 친구들이 자기만 나쁜거 하라고 시킨다고 울고 들어 온 적이 많아요..똑부러지게 하기 싫다고 말을 못하고..
>성향이 여리고 내성적이고 소심한데..이런 아이한테..
>전 강한아이가 되라고 너무 다그쳤던 것 같아요..
>첫째는 공부를 할때도 제가 한 번 알려주면 알아듣고 하는 편인데
>둘재도 첫째처럼 되겠지 하고 똑같이 해주면 반응이 너무 느리다던가
>하기 싫어 하더라구요..
>이런 아이에게 못 한다고 소리지르고 가끔 때리기도 했어요..
>그런데..둘째가 학교에서 한자 시험을 봤는데 그걸 저한테 말을 안했더라구요..어찌 하다가 같은반 엄마한테 듣고 아이에게 물어 봤는데..
>자긴 한자시험을 다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같은반 엄마 말로는 도저히 애들이 쓸수 있는 한자가 아니였다고..그래서 자기 딸도 다 틀려서 왔다고 틀린거 두번씩 쓰고 엄마 싸인 받아 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한자를 따로 배우지 않은 딸이 그걸 다 맞았을 것 같지 않아서
>계속 이야길 해 봤어요...
>결국 딸이 자긴 한자시험에서 하나 맞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걸 엄마 한테 말 하지 않았냐고 물었더니..
>딸이 말을 못 하더라고요..그래서 엄마가 화낼까봐 못 했니 ? 했더니..
>그렇다는 거예요...그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면서...아이를 껴안고 울었어요...너무 미안하다고...엄마가 너를 이렇게 거짓말까지 하게 만들었구나 하면서 딸과 함께 많이 울었답니다..
>제가 여리고 맘 약한 아이한테 너무 못 한다고 다그친것 같아서 아이가 거짓말 까지 했다고 생각 하니깐 ..너무 가슴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아이에게 엄마가 욕심을 내서 미안 하다고 ...이야긴 했지만..
>이무거운 마음을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상처 받았을 저희 아이에게 치료가 필요하겠죠..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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