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유치원갈때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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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12-06-11 20:37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이가 잘 다니던 어린이집에 잘 가려하지 않는군요. 엄밀히 말하면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한다기보다는 엄마와 분리가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커보입니다.
정아가 동생의 출생, 유치원의 이동으로 인해 낯선 환경에 적응, 또 그 공간에서의 그리 좋지 않은 경험 등 여러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해 지금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유아는 그럴 때 다르게 표현하거나 대처할 수 없기 때문에 엄마에 매달리는 것으로 자기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달래보는데 주안점을 두기 보다는 근원적으로 이해하면서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아이 내부에 있는 불안감을 근원적으로 해소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리광이나 아이같은 행동, 엄마에게 의존하거나 매달리는 행동을 잘 받아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그 때 그 때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구요. 만약 가까운 곳에 상담센터가 있으면 아이 내면에 있는 감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보다 구체적인 아이에 대한 전문적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함안칠원에 사는 정아엄마랍니다.
> 우리정아때문에 상담좀드리려구요 정아는 7살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 작년1월에 남동생이태어나 지금은남동생도 덩치도커고 말귀도좀알아듣고
> 뛰어다니는 수준입니다
>얼마전까지는 별문제없었는데 유치원을 두번전학하고부터인지 동생때문에 그런건지 종잡을수가없네요
>정아는 어린집서부터 성격이좋아서 친구들에게인기도많았고 얼굴도예쁘지만 맘씨까지도 너무나여리고 천사같은아이였습니다
> 그런데 이사를오면서 유치원을옮기고 또그유치원친구들과너무맞지않아서 다시처음그유치원으로 오면서 마음의안정을 되찾고 잘다니나싶더니 갑자기 아침마다유치원가기싫다고 서럽게울어요
> 선생님과상담을해봐도 별문제는없다하시는데 ㅠ ㅠ 너무답답하네요
> 그래서선생님과협의하에 일주일정도쉬어보고 다음주부터는잘다니기로약속하고쉬기도해봤어요
> 그래도계속우네요 한번씩동생은좋겠다고 엄마가 많이사랑해주고업어주고 많이안아줘서 너무좋겠다고이야기도하거든요
> 그럴때마다안되보여서 닌텐도도사주고 장난감도사줘보고 정아하고싶은데로도놔둬봐도(티비를본다던지 컴퓨터를한다던지)그때뿐이지 별소용이없네요
> 좀뭐라고타이르면 엄마를때리고 크게울면서 울음을그치지않아요
> 그때는저도인간인지라 큰소리치고매도들어본답니다
>내일은 괜찮아지겠지하고넘어가려고해도 시간이길어질꺼같아서 어떻게 정아의마음을 편하게 행복한미소를짓게해줄수있을까해서 상담드려봅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이가 잘 다니던 어린이집에 잘 가려하지 않는군요. 엄밀히 말하면 어린이집에 가기 싫어한다기보다는 엄마와 분리가 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커보입니다.
정아가 동생의 출생, 유치원의 이동으로 인해 낯선 환경에 적응, 또 그 공간에서의 그리 좋지 않은 경험 등 여러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해 지금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것 같습니다.
유아는 그럴 때 다르게 표현하거나 대처할 수 없기 때문에 엄마에 매달리는 것으로 자기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이를 달래보는데 주안점을 두기 보다는 근원적으로 이해하면서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아이 내부에 있는 불안감을 근원적으로 해소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리광이나 아이같은 행동, 엄마에게 의존하거나 매달리는 행동을 잘 받아주세요, 그리고 아이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그 때 그 때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구요. 만약 가까운 곳에 상담센터가 있으면 아이 내면에 있는 감정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보다 구체적인 아이에 대한 전문적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남함안칠원에 사는 정아엄마랍니다.
> 우리정아때문에 상담좀드리려구요 정아는 7살유치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 작년1월에 남동생이태어나 지금은남동생도 덩치도커고 말귀도좀알아듣고
> 뛰어다니는 수준입니다
>얼마전까지는 별문제없었는데 유치원을 두번전학하고부터인지 동생때문에 그런건지 종잡을수가없네요
>정아는 어린집서부터 성격이좋아서 친구들에게인기도많았고 얼굴도예쁘지만 맘씨까지도 너무나여리고 천사같은아이였습니다
> 그런데 이사를오면서 유치원을옮기고 또그유치원친구들과너무맞지않아서 다시처음그유치원으로 오면서 마음의안정을 되찾고 잘다니나싶더니 갑자기 아침마다유치원가기싫다고 서럽게울어요
> 선생님과상담을해봐도 별문제는없다하시는데 ㅠ ㅠ 너무답답하네요
> 그래서선생님과협의하에 일주일정도쉬어보고 다음주부터는잘다니기로약속하고쉬기도해봤어요
> 그래도계속우네요 한번씩동생은좋겠다고 엄마가 많이사랑해주고업어주고 많이안아줘서 너무좋겠다고이야기도하거든요
> 그럴때마다안되보여서 닌텐도도사주고 장난감도사줘보고 정아하고싶은데로도놔둬봐도(티비를본다던지 컴퓨터를한다던지)그때뿐이지 별소용이없네요
> 좀뭐라고타이르면 엄마를때리고 크게울면서 울음을그치지않아요
> 그때는저도인간인지라 큰소리치고매도들어본답니다
>내일은 괜찮아지겠지하고넘어가려고해도 시간이길어질꺼같아서 어떻게 정아의마음을 편하게 행복한미소를짓게해줄수있을까해서 상담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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