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친구들을 세게는 아니지만 공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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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1회 작성일 12-06-03 17:30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코칭에서 배운 것을 이런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려고 하는 노력이 참으로 돋보이네요.
아이가 사람들이 많아지만 많이 흥분하는 상태인 모양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을 많이 좋아하나보네요. 중요한 것은 이렇게 기분도 좋고 신나게 놀고 싶은데 놀 수 있는(관계를 맺을 수 있는)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유아의 자기중심적 성향때문에 자신이 재미있으면 상대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 경우 금지만 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모래를 뿌리면 안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지금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이 뭐야? \" \"친구가 좋아하는 것은 어떤거지?\" 등으로 구체적인 방법과 실행이 뒤따르고 그에 대한 피드백과 만족감이 있어야 현재의 행동을 멈출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방법은 모른 채 자기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자기의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법과 기술에 대한 코칭이 필요하며, 현재는 부적절한 행동이 있긴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면 아이가 흥분해서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므로 집단 상황에서 적절하게 자신의 행동을 피드백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6살(68개월, 10월생) 남아입니다.
>유치원을 5살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서 놀때마다 친구들을 공격하네요.
>모래놀이터에서 놀면 모래로 아이들에게 뿌리고, 나뭇가지를 가지고 놀면 나뭇가지로 찌르곤 합니다.
>근데. 이때 친구들을 심술굿은 표정으로 내가 이 친구보다 강해! 이런 마음이 아니라. 모래놀이터에서 놀때 친구들(사람들)이 없을때도 던져보기도 하고, 땅파고 놀기도 하다가 친구가 가까이와도 계속 뿌리는데.. 친구의 얼굴에 직접 뿌리기도 하고 친구 발에도 뿌리기도 하고 머리위에 뿌리기도 하면서 헤헤 웃네요..
>이때 코칭에서 배운대로 \"네가 모래뿌리는게 재미있구나! 하지만 사람한테는 절대로 뿌리면 안돼! 다른사람의 눈이나 귀를 다치게 할수 있어! 하지마!\"라면서 처음에 공감이나 마지막에 강한어조로 단호하게 말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계속 반복이 된다는 거죠.
>
>나뭇가지 경우는 아이가 칼싸움을 할때 힘조절이 안되서 무자비로 공격하니 친구들과 나뭇가지던 장난감 칼이던 마구 휘둘르니 친구들의 얼굴등이 다치곤 합니다. 이때도 \"니가 칼싸움을 멋지게 하고 싶었구나! 하지만 그렇게 세게하면 친구들이 다쳐! 그러니까 세게하지 말고 가짜로 찌르는 척하자! 라고 얘기하지만 그래도 반복되구요.
>그러다 보니.. 처음부터 놀때부터 찌르고 하니 친구들이 \"엄마 나 쟤싫어\"하네요.
>그럼 우리아들은 친구들의 눈치를 슬글슬금 보면서 혼자 뛰어나니면서 놀다가도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어서 친구들 놀이하는데 가서 같이 하기도 하네요.하지만 친구들은 계속 귓속말로 저희아들을 비웃으면서 \" 너랑 안놀아~` \"하네요.. 이때 저희 아들의 얼굴은 당연히 시무룩해지구요.
>
>몇일전엔 감옥놀이 빠져서 친구들과 놀때 감옥놀이 하고 싶다면서 친구들을 감옥에 가둔다면서 친구들의 옷을 계속 잡아끌어다 미끄러틀 아래로 밀어내려보내니 친구들은 저희아들하고 안논다고 슬글슬금 피하면서 자기네들끼리 놀면서 귓속말로 얘기하면서 저희아들을 계속 놀리더라구요.. 근데 더 화가나는건 아이가 친구들이 놀리는느낌을 아니깐 너무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리곤 집에갈때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갈때도 저희아들이 아무리 손을 흔들고 인사해도 친구들은 가만히 멀뚱멀뚱 쳐다보니 친구들이 자기한테 잘가라고 인사안한다고 또 우는것에요..
>그 원인이 자신한테 있는데도 그 사실을 아는것도 같고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집에 왔을때 \"친구들이 너하고 안놀아주고 집에갈때도 인사안해주니깐 속상하니? 친구들이 왜그랬을까? 너가 자꾸 혼자 감옥놀이한다고 친구들 옷을 잡아당겨서 그래! 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가 옷을 잡아당기는 잘못된 행동이 싫어서 그런거야!\" 라고 얘기해도 듣지도 않네요.
>.
>그래서 이젠 놀이터 가기전에\" 오늘 친구와 사이좋게 놀자! 신나게 놀자! 다른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놀자!! \"라는 식의 얘기 또는 구호식으로 얘기하고 놀러가도 결과는 똑같더라고요..
>
>아직은 시행하지 않았지만, 아이한테.. \"친구들을 때리거나하면 엄마는 널 놀이터에서 놀게 할 수 없어! 다른사람이 다치면 안되니깐 ..다음에 친구들과 놀때 친구를 때리거나 모래를 뿌리면 엄마 너 데리고 바로 집으로 올거야! 그리곤 일주일동안 넌 놀이터에 못가! 너하고도 엄마 놀아주지도 않을거야!\"
>라고 말은 몇번했는데.. 아직 실행을 못했어요.. 정말 아이를 데려올 생각이였는데. 타이밍이 계속 안맞았어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엄마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
>야 라는 생각을 아이가 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아무리 저렇게 얘기해도 날 분명히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게할꺼야 라는 생각을 아이가 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네요..
>아직 실행은 못했지만 이 방법 괜찮을지요?
>다른 방법좀 알려주세요..
>
>아! 참고로 위의 현상들은 자주보는 유치원친구들보단 간혹 만나서 10번도 같이 놀아보지 않은 친구들 혹은 처음만나는 친구들한테 이같은 행동을 보이며, 오히려 단둘이 놀때는 이런 현상이 거의 없네요..
>단둘이 놀때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노니깐 자기 얘기도 친구가 잘들어주고 자기랑 말을 같이 주고 받는것에 대한 편안함을 느껴 아이도 이런현상이 거의 없는데..여럿이 노는것에 대한 부담감일까요? 셋이상만 되면 이런현상이 일어나니 셋이상 놀때는 항상 마지막에 우리아이만 따돌림을 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특히 셋이상 놀때 다른두명의 친구들은 이미 아는사이일 경우 더 심하네요.
>그래서 가능한 우리아이와 친한 친구 1명으로 둘이서 노는시간을 더 갖고자 하는데.. 맞을가요?
>
>
>6살(68개월, 10월생) 남아입니다.
>유치원을 5살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서 놀때마다 친구들을 공격하네요.
>모래놀이터에서 놀면 모래로 아이들에게 뿌리고, 나뭇가지를 가지고 놀면 나뭇가지로 찌르곤 합니다.
>근데. 이때 친구들을 심술굿은 표정으로 내가 이 친구보다 강해! 이런 마음이 >
>몇일전엔 감옥놀이 빠져서 친구들과 놀때 감옥놀이 하고 싶다면서 친구들을 감옥에 가둔다면서 친구들의 옷을 계속 잡아끌어다 미끄러틀 아래로 밀어내려보내니 친구들은 저희아들하고 안논다고 슬글슬금 피하면서 자기네들끼리 놀면서 귓속말로 얘기하면서 저희아들을 계속 놀리더라구요.. 근데 더 화가나는건 아이가 친구들이 놀리는느낌을 아니깐 너무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리곤 집에갈때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갈때도 저희아들이 아무리 손을 흔들고 인사해도 친구들은 가만히 멀뚱멀뚱 쳐다보니 친구들이 자기한테 잘가라고 인사안한다고 또 우는것에요..
>그 원인이 자신한테 있는데도 그 사실을 아는것도 같고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집에 왔을때 \"친구들이 너하고 안놀아주고 집에갈때도 인사안해주니깐 속상하니? 친구들이 왜그랬을까? 너가 자꾸 혼자 감옥놀이한다고 친구들 옷을 잡아당겨서 그래! 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가 옷을 잡아당기는 잘못된 행동이 싫어서 그런거야!\" 라고 얘기해도 듣지도 않네요.
>.
>그래서 이젠 놀이터 가기전에\" 오늘 친구와 사이좋게 놀자! 신나게 놀자! 다른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놀자!! \"라는 식의 얘기 또는 구호식으로 얘기하고 놀러가도 결과는 똑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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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행하지 않았지만, 아이한테.. \"친구들을 때리거나하면 엄마는 널 놀이터에서 놀게 할 수 없어! 다른사람이 다치면 안되니깐 ..다음에 친구들과 놀때 친구를 때리거나 모래를 뿌리면 엄마 너 데리고 바로 집으로 올거야! 그리곤 일주일동안 넌 놀이터에 못가! 너하고도 엄마 놀아주지도 않을거야!\"
>라고 말은 몇번했는데.. 아직 실행을 못했어요.. 정말 아이를 데려올 생각이였는데. 타이밍이 계속 안맞았어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엄마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
>야 라는 생각을 아이가 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아무리 저렇게 얘기해도 날 분명히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게할꺼야 라는 생각을 아이가 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네요..
>아직 실행은 못했지만 이 방법 괜찮을지요?
>다른 방법좀 알려주세요..
>
>아! 참고로 위의 현상들은 자주보는 유치원친구들보단 간혹 만나서 10번도 같이 놀아보지 않은 친구들 혹은 처음만나는 친구들한테 이같은 행동을 보이며, 오히려 단둘이 놀때는 이런 현상이 거의 없네요..
>단둘이 놀때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노니깐 자기 얘기도 친구가 잘들어주고 자기랑 말을 같이 주고 받는것에 대한 편안함을 느껴 아이도 이런현상이 거의 없는데..여럿이 노는것에 대한 부담감일까요? 셋이상만 되면 이런현상이 일어나니 셋이상 놀때는 항상 마지막에 우리아이만 따돌림을 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특히 셋이상 놀때 다른두명의 친구들은 이미 아는사이일 경우 더 심하네요.
>그래서 가능한 우리아이와 친한 친구 1명으로 둘이서 노는시간을 더 갖고자 하는데.. 맞을가요?
>
>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코칭에서 배운 것을 이런 상황에서 적절하게 사용하려고 하는 노력이 참으로 돋보이네요.
아이가 사람들이 많아지만 많이 흥분하는 상태인 모양입니다. 아마도 사람들을 많이 좋아하나보네요. 중요한 것은 이렇게 기분도 좋고 신나게 놀고 싶은데 놀 수 있는(관계를 맺을 수 있는)방법을 잘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유아의 자기중심적 성향때문에 자신이 재미있으면 상대도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이 경우 금지만 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구체적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모래를 뿌리면 안돼\"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지금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이 뭐야? \" \"친구가 좋아하는 것은 어떤거지?\" 등으로 구체적인 방법과 실행이 뒤따르고 그에 대한 피드백과 만족감이 있어야 현재의 행동을 멈출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방법은 모른 채 자기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자기의 행동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법과 기술에 대한 코칭이 필요하며, 현재는 부적절한 행동이 있긴 하지만 사람이 많이 모이면 아이가 흥분해서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므로 집단 상황에서 적절하게 자신의 행동을 피드백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6살(68개월, 10월생) 남아입니다.
>유치원을 5살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서 놀때마다 친구들을 공격하네요.
>모래놀이터에서 놀면 모래로 아이들에게 뿌리고, 나뭇가지를 가지고 놀면 나뭇가지로 찌르곤 합니다.
>근데. 이때 친구들을 심술굿은 표정으로 내가 이 친구보다 강해! 이런 마음이 아니라. 모래놀이터에서 놀때 친구들(사람들)이 없을때도 던져보기도 하고, 땅파고 놀기도 하다가 친구가 가까이와도 계속 뿌리는데.. 친구의 얼굴에 직접 뿌리기도 하고 친구 발에도 뿌리기도 하고 머리위에 뿌리기도 하면서 헤헤 웃네요..
>이때 코칭에서 배운대로 \"네가 모래뿌리는게 재미있구나! 하지만 사람한테는 절대로 뿌리면 안돼! 다른사람의 눈이나 귀를 다치게 할수 있어! 하지마!\"라면서 처음에 공감이나 마지막에 강한어조로 단호하게 말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계속 반복이 된다는 거죠.
>
>나뭇가지 경우는 아이가 칼싸움을 할때 힘조절이 안되서 무자비로 공격하니 친구들과 나뭇가지던 장난감 칼이던 마구 휘둘르니 친구들의 얼굴등이 다치곤 합니다. 이때도 \"니가 칼싸움을 멋지게 하고 싶었구나! 하지만 그렇게 세게하면 친구들이 다쳐! 그러니까 세게하지 말고 가짜로 찌르는 척하자! 라고 얘기하지만 그래도 반복되구요.
>그러다 보니.. 처음부터 놀때부터 찌르고 하니 친구들이 \"엄마 나 쟤싫어\"하네요.
>그럼 우리아들은 친구들의 눈치를 슬글슬금 보면서 혼자 뛰어나니면서 놀다가도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어서 친구들 놀이하는데 가서 같이 하기도 하네요.하지만 친구들은 계속 귓속말로 저희아들을 비웃으면서 \" 너랑 안놀아~` \"하네요.. 이때 저희 아들의 얼굴은 당연히 시무룩해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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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엔 감옥놀이 빠져서 친구들과 놀때 감옥놀이 하고 싶다면서 친구들을 감옥에 가둔다면서 친구들의 옷을 계속 잡아끌어다 미끄러틀 아래로 밀어내려보내니 친구들은 저희아들하고 안논다고 슬글슬금 피하면서 자기네들끼리 놀면서 귓속말로 얘기하면서 저희아들을 계속 놀리더라구요.. 근데 더 화가나는건 아이가 친구들이 놀리는느낌을 아니깐 너무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리곤 집에갈때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갈때도 저희아들이 아무리 손을 흔들고 인사해도 친구들은 가만히 멀뚱멀뚱 쳐다보니 친구들이 자기한테 잘가라고 인사안한다고 또 우는것에요..
>그 원인이 자신한테 있는데도 그 사실을 아는것도 같고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집에 왔을때 \"친구들이 너하고 안놀아주고 집에갈때도 인사안해주니깐 속상하니? 친구들이 왜그랬을까? 너가 자꾸 혼자 감옥놀이한다고 친구들 옷을 잡아당겨서 그래! 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가 옷을 잡아당기는 잘못된 행동이 싫어서 그런거야!\" 라고 얘기해도 듣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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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젠 놀이터 가기전에\" 오늘 친구와 사이좋게 놀자! 신나게 놀자! 다른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놀자!! \"라는 식의 얘기 또는 구호식으로 얘기하고 놀러가도 결과는 똑같더라고요..
>
>아직은 시행하지 않았지만, 아이한테.. \"친구들을 때리거나하면 엄마는 널 놀이터에서 놀게 할 수 없어! 다른사람이 다치면 안되니깐 ..다음에 친구들과 놀때 친구를 때리거나 모래를 뿌리면 엄마 너 데리고 바로 집으로 올거야! 그리곤 일주일동안 넌 놀이터에 못가! 너하고도 엄마 놀아주지도 않을거야!\"
>라고 말은 몇번했는데.. 아직 실행을 못했어요.. 정말 아이를 데려올 생각이였는데. 타이밍이 계속 안맞았어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엄마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
>야 라는 생각을 아이가 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아무리 저렇게 얘기해도 날 분명히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게할꺼야 라는 생각을 아이가 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네요..
>아직 실행은 못했지만 이 방법 괜찮을지요?
>다른 방법좀 알려주세요..
>
>아! 참고로 위의 현상들은 자주보는 유치원친구들보단 간혹 만나서 10번도 같이 놀아보지 않은 친구들 혹은 처음만나는 친구들한테 이같은 행동을 보이며, 오히려 단둘이 놀때는 이런 현상이 거의 없네요..
>단둘이 놀때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노니깐 자기 얘기도 친구가 잘들어주고 자기랑 말을 같이 주고 받는것에 대한 편안함을 느껴 아이도 이런현상이 거의 없는데..여럿이 노는것에 대한 부담감일까요? 셋이상만 되면 이런현상이 일어나니 셋이상 놀때는 항상 마지막에 우리아이만 따돌림을 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특히 셋이상 놀때 다른두명의 친구들은 이미 아는사이일 경우 더 심하네요.
>그래서 가능한 우리아이와 친한 친구 1명으로 둘이서 노는시간을 더 갖고자 하는데.. 맞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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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68개월, 10월생) 남아입니다.
>유치원을 5살부터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놀이터에서 놀때마다 친구들을 공격하네요.
>모래놀이터에서 놀면 모래로 아이들에게 뿌리고, 나뭇가지를 가지고 놀면 나뭇가지로 찌르곤 합니다.
>근데. 이때 친구들을 심술굿은 표정으로 내가 이 친구보다 강해! 이런 마음이 >
>몇일전엔 감옥놀이 빠져서 친구들과 놀때 감옥놀이 하고 싶다면서 친구들을 감옥에 가둔다면서 친구들의 옷을 계속 잡아끌어다 미끄러틀 아래로 밀어내려보내니 친구들은 저희아들하고 안논다고 슬글슬금 피하면서 자기네들끼리 놀면서 귓속말로 얘기하면서 저희아들을 계속 놀리더라구요.. 근데 더 화가나는건 아이가 친구들이 놀리는느낌을 아니깐 너무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리곤 집에갈때 친구들한테 인사하고 갈때도 저희아들이 아무리 손을 흔들고 인사해도 친구들은 가만히 멀뚱멀뚱 쳐다보니 친구들이 자기한테 잘가라고 인사안한다고 또 우는것에요..
>그 원인이 자신한테 있는데도 그 사실을 아는것도 같고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집에 왔을때 \"친구들이 너하고 안놀아주고 집에갈때도 인사안해주니깐 속상하니? 친구들이 왜그랬을까? 너가 자꾸 혼자 감옥놀이한다고 친구들 옷을 잡아당겨서 그래! 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너가 옷을 잡아당기는 잘못된 행동이 싫어서 그런거야!\" 라고 얘기해도 듣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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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젠 놀이터 가기전에\" 오늘 친구와 사이좋게 놀자! 신나게 놀자! 다른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놀자!! \"라는 식의 얘기 또는 구호식으로 얘기하고 놀러가도 결과는 똑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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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행하지 않았지만, 아이한테.. \"친구들을 때리거나하면 엄마는 널 놀이터에서 놀게 할 수 없어! 다른사람이 다치면 안되니깐 ..다음에 친구들과 놀때 친구를 때리거나 모래를 뿌리면 엄마 너 데리고 바로 집으로 올거야! 그리곤 일주일동안 넌 놀이터에 못가! 너하고도 엄마 놀아주지도 않을거야!\"
>라고 말은 몇번했는데.. 아직 실행을 못했어요.. 정말 아이를 데려올 생각이였는데. 타이밍이 계속 안맞았어요. 그러다 보니 오히려 엄마는 거짓말 하는 사람이
>야 라는 생각을 아이가 하는것 같아요
>엄마가 아무리 저렇게 얘기해도 날 분명히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게할꺼야 라는 생각을 아이가 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하네요..
>아직 실행은 못했지만 이 방법 괜찮을지요?
>다른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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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위의 현상들은 자주보는 유치원친구들보단 간혹 만나서 10번도 같이 놀아보지 않은 친구들 혹은 처음만나는 친구들한테 이같은 행동을 보이며, 오히려 단둘이 놀때는 이런 현상이 거의 없네요..
>단둘이 놀때 서로 상호작용하면서 노니깐 자기 얘기도 친구가 잘들어주고 자기랑 말을 같이 주고 받는것에 대한 편안함을 느껴 아이도 이런현상이 거의 없는데..여럿이 노는것에 대한 부담감일까요? 셋이상만 되면 이런현상이 일어나니 셋이상 놀때는 항상 마지막에 우리아이만 따돌림을 당하는 느낌이 드네요..
>특히 셋이상 놀때 다른두명의 친구들은 이미 아는사이일 경우 더 심하네요.
>그래서 가능한 우리아이와 친한 친구 1명으로 둘이서 노는시간을 더 갖고자 하는데.. 맞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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