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애정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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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12-09-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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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본격적인 첫 사회적응을 해야 하는 1학년 시기에 아이에게 부모가 주는 것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더욱 마음이 쓰일 듯 싶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욕구는 그 발달시기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시기는 한참 인정과 관심욕구가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적절한 방법으로 관심끌기를 하면 더욱 좋겠지만 아직 아이들은 성장하는 과정이라 이런 형태로 관심끌기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큰 걱정을 하시거나 애정결핍이라는 명제로 틀을 만들지 마시고,
아이를 조금 더 잘 관찰하시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첫째, 아이의 특성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애정욕구가 많은 아이들은 처음 사회적 관계를 맺는 학교라는 장에서 여러 가지 방법과 전략으로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가 여러 곳으로 에너지를 분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아이가 아프다고까지 하면서 관심을 끌어야 하는 그 목적이 단지 사랑받기 위해서일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아이들은 권위자에 대해 불안할 때도,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할 때도 , 혹은 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다른 방법으로 모면하려 할 때도 같은 모습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더 정확한 아이의 목적을 알아야 도울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모두 살펴보셔야 적절한 아이에 대한 care가 가능하니, 조금 더 시간을 가지고 살펴보시거나 혹은 가까운 상담센터에서 아이의 상태를 잘 진단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글로나마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저는 이혼 후 혼자서 8살짜리 딸아이를 키우며 친정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직장 맘입니다.
>아이 아빠와는 전혀 연락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로 딸아이 백일 이후로는 얼굴도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살아가는데 있어 그편이 훨 낫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만, 딸아이한테는 이런 가정 환경으로 부모한테서 받아야할 관심과 애정이 부족한듯 합니다.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는 요새 부쩍 학교 선생님들께 아프다는 핑계로 관심을 끌려고 하는거 같다는 말을 담임선생님과 학부모 면담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의 애정이 모자라 발생된게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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