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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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ydia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12-08-2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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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 34개월이예요.
낯가림은 거의 없는편이고 겁이 많은편이고 예민하고 한번울면 좀 길어요
엄마랑 두돌쯤 분리는 잘되고 기관에 안다니고 엄마랑 항상 있어요
두돌전에 한번울면 심해서 아이랑놀이치료 3개월 받으면서 엄마가 배웠고
엄마상담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놀이가 부족해 엄마랑 애착형성이 잘된거 같지는 않아요
문화센타에서 1년간 신체활동을 들었는데 활동적인프로그램이라서 적응하는데 굉장히 오래걸렸고 중간에 그만둘까란 생각할정도로 좀 그랬지만...
나중에는 엄마가 만족할만큼 잘했어요

부모가 내성적이고 엄마는 운동을 싫어하고 아빠도 좋아하는거 같진 않아요
아이도 활동적이지 않고(뛰어다니지만 빠르게는 아니고) 밖에 나가면 얌전하다는말을 들어요
이제 다른걸 들을려고 미술과 태권도를 참관수업했는데요
미술은 퍼포먼스라 굉장히 정말 좋아해요
태권도는 유아프로그램이 있는데 전에 들은것보다 많이 더 활동적인데요
선생님은 우는아이도 있는데  이정도면 잘따라한다고 2주면 적응한다고 하네요
엄마랑 잘 떨어져서 수업받긴 해요
보조선생님이 같이 손잡고 다니고 이끌어주시긴 했으나 얌전히 있고 탐색하고
웃기도 하고 어색해하고 낯설어했어요
다른아이들은 달리지만 우리아이는 걸어다니고.....보조선생님과 따로 놀면서 수업에 간간히 참여했어요

음악도 씨끄럽고 많이 활동적이고 아이들도 기합소리도 큰소리로 자주 말하구요
선생님이 친구들과 금방 친해지고 이런 사회성이 부족할거 같다고 말씀하시네요ㅠㅠ

1.두가지 중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의 성향을 바꿔야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좀 더 활발하면 좋겠죠
근데 스트레스 주면서까지는 아니고 성향에 맞춰서인지 해야할지 아니면 다른걸하면 아이에게 긍정적인걸 주는지 궁금해요
이거에 따라서 앞으로 유치원도 바뀔거 같아요.

2. 그리고 34개월인데 지금 유아기관에 보내는것과 내년에 보내는게 정말 고민되요.요즘 놀이터도 혼자 나가겠다고 하고 혼자나가요.키즈카페에서 어린이집 친구들이 왔는데 잠깐 5분같이 놀더니 다음날 어린이집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매일 밖에 나가면 손꼭잡고 차오는것도 무서워하는데 가끔 본인이 손을 안잡는다고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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