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7개월 남자아이에 대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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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13-04-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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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첫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 어머니와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27개월이면 아버님께서 말씀하신 모습들이 많이 보일 때입니다.
기질에 따라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 개월수에는 아직 엄마와 분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을 때라 어린이집 생활이 많은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욱 엄마에게 애착하는 모습이 보일 거라 예상됩니다.

이 주제는 훈육보다는 애착을 강화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어야 합니다.
엄마와 분리된 시간만큼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아이에게 초점을 두고 함께 해 주어야 합니다.
어린이집에 다녀오면 반갑게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주는 엄마의 이미지를 잘 기억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갔다 온 오후시간에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더 강화하고 마음이 안정될 수 있도록 더 어루만져 주어야 합니다.

떼와 고집은 당연히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이 때 적절한 훈육이 조절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무조건적인 금지와 규제가 아닌, 마음을 알아주고 대안을 제공하는 등으로 아이가 자신의 떼와 고집을 조금씩 조절하는 것을 부모님과 함께 경험하게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거쳐야 하는 것은 꼭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은 아이가 엄마에게 분리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기인만큼 문제라고 보시지 말고, 기꺼이 겪을 수 있는 마음자세가 필요할 듯 합니다.


>27개월 남아를 둔 아빠입니다.
>
>몇가지 아이에 대한 상담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
>아이가 땡깡이 너무 심하구요
>너무 엄마만 찾아 걱정입니다.
>얼마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데요
>9시30분에 갔다가 3시쯤 오는데
>어린이집을 갔다 오면 예전보다 더 심하게 땡깡을 부린다고 하더라구요
>
>그냥 울고 길바닥에도 그냥 드러눕구요
>엄마한테만 계속 안아달라고 하고
>안아주면 그냥 뒤로 드러누우려고만 한다고 하네요
>
>태어나서 계속 엄마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전업주부임)
>잘때도 엄마가 없으면 안 자구요
>자면서도 엄마가 옆에 있는지 손을 엄마를 계속 더듬고...얼굴을 엄마 몸에 파묻고 잡니다.
>
>저는 평일에는 3~4일은 애기가 잘때 퇴근하구요..
>주말도 가끔 일을 나갈때가 있거든요
>평소에는 저랑도 같이 놀곤 하는데 졸릴때나 기분이 안 좋을때는
>항상 엄마만 찾아서 힘들게 하는데
>어찌해야하는지 걱정입니다.
>
>이제 좀 커서 말기도 알아듣는거 같은데
>혼내도 울고 때부리는건 더 심해지더라구요
>맨날 우는 것도 문제지만...애 엄마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
>너무 두서없이 쓴거 같은데 ~~~어찌해야 할지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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