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 여자아기,요즘들어 심하게 찡찡대고 울면서 얘기해요. 야경증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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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미 댓글 0건 조회 88회 작성일 13-03-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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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여자아기 인데요. 요즘들어 심하게 찡찡대고 울면서 얘기해요.



특히, 아빠랑 있을때는 더 심해지고, 요구하는걸 안들어주면 떼쓰고 울면서 안아달라고 합니다.

제가 일을다녀서 저보다 아빠랑 노는 시간이 더 많고해서 애착형성이 아빠랑 된것같기도하고,

어쨋든 짜증이 나거나하면 아빠만찾고, 엄마나 할머니는 만지지도 못하게 거부하네요.

그러니, 아빠도 혼자 감당할라니 힘들고, 저희는 옆에있어도 못도와주니 힘들고하네요.

질문1) 엄마가 아닌 아빠랑 애착형성이 되어도 문제가 없는건지요?



일주일 전부터는 더욱 심해져서, 아빠가 훈육에 들어갔어요.

(저희가 하는 훈육은 떼쓰고 울면 안받아주고, 다 울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울었니?\"질문해서 울음그치고 대답하면, 그때 안아주고 \"잘했어\"하고 칭찬해줍니다.)

첨엔 한시간 반이상을 울더군요. 잘되는듯싶다가 몇일지나니까, 성격이 더 찡얼거리게 바뀌는것도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계속해야하나 고민이 되네요.

아이들마다 기준은 다 다르다는데, 잘하는건지 아닌지 저희도 기준을 못잡겠어요.

질문2) 지금시기에 훈육을 들어가는게 맞는건지요?
         (다들 이야기가 달라서 기준이 자꾸 흔들립니다)




일주전부터 어린이집에서 반이 바뀌면서 선생님과 친구들이 전부 바뀌었어요.

그래서, 아침에 어린이집 도착해서도 한바탕 울고, 낮잠자기전에도 운다고합니다.
그외에는 대부분 잘 논다고 하네요.

질문3) 반이 바뀌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있을텐데, 이럴때 훈육을 같이해도 되는건지요?



그 영향인지 밤에 자다가 자주깨서  아빠에서 \"안아주세요\"하면서 울어요.

그전에도 깨기는 했는데, 요즘엔 5번도 깰때가있고요.

안아주다가 내려놓으려하면 깊이 잠들어있지않아 다시 울어서, 또 안아줘야합니다.

이렇게 매일 반복하다보니, 아빠도 힘들고 아기도 힘들어합니다.

어제는 계속 이러면 안되겠다싶었는지 아기가 깨서 우는데 \"이제부터는 코잘때는 안안아줄꺼야\" 라고 말하면서 계속 두었더니, 1시간 30분을 울더군요. 지치겠다싶어 다시 안아서 재웠습니다.

그러고나니,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찡얼거리기 시작하더군요. 잠도 제대로 못자고, 어제일때문에 짜증도 나는지요.

질문4) 낮에 때부릴때와 다르게 밤에 자다가 깨서 울면 무조건 안아줘야될까요? (불안함에 표현일까요?)

질문5) 9시잠들어 처음깨는시간이 12시안인데, 아경증을 의심해볼수있을까요?





그래서, 아동심리상담같은걸 받아보고싶은데, 인증받은 곳이나 선생님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너무 많아서 어디가 좋은지 알아보는것도 힘들것같네요.

저희가 뭘 잘못하고있는건지, 다른아이들도 이맘때 그런건지,
바꿔볼수있는 양육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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