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살 아이가 많이 불안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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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93회 작성일 13-03-07 17:52본문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보내주신 사항으로 보았을 때 아이가 상당히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성취욕구도 아주 높은 편으로 보이구요.
그러다보니 이번 일처럼 자기 뜻대로 잘 되지 않았을 때 그것을 견디는 일이 보다 더 힘들고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평상시 아동은 자신이 원하는 일이 잘 수행되지 않았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나요? 현재 보이는 모습으로만 판단할 때는 자신의 뜻이 좌절되었을 때 견디는 일은 아직 어려워할 것 같은데요.
즉, 좌절에 대한 인내력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어 있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이 능력은 생후 24개월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생활에서 금지나 규제 등에 대해 잘 순응하고 탄력성있게 반응할 수 있는 경험 등을 통해 형성됩니다.
아마 아이가 인지적으로도 뛰어나고 신중하기도 한 면이 있다보니 실수도 적고, 충분히 살피는 행동도 잘해서 오히려 외부로부터 지적받거나 금지를 당해본 경험도 적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면 외부로부터 오는 좌절이 사실은 상당히 버겁고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이만큼 예민해진 것을 보면 섬세한 아이의 정서에는 이러한 좌절이 참으로 견딜 수 없을 만큼 힘이 든 것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일단 이 사건이 있은지 오래 되지 않았으므로 아직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리라 보여집니다. 스트레스에 많이 취약한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아직 유아라 나타날 수 있는 행동이구요. 이런 외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해결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불안이 높은 상태이니 안정감을 주시는 양육환경을 만들어주시지만, 불안 수준이 다소 낮아지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청소기나 색종이에 민감해진다고 자꾸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다른 형태로 이 사물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색종이가 아닌 일반종이를 가지고 오리고 노는 일을 하면서 작은 탁상용청소기 같은 것으로 재미있게 종이를 먹어보는 일을 한다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청소기는 아니더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인형이나 로보트 등으로 가상으로 종이를 먹는 놀이를 해본다던지 하는 등
이 경험을 다른 형태로 바꾸어서 경험하게 하고 충분히 즐거워질 때 청소기나 색종이 등을 서서히 접근시켜주는 방법으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하는 것은 아이에게 불안을 더욱 유발하게 하며, 자신이 예민해질 때 그런 방식으로 계속 회피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부정적 기억에 대한 재경험이 환경에 대한 안정감을 갖게 합니다.
그보다 장기적인 care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양육태도의 변화입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형태가 아닌(조부모님들은 원하는 것을 대부분 들어주시죠),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구별하고 필요에 따라 기다리게 하는 등 인내력을 길러주는 훈련이 다소 필요하리라 보여집니다. 그 과정에서 아동은 좌절에 대한 수용과 인내력이 형성되리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현재 보이는 모습이 한 달 이후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진행된다면 가까운 상담센터나 기관에서 아이의 정서적 상태를 깊이있게 점검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09년 8월생 42개월 남아입니다.
>
>또래에 비해 인지능력이 좋은 편이고 (한글을 혼자 읽기독립까지 했고, 수도 좋아해서 간단한 산수와 구구단을 다 알아요) 자존심이 쎄고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입니다.
>
>정서가 많이 안정되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사건으로 오늘이 나흘째인데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
>그날 아침에 아이가 색종이에 1부터 9까지 펜으로 써서 가위로 오린것이 있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홈스쿨을 했던 선생님의 표현으로는 자기가 능숙하게 할때까지는 하려고 하지 않는 아이라 기다려주는게 중요하다고, 하기 시작했을때는 많이 칭찬해줘야 한다고 들었는데, 처음 가위질을 하자 했을때는 가위를 던져버렸다고 하더라고요. 만들 당시에는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나중에 이 얘기를 듣고 보니 성취감도 있었을꺼라 생각되고요.
>
>그리고 오후에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자동차매니아인데, 자동차박물관에 다녀와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청소를 좀 해야할거 같아서, 우리 청소할까? 하고 청소기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밀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잠시후에 엄마가 할께 하고 전원을 켜고 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청소기의 먼지통을 빼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 아빠가 쓰레기통을 가져와서 그 안에 들은 먼지들을 빼서 쓰레기통에 넣고 다시 전원을 키고 청소기를 작동했는데, 계속 먼지통을 빼자고 하길래 먼지들을 빼 놓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줄 알고 이쪽에도 쓰레기가 많네 하면서 이쪽에 있는 거 청소하자고 말하고 계속 청소기를 밀었는데,
>
>갑자기 울먹거리더니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가 다 젖을정도로 심하게 울어서 너무 깜짝놀라 청소기를 끄고 원재야 왜그래? 했더니 그제서야 색종이들이 청소기에 들어갔다고 말하더군요.
>
>그래서 먼지통을 빼서 보여주고 (색종이들은 없었어요. 혹시 쓰레기통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들자고 하면서 다른 색종이에 숫자를 쓰게하고 똑같이 오려서 이번에는 스케치북에 붙였습니다.(붙이는 중간에도 울음을 중간중간 터트렸어요) 그리고 아이를 달래고 재웠는데, 새벽 3시반쯤 꿈을 꿨다면서 일어나서는 다시 꿈을 꿀까봐 못자겠다면서 아침까지 안잤어요. (아마 청소기 꿈이었던거 같아요)
>
>그리고 그 다음날(월요일) 제가 직장맘이라 할머니가 아이를 봐주시는데, (어린이집에 안다녀요. 오늘 유치원 입학식 했고, 내일부터 가야하는데;;)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면서 그치지 않고 계속 울었고, 그날 저녁에 저를 보자마자도 한참을 울었어요. 그리고 청소기를 휴지통에 버리라고 해서 청소기를 휴지통위에 올려놨는데, 조금있다가는 휴지통도 버리라고 해서 현관밖에 내다놨어요.
>
> 그리고 그 다음날(화요일)에는 아는 친구집에 가서는 평소처럼 즐겁게 잘 놀았다 했고, 제가 퇴근해서 집에와서 잃어버린 색종이 숫자 색으로 제가 몰래 만들었어요. 그리고는 아이가 잘 보는 책에 껴놓고, 그 책을 보자고 유인한후에 숫자들이 청소기에 있던것이 아니라 여기에 있었구나 했어요. 그런데 그 숫자들을 보자마자 또 엄청 울고, 미처 달래지도 못한 채 밖에 나가자고만 해서 유모차에 태워서 나갔더니 바로 잠들었어요. 그런데 이날은 새벽 2시반에 깨서는 청소기 버렸냐고 말하더니 잠을 안자겠다고 하면서 눈이 감기는데도 끝까지 눈을 다시 치켜뜨며 안자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지쳐서 4시반쯤 다시 잠들었어요.
>
>그런데 오늘(수요일)에는 할머니한테 무조건 밖에만 나가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오기를 싫어하고 불안해했다고 합니다. 오면서는 스팀청소기도 버리라고 말하면서 울먹거렸다고 하더라고요. 이젠 색종이도 싫다고 합니다.
>
>당장 내일부터 유치원도 가야하는데, 오랫동안 해오고 많이 좋아하던 홈스쿨도 아이의 거부로 월요일, 화요일 다 못했고요,
>
>아이 마음이 많이 상한거 같은데, 풀어지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의 일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아이라 이 상태가 오래갈까 두렵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소기를 괜히 돌렸다고 자책만 됩니다.
>
>자세한 상황을 설명드리려 글이 길어졌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 입니다. likejoshua81@gmail.com 입니다.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보내주신 사항으로 보았을 때 아이가 상당히 예민하고 섬세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성취욕구도 아주 높은 편으로 보이구요.
그러다보니 이번 일처럼 자기 뜻대로 잘 되지 않았을 때 그것을 견디는 일이 보다 더 힘들고 어려울 수 있겠습니다.
평상시 아동은 자신이 원하는 일이 잘 수행되지 않았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나요? 현재 보이는 모습으로만 판단할 때는 자신의 뜻이 좌절되었을 때 견디는 일은 아직 어려워할 것 같은데요.
즉, 좌절에 대한 인내력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어 있지 않다고 봐야 합니다.
이 능력은 생후 24개월부터 형성되기 시작하는데 생활에서 금지나 규제 등에 대해 잘 순응하고 탄력성있게 반응할 수 있는 경험 등을 통해 형성됩니다.
아마 아이가 인지적으로도 뛰어나고 신중하기도 한 면이 있다보니 실수도 적고, 충분히 살피는 행동도 잘해서 오히려 외부로부터 지적받거나 금지를 당해본 경험도 적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면 외부로부터 오는 좌절이 사실은 상당히 버겁고 힘이 들 수 있습니다. 이만큼 예민해진 것을 보면 섬세한 아이의 정서에는 이러한 좌절이 참으로 견딜 수 없을 만큼 힘이 든 것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일단 이 사건이 있은지 오래 되지 않았으므로 아직 이런 행동을 보이는 것은 당연하리라 보여집니다. 스트레스에 많이 취약한 모습이 보이긴 하지만 아직 유아라 나타날 수 있는 행동이구요. 이런 외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해결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아직 불안이 높은 상태이니 안정감을 주시는 양육환경을 만들어주시지만, 불안 수준이 다소 낮아지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청소기나 색종이에 민감해진다고 자꾸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다른 형태로 이 사물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색종이가 아닌 일반종이를 가지고 오리고 노는 일을 하면서 작은 탁상용청소기 같은 것으로 재미있게 종이를 먹어보는 일을 한다던지, 아니면 처음부터 청소기는 아니더라도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인형이나 로보트 등으로 가상으로 종이를 먹는 놀이를 해본다던지 하는 등
이 경험을 다른 형태로 바꾸어서 경험하게 하고 충분히 즐거워질 때 청소기나 색종이 등을 서서히 접근시켜주는 방법으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하는 것은 아이에게 불안을 더욱 유발하게 하며, 자신이 예민해질 때 그런 방식으로 계속 회피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부정적 기억에 대한 재경험이 환경에 대한 안정감을 갖게 합니다.
그보다 장기적인 care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양육태도의 변화입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먼저 알아주고 공감해주는 형태가 아닌(조부모님들은 원하는 것을 대부분 들어주시죠), 되는 것과 되지 않는 것을 구별하고 필요에 따라 기다리게 하는 등 인내력을 길러주는 훈련이 다소 필요하리라 보여집니다. 그 과정에서 아동은 좌절에 대한 수용과 인내력이 형성되리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현재 보이는 모습이 한 달 이후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진행된다면 가까운 상담센터나 기관에서 아이의 정서적 상태를 깊이있게 점검받으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또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09년 8월생 42개월 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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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에 비해 인지능력이 좋은 편이고 (한글을 혼자 읽기독립까지 했고, 수도 좋아해서 간단한 산수와 구구단을 다 알아요) 자존심이 쎄고 자기주장이 강한 아이입니다.
>
>정서가 많이 안정되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사건으로 오늘이 나흘째인데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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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침에 아이가 색종이에 1부터 9까지 펜으로 써서 가위로 오린것이 있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홈스쿨을 했던 선생님의 표현으로는 자기가 능숙하게 할때까지는 하려고 하지 않는 아이라 기다려주는게 중요하다고, 하기 시작했을때는 많이 칭찬해줘야 한다고 들었는데, 처음 가위질을 하자 했을때는 가위를 던져버렸다고 하더라고요. 만들 당시에는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나중에 이 얘기를 듣고 보니 성취감도 있었을꺼라 생각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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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에 나들이를 다녀왔는데, (자동차매니아인데, 자동차박물관에 다녀와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청소를 좀 해야할거 같아서, 우리 청소할까? 하고 청소기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밀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하고, 잠시후에 엄마가 할께 하고 전원을 켜고 청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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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청소기의 먼지통을 빼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 아빠가 쓰레기통을 가져와서 그 안에 들은 먼지들을 빼서 쓰레기통에 넣고 다시 전원을 키고 청소기를 작동했는데, 계속 먼지통을 빼자고 하길래 먼지들을 빼 놓고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줄 알고 이쪽에도 쓰레기가 많네 하면서 이쪽에 있는 거 청소하자고 말하고 계속 청소기를 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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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먹거리더니 얼굴이 빨개지고, 머리가 다 젖을정도로 심하게 울어서 너무 깜짝놀라 청소기를 끄고 원재야 왜그래? 했더니 그제서야 색종이들이 청소기에 들어갔다고 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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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먼지통을 빼서 보여주고 (색종이들은 없었어요. 혹시 쓰레기통에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만들자고 하면서 다른 색종이에 숫자를 쓰게하고 똑같이 오려서 이번에는 스케치북에 붙였습니다.(붙이는 중간에도 울음을 중간중간 터트렸어요) 그리고 아이를 달래고 재웠는데, 새벽 3시반쯤 꿈을 꿨다면서 일어나서는 다시 꿈을 꿀까봐 못자겠다면서 아침까지 안잤어요. (아마 청소기 꿈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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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날(월요일) 제가 직장맘이라 할머니가 아이를 봐주시는데, (어린이집에 안다녀요. 오늘 유치원 입학식 했고, 내일부터 가야하는데;;)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면서 그치지 않고 계속 울었고, 그날 저녁에 저를 보자마자도 한참을 울었어요. 그리고 청소기를 휴지통에 버리라고 해서 청소기를 휴지통위에 올려놨는데, 조금있다가는 휴지통도 버리라고 해서 현관밖에 내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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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그 다음날(화요일)에는 아는 친구집에 가서는 평소처럼 즐겁게 잘 놀았다 했고, 제가 퇴근해서 집에와서 잃어버린 색종이 숫자 색으로 제가 몰래 만들었어요. 그리고는 아이가 잘 보는 책에 껴놓고, 그 책을 보자고 유인한후에 숫자들이 청소기에 있던것이 아니라 여기에 있었구나 했어요. 그런데 그 숫자들을 보자마자 또 엄청 울고, 미처 달래지도 못한 채 밖에 나가자고만 해서 유모차에 태워서 나갔더니 바로 잠들었어요. 그런데 이날은 새벽 2시반에 깨서는 청소기 버렸냐고 말하더니 잠을 안자겠다고 하면서 눈이 감기는데도 끝까지 눈을 다시 치켜뜨며 안자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지쳐서 4시반쯤 다시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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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수요일)에는 할머니한테 무조건 밖에만 나가자고 하고, 집으로 돌아오기를 싫어하고 불안해했다고 합니다. 오면서는 스팀청소기도 버리라고 말하면서 울먹거렸다고 하더라고요. 이젠 색종이도 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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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부터 유치원도 가야하는데, 오랫동안 해오고 많이 좋아하던 홈스쿨도 아이의 거부로 월요일, 화요일 다 못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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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이 많이 상한거 같은데, 풀어지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의 일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아이라 이 상태가 오래갈까 두렵고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청소기를 괜히 돌렸다고 자책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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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상황을 설명드리려 글이 길어졌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메일 주소 입니다. likejoshua81@g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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