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엄마 아이들도 힘들어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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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경화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13-02-23 03:54본문
안녕하세요 딸둘 아들하나 세아이 엄마입니다.
현재 첫째 딸아이는 올해 5세, 둘째 아들 3세, 막내 생후50일 되었어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갈수록 점점더 육아가 힘들어지네요.
글이좀 길지만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먼저 엄마인 제 문제입니다. 둘째 낳고나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어요. 둘째 8개월때쯤 계획에 없던 셋째를 임신하면서 부터 우울증이 왔어요. 출산여부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을 할정도였으니깐요. 그상태로 출산하고나서도 계속 우울증이 이어졌어요. 다행이 남편이 육아나 살림에 많이 도움을 주고 제 상태에 대해서 심각하게 대화도 하고난뒤로 제가 쉴수있게 도와주고있어서 많이 낫아졌다고 생각은해요. 그런데 아직도 며칠에 한번씩은 기분도 몸 컨디션도 갑자기 확 다운이 되곤하는데 그럴때면 항상 아이들한테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거나 여지없이 소리지르고 혼내고 때리기도하고 그렇게 되버리네요. 순간적으로 확 분출되는 화를 누를수가 없어져요.ㅜㅜ
그러고나면 꼭 폭풍 후회를 하죠.ㅜㅜ 그렇게 아이들 유치원에 보내놓고나서는 하루종일 후회와 다짐을 하면서 보내고나면 며칠동안은 도 잘 넘어가구요. 너무 우울할때는 남편이랑 술이라도 한잔 마셔보고 싶은데 셋째 수유를 하고있어서 마음만 굴뚝같가다 결국 포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상태가 눈에 훤히 보이는데도 제가 좀처럼 나아지질 않는데다가 점점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 아이들이 받은 상처도 낳아갈지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우울증 치료를 먼저 받아봐야하는건지 아니면 스트레스해소용 탈출구를 만들어야할지.
첫째는 돌때부터 혀를 내밀고 젖빠는 시늉을 해왔는데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요. 대체로 말을하면 알아듣기때문에 치아가 미워진다고 말해주고 타이르고 있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나봐요.
그리구 현재 제일 문제는 엄마인 저의 문제로 인해서 너무 많이 야단을 맞다보니까 좀 소심해졌기도 하고 제 눈치를 많이 보게 되어서 속상해요.
가능하면 화내지 않고 부드럽게 대해주자 하면서 노력하긴 하지만 가끔 그래 니 맘대로해 하면서 언성이 높아질때면 아이가 겁먹은표정하는게 너무 맘이 아파요. 아직 마냥 어린아이인데 동생 둘을 보면서 매일 엄마한테 미안해 이해좀 해줘 양보해줘 잠깐만 기달려줘 이런말만 듣게 되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텐데도 제 눈치 보느라 맘대로 어린양도 못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속상하구요.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표현해줘야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지 방법을 알고싶어요.
둘째는 요듬 밥을 먹지를 않네요 밥이나 다른거나 다 뱉어내고
과일 우유 같은것만 먹어요 유치원에서는 밥을 잘 먹는다는데. 집에선 전혀 입에도 안대려고 하네요 메뉴도 여러가지로 바꿔가면서 해주고 반찬도 여러가지로 해주는데.. 더구나 밤에 자다가 깨서 우유달라고 한시간씩 울어대고
눈만뜨면 우유달라고 그러고 화나면 집어던지고
동생본 질투같긴한데. 그냥 계속 우유라도 줘서 달래야하는건지. 아니면 강경하게 안된다하고 놔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먹이자니 밥을 안먹어서 걱정이고 먹이자니 악순환같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가요?
글이 너무 길었지만 도움좀 부탁드릴게요
현재 첫째 딸아이는 올해 5세, 둘째 아들 3세, 막내 생후50일 되었어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갈수록 점점더 육아가 힘들어지네요.
글이좀 길지만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먼저 엄마인 제 문제입니다. 둘째 낳고나서 직장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었어요. 둘째 8개월때쯤 계획에 없던 셋째를 임신하면서 부터 우울증이 왔어요. 출산여부를 놓고 심각하게 고민을 할정도였으니깐요. 그상태로 출산하고나서도 계속 우울증이 이어졌어요. 다행이 남편이 육아나 살림에 많이 도움을 주고 제 상태에 대해서 심각하게 대화도 하고난뒤로 제가 쉴수있게 도와주고있어서 많이 낫아졌다고 생각은해요. 그런데 아직도 며칠에 한번씩은 기분도 몸 컨디션도 갑자기 확 다운이 되곤하는데 그럴때면 항상 아이들한테 무서운 분위기를 풍기거나 여지없이 소리지르고 혼내고 때리기도하고 그렇게 되버리네요. 순간적으로 확 분출되는 화를 누를수가 없어져요.ㅜㅜ
그러고나면 꼭 폭풍 후회를 하죠.ㅜㅜ 그렇게 아이들 유치원에 보내놓고나서는 하루종일 후회와 다짐을 하면서 보내고나면 며칠동안은 도 잘 넘어가구요. 너무 우울할때는 남편이랑 술이라도 한잔 마셔보고 싶은데 셋째 수유를 하고있어서 마음만 굴뚝같가다 결국 포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상태가 눈에 훤히 보이는데도 제가 좀처럼 나아지질 않는데다가 점점 어떻게 아이들을 대해야 아이들이 받은 상처도 낳아갈지 어떻게 풀어가야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우울증 치료를 먼저 받아봐야하는건지 아니면 스트레스해소용 탈출구를 만들어야할지.
첫째는 돌때부터 혀를 내밀고 젖빠는 시늉을 해왔는데 지금도 이어지고 있어요. 대체로 말을하면 알아듣기때문에 치아가 미워진다고 말해주고 타이르고 있지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나봐요.
그리구 현재 제일 문제는 엄마인 저의 문제로 인해서 너무 많이 야단을 맞다보니까 좀 소심해졌기도 하고 제 눈치를 많이 보게 되어서 속상해요.
가능하면 화내지 않고 부드럽게 대해주자 하면서 노력하긴 하지만 가끔 그래 니 맘대로해 하면서 언성이 높아질때면 아이가 겁먹은표정하는게 너무 맘이 아파요. 아직 마냥 어린아이인데 동생 둘을 보면서 매일 엄마한테 미안해 이해좀 해줘 양보해줘 잠깐만 기달려줘 이런말만 듣게 되서 스트레스를 받았을 텐데도 제 눈치 보느라 맘대로 어린양도 못하는거 같아서 그것도 속상하구요.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어떻게 표현해줘야 아이가 조금 안정이 될지 방법을 알고싶어요.
둘째는 요듬 밥을 먹지를 않네요 밥이나 다른거나 다 뱉어내고
과일 우유 같은것만 먹어요 유치원에서는 밥을 잘 먹는다는데. 집에선 전혀 입에도 안대려고 하네요 메뉴도 여러가지로 바꿔가면서 해주고 반찬도 여러가지로 해주는데.. 더구나 밤에 자다가 깨서 우유달라고 한시간씩 울어대고
눈만뜨면 우유달라고 그러고 화나면 집어던지고
동생본 질투같긴한데. 그냥 계속 우유라도 줘서 달래야하는건지. 아니면 강경하게 안된다하고 놔둬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안먹이자니 밥을 안먹어서 걱정이고 먹이자니 악순환같고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가요?
글이 너무 길었지만 도움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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