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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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12-10-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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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아동심리코칭센터입니다.
양육에서 나타나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현재 잘 하고 계신 것인지 확신을 갖고 싶은 마음이 크신 모양입니다.

예민한 아이니만큼 고집도, 떼도, 외부자극에 대한 반응도 크므로 어머니께서 양육하시면서 판단내리시기가 어려우신 문제가 많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어머님의 질문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먼울음끝이 길다는 것은 그 감정에 사로잡혀 나오기가 힘들다는 것이고, 충분한 자기 욕구를 채우지 못했다는 의미잖아요
지금 어머니께서 하시는 방법은 아이가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버겁고 어려운방법일 수 있습니다. 충분히 공감해주고 조금씩 아이가 조절됨에 따라 즐거운 분위기로 전환해나가는 것이 이 연령의 아이에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충분히 공감받고 조절하는 좋은 경험은 아이의 울음을 보다 짧게 만드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2. 엄마가 밉다는 것이 단순하게 애착형성이 안되었다라고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한참 엄마와의 일차분리과정이라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엄마와의 애착보다는 아이가 독립적으로 무언가를 잘 하고 싶어하는지, 잘하고 있는지를 격려하고 지지해주시기 바랍니다.
3. 한 유치원을 계속 보내는지 아닌지 등은 아이의 특성을 보고 고려하셔야 합니다 예민한 아이일수록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이 남들보다 힘드니 그런 점을 고려하신다면 한 기관을 지속적으로 보내는 것이 적합하리라 생각됩니다.
4. 이 시기는 조절력이 충분하게 형성된 연령이 아닙니다. 보면 하고 싶은 충동을 누르기가 어렵습니다. 절대로 안되는 것이면 제한하고 다른 선택사항을 주셔야 하는데, 이미 하고 싶은 것을 보면 떼를 막기가 어려우니 한참 관심있는 사항들에 대해서는 가능하면 피하고 다른 주의를 돌려주셔야 합니다.
5. 때려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제한하셔야 합니다. 아직 환상과 현실을 구분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므로 사람을 때리는 것은 안되는 것에 대해서 놀이 상황에서도 다른 인형 등의 대안을 찾아 놀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라고, 더 문의사항이 있으면  다시 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35개월 예민한남아
>1. 한번울면 울음끝이 긴데요.
>언제가부터 괜찮다가 감기로 아플때부터
>졸린데 밖에 있으면 울음끝이 길어요
>다 울고 났을때 대처법이 화난다고 울고 떼쓰는거 아냐
>엄마한테 말로 해줘 이러는데 이거 좋은방법 아니죠??
>
>2.세돌안에 애착형성이 잘 안된거 같아 불안한데요.
>요즘 아빠가 쉬고 있어서 두달정도 잘 놀아줬더니 애착형성이 된거 같아요
>아이한테 물어보니 아빠는 잘놀아주는데 엄마는 안놀아준다고 하더라구요
>몇번은 일어났는데 아빠없다고 마구 울고 엄마는 밉다고 저리가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3번정도 때렸는데 아이는 기억하는거 같아요ㅠㅠ
>애착형성이 엄마랑 안되고 아빠랑 되도 그나마 괜찮은건가요?
>
>3. 내년에 유치원 보낼껀데요.
>한곳을 계속 보내는게 좋은가요?아니면 중간에 한번 다른곳으로 옮겨도 될까요?
>1년다니고 다른곳으로 옮겨도될지...?(대학부설유치원은 6세부터 받아서....)
>
>
>4.한번 했던 500넣고 하는 공룡놀이오락기나 사먹었던 붕어빵을 지나면 사달라고 하는데 안해줄때 대처방법을 모르겠어요.
>일관되지 않아도 이럴땐 되는건가요?
>오락기는 \"엄마돈없어\"누르기만 하는거야
>붕어빵이나 간식도 \"돈없어\" 하거나 맵다고 거짓말해요
>사탕이나 제가 먹는 과자 이런것도 맵다고 거짓말하고 이런거 좋은거아니죠?
>
>5. 친구랑 싸웠거나 화나면 가끔 제 얼굴을 가끔 때려서 안돼라고 해도
>가끔 그러더라구요
>아빠랑 놀때 칼싸움이나 몸싸움놀이를 좋아하는데 이런놀이는 안좋나요??
>

>35개월 예민한남아
>1. 한번울면 울음끝이 긴데요.
>언제가부터 괜찮다가 감기로 아플때부터
>졸린데 밖에 있으면 울음끝이 길어요
>다 울고 났을때 대처법이 화난다고 울고 떼쓰는거 아냐
>엄마한테 말로 해줘 이러는데 이거 좋은방법 아니죠??
>
>2.세돌안에 애착형성이 잘 안된거 같아 불안한데요.
>요즘 아빠가 쉬고 있어서 두달정도 잘 놀아줬더니 애착형성이 된거 같아요
>아이한테 물어보니 아빠는 잘놀아주는데 엄마는 안놀아준다고 하더라구요
>몇번은 일어났는데 아빠없다고 마구 울고 엄마는 밉다고 저리가라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3번정도 때렸는데 아이는 기억하는거 같아요ㅠㅠ
>애착형성이 엄마랑 안되고 아빠랑 되도 그나마 괜찮은건가요?
>
>3. 내년에 유치원 보낼껀데요.
>한곳을 계속 보내는게 좋은가요?아니면 중간에 한번 다른곳으로 옮겨도 될까요?
>1년다니고 다른곳으로 옮겨도될지...?(대학부설유치원은 6세부터 받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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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한번 했던 500넣고 하는 공룡놀이오락기나 사먹었던 붕어빵을 지나면 사달라고 하는데 안해줄때 대처방법을 모르겠어요.
>일관되지 않아도 이럴땐 되는건가요?
>오락기는 \"엄마돈없어\"누르기만 하는거야
>붕어빵이나 간식도 \"돈없어\" 하거나 맵다고 거짓말해요
>사탕이나 제가 먹는 과자 이런것도 맵다고 거짓말하고 이런거 좋은거아니죠?
>
>5. 친구랑 싸웠거나 화나면 가끔 제 얼굴을 가끔 때려서 안돼라고 해도
>가끔 그러더라구요
>아빠랑 놀때 칼싸움이나 몸싸움놀이를 좋아하는데 이런놀이는 안좋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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